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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미투 미투 김어준 예상 적중 [새창]	2018-02-26 13:57:23	4	삭제
		역시 김어준 총수!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17:36:53	16	삭제
		이것들 또 왜곡 해석과 날조로 일관하려고 하는데 시민들이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제 판단으로 금태섭은 몰라서 이렇게 행동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안철수의 팔이 아닐까 강하게 추측합니다. 어떤분들 말처럼 입진보라 하기에는 왜곡 수준이 너무 한심합니다. 예전 입진보들은 그래도 논리는 갖추려고 노력했으니까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11:35:02	7	삭제
		금태섭이 몰라서 이랬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143	여러분 이승훈 선수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신가요? [새창]	2018-02-24 23:56:55	22	삭제
		저는 찜찜합니다. 매스 스타트 선발방식이 원래 선발전을 치르다가 왜 감독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바뀐건지 궁금하고(감독의 추천이 과연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크게 의문이 듭니다) 조연 역할을 했던 어린 선수와 제대로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진행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빙상연맹에 대한 신뢰가 워낙 땅에 떨어져 있다보니 이외의 과정들도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졌을지 의문입니다. 청원도 들어갔겠다 올림픽 끝나고 빙상연맹내의 문제들이 제대로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142	논란을 환호로 바꾼 김보름! [새창]	2018-02-24 23:47:45	7	삭제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141	유승민 "문재인 왜 이윤택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나." [새창]	2018-02-24 18:46:40	1	삭제
		503 꼬붕이 또 시작이네..
	140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촛불민심'에 증오감을 드러낸 소설가 이문열.. [새창]	2018-02-22 01:20:08	5	삭제
		어쩌면 나이가 든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삶의 방식을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서 제 인생과 닮아 있는 쪽의 편을 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살았어야 올바른 편에도 서지요..
	138	노선영의 힘든 투쟁이 멈추면 안됩니다 [새창]	2018-02-21 00:14:50	1	삭제
		노선영 선수를 끝까지 지지합니다!
	137	김보름: 경기 후 이야기는 나누지 않아 [새창]	2018-02-20 17:43:27	0	삭제
		경기 후 수고했다는 말조차 않았다면 도대체 왜 한팀으로 팀추월을 하고 있는건지?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6:24:15	2	삭제
		팀추월 규정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거짓말 하느라고 말이 꼬인거 같은데 설마 선수가 팀추월 규정을 몰랐을리는 없지요ㅎㅎ
	135	여자 팀추월, 그것이 기록을 위한 작전이었다면 [새창]	2018-02-20 16:22:20	1	삭제
		국민들이 참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134	노선영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증거 [새창]	2018-02-20 05:12:48	10	삭제
		철이 없기도 하고 자기 파벌 백 믿고 까부는 거죠. 어린놈들이 벌써부터 참.. 저렇게 살다가 빙신연맹에서 한 자리 해먹을텐데 국민들이 저 따위 카르텔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133	팀추월 사실 왜곡이 너무 많네요. [새창]	2018-02-20 05:00:00	13	삭제
		단순히 두 선수의 태도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노선영 선수의 내부고발로 드러났던 한체대 출신만 따로 훈련했던 것과 그로 인해 노선영 선수와 나머지 두 선수가 팀추월도 함께 훈련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 내부고발을 했다는 이유로 노선영선수가 불이익을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 이상하게도 올림픽 직전에 빙신연맹의 짓거리 때문에 노선영 선수가 제외될뻔했던 점. 전문가인 제갈성렬씨도 안타까워할 경기 내용과 선수들의 태도. 경기 후 모르는 사람이 봐도 확연히 느껴지는 노선영 선수와 그 외 선수, 코치들과의 거리감. 외국인 코치 한명만 와서 위로하는 풍경. 여전히 빙신 짓을 하는 빙신연맹 등 이런 것들을 고려한 것이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132	그나마 한국 문화계가 타국보다 나은점 [새창]	2018-02-20 03:12:44	0	삭제
		초를 칠 생각은 아니지만 한국 말고도 많습니다. 특히 미국이 있구요.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도 자국의 첨예했던 정치 상황을 묘사한 작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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