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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살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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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살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파이쏜 입문합니다 [새창] 2014-12-18 01:10:52 0 삭제
    일단 문법이 생소해서 낯설지만
    기존 유저분들께서 이리 말씀하시니 잘 해보겠습니다
    354 this war of mine 패치가 있었네요 [새창] 2014-12-18 01:10:09 0 삭제
    집에가서 플레이해봐야 알겠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점은
    "eating raw food and vegetables together is now equal to eating a cooked meal or canned food"네요
    급할땐 물 모으고 요리하는데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는 대신 고기와 야채를 동시에 섭취함으로써 허기를 달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353 입시끝난 고3백수의 아점도전! [새창] 2014-12-18 00:58:02 0 삭제
    농담은 농담일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자님
    352 입시끝난 고3백수의 아점도전! [새창] 2014-12-17 20:45:40 10 삭제
    학생이 백수들 놀리고 그럼 못써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0:31:55 0 삭제
    최대한 물리학의 언어가 아닌 일상의 언어로 표현코자 하다보니 불기피한 논리의 비약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0:30:43 0 삭제
    물리학자입니다.

    우선, 4차원 시공간의 개념은 수학적으로 정의된 4-vector, 즉 4개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1열 텐서를 변위로 정의하는 수학적 algebra입니다.
    이걸 민코프스키 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수학적으로 inner product를 연산했을 때 4-vector 텐서의 모든 성분이 서로 직교 (othorgonal)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 4-vector의 네 성분은 각기 x, y, z, 그리고 -ict로 정의 됩니다. 앞의 세 성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간상의 세 좌표축이고 (실제로 이들이 서로 직교함은 경험론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됩니다.) 마지막 네번째 성분은 순허수(pure imaginary)로써, 광속에 시간을 곱한 물리량입니다. (물리적 차원이 나머지 성분들과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 네번째 성분이 허수라는 점에서 출발하는데요.
    우리가 관찰하고 실제고 측정할 수 있는 모든 물리량은 '실수'입니다. 비록 4-vector가 복소수로 쓰이긴 하지만, 모든 연산을 거쳐 '관측가능한 양' (observable)의 형태로 결론지어질 때는 실수가 됩니다.
    다시 말해, 시간축은 (엄밀히는 시간과 비례하는 제4의 공간축) 민코프스키차원의 허수축에 해당하며 (고등학교때 배운 복소평면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허수는 물리적으로 실수와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 실제 3차원 공간처럼 우리가 눈으로 그 위치를 확인하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하는 '진짜'공간이 아닙니다.

    덧붙여, 물리학적으로 시간이라는 물리량은 'time-reversal symmetry'를 가지고 있는 물리량과 방정식에 대해서는 대칭이지만 '엔트로피'라는 물리량은 시간에 대해 대칭이지 않습니다.
    이 말은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변화한다'는 열역학 제 2법칙으로써,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비가역'성을 띄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시간은 절대로 거꾸로 흐를 수 없고, 그것이 가능한 존재도 그런 경우가 관측된 사례도 없습니다.

    p.s. 양자역학에서, 시간에 의존하는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인 eigenfunction의 complete set, 즉 파동함수의 time-evolution을 논할 때는 '마치' 여러 시간에 가능한 상태들이 넓게 펼쳐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관측'이전에 존재하는 '가능성'일 뿐, 실제로 연산자를 대입해 얻어진 observable은 특정한 시간에 한정된 상태가 됩니다.
    349 자유의지란건 없는게 아닐까?(feat.뇌과학) [새창] 2014-12-17 20:08:23 1 삭제
    자유의지라는건 인간을 다른 동물종과 다른 '우수한'종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우생학적 관점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실상은 무의식 혹은 감정적으로 정답을 정해놓고
    그 다음에 따르는 합리적 사고는 그 정답을 선택하기 위한 후속조치에 불과하거든요.

    우리가 하루를 살며 하는 행동중 자기 전에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거의 기억나지 않을겁니다.
    나머지는 모두 무의식이 나를 지배한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348 (본삭금)동성애와 근친에 차이를 묻는데 제가 답할말이 없네요.. [새창] 2014-12-17 20:05:49 0 삭제
    일단 국어사전부터 찾아서 정의부터 보여주시죠
    논의는 그 다음에서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347 선의가 의도치않게 악행이 되는 경우 [새창] 2014-12-17 20:04:56 0 삭제
    선행이라는 것은 의도와 결과가 모두 선행으로 합치해야 선행이라고 봅니다
    의도치않게 그 결과가 악행이 되었다면
    어째서 그랬는지 잘 돌이켜보고 다시 그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죠
    346 파란약과 빨간약... 답이 있을까요? [새창] 2014-12-17 20:03:46 0 삭제
    알려줘야죠
    세상의 모든 지식과 사실은 공유되어야 하고 그게 정의라고 믿습니다 전
    345 조물주는 왜 인간을 만들었나? [새창] 2014-12-17 20:02:55 0 삭제
    죄송합니다만 조물주 그런거 없습니다
    344 우리 나라 개인 중위소득이 연 1074만원이란 사실을 아시는 지 [새창] 2014-12-17 02:51:51 4 삭제
    표본집단으로 삼을 기준치를 어떻게 정하느냐는 수집하는 사람의 의도가 반영되는거죠
    해당 논문이 어떤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쓰임을 배제한 학문적인 연구라면 연구자가 표본을 자신의 기준에 맞춰 선정한 것이 '장난질'정도의 단어로 가벼이 폄훼되는 것이 조금 부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43 복돌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12-12 00:12:10 0 삭제
    야동은 보는 것 자체가 불법
    합법적으로 보는 것 따위는 애초에 없어요
    342 중국 삼국지에서 저평가 된 인물 [새창] 2014-12-11 21:26:02 2 삭제
    동탁도 역시 굉장히 저평가되어있죠
    원소도 마찬가지고
    341 동성애는 선천적인것이지 않나요? [새창] 2014-12-11 00:40:56 0 삭제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검정색을 좋아하라고 강요할순 없지만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검정색을 좋아하는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무슨 색을 좋아하던 관계없이 그릇된 행동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마치 검정색 좋아하는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들더러 검정색을 좋아하라고 강요하는줄 알아요
    더 나아가 과대망상이 있는 분들은 검정색 좋아하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 검정색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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