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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살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7
    방문 : 10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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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살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jpg [bgm] [새창] 2015-03-18 07:21:35 1 삭제
    저도 역시 히틀러를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생명이 있나 싶네요
    429 본삭금] 수치해석 과제 중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3-18 06:55:44 0 삭제
    아마도 bisection method를 위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통 bisection method를 적용하기 전, 임의의 a와 b를 정한 후, 그 함수값의 곱이 0보다 큰 경우, (a+b)/2를 다시 b로 설정해 f(a)와 f(b)의 곱이 0보다 작아질 때 까지 반복합니다.
    그러고 나서 비로소 bisection method가 시작되는거죠.
    428 과게에 이런질문 해도되나 모르겠지만 [새창] 2015-03-18 06:49:07 3 삭제
    과게에 이런 댓글 달아도 되나 모르겠지만
    아마도 '할당량'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427 저 처음으로 Hello World! 배웠어요! [새창] 2015-03-16 04:47:42 0 삭제
    아 전 또

    program main
    implicit none

    write(*,*) 'Hello World'

    stop
    end program main

    인줄
    426 ㅂㅅㄱ) 중력파, 전자기파 속도는 왜달라요? [새창] 2015-03-15 07:29:13 0 삭제
    빛이 바로 전자기파입니다.
    중력과 전자기력 모두 광속으로 정보가 전달됩니다.

    그리고 댓글 중에 한가지 첨언하자면,
    물체 내부의 원자와 원자는 전기적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그 매개입자는 광자입니다. 광자는 빛이니까 엄밀히 전자기파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따라서 외부에서 어떤 물체에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그 스트레인은 빛의 속도로 전달됩니다.
    다만, 이 전기적 상호작용을 전달하는 광자, 즉 빛은 물질 속에서 굴절률 덕분에 진공중의 광속보다 속력이 느려지겠죠.

    오해하기 아주 쉬운 것이 '광속은 불변이다'라는 점인데,
    천만에요 빛은 물질속에서 속력이 느려집니다.
    광속이 불변이라는 것은 광속이 관찰자의 운동상태에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다는 뜻이죠.
    425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5-03-15 07:23:14 0 삭제
    저도 중학교 2학년 근의공식부터 수학 포기했는데요
    대학교와서 미분이해하는데 크게 장애가 되지 않더군요
    말씀하신대로 함수의 개념과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력만 있다면
    수학 그자체로의 학문으로써 수학이 아닌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제 기억이 맞다면 고등학교 물리수준에선 가감승제와 2차방정식풀이 정도를 벗어나는 정도를 넘어나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고등학교 때 수학은 30점 맞아도 물리문제 푸는데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너무 미리 겁내지 마시고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잘 따라가실 수 있을겁니다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이정도 말고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424 전자의 양자화 실험 질문입니다! [새창] 2015-03-15 07:18:06 0 삭제
    보존과 페르미온은 그런 현상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423 원주율이 3.14인 이유 [새창] 2015-03-14 19:30:44 1 삭제
    원주율π는 pi입니다.
    그리스식으로 읽으면 '피'죠.
    파이랑은 상관없으니 글 내려주시죠

    진지는 주말이라 아내가 안주네요
    422 시리얼을 먹을려고 했어요 [새창] 2015-03-13 08:14:08 0 삭제
    아 상상만으로도 멘붕입니다;
    421 박주영 축구인생 요약.gif [새창] 2015-03-12 19:15:22 12 삭제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내미는데 밥줘님께서 못보고 지나가니 무안해서 그런 듯
    유럽에 살다보면 뒷통수 건드리는건 애정표현입니다

    진지로 어제 먹은 차승원표 제육볶음이 너무 매워서 아침부터 똥꼬가 따끔거립니다.
    420 김영란법 무력화되었다고요? 새로 만들겠습니다 [새창] 2015-03-12 19:12:48 4 삭제
    뭔가 박원순 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박시장님 화이팅
    419 성욕과 성년 [새창] 2015-03-11 18:26:26 0 삭제
    육체적 성년과 경제적 성년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418 난이도에 관한 고찰 : 굳이 고생해가며 고난이도를 할 필요가 있을까? [새창] 2015-03-11 18:17:04 0 삭제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겁니다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은 분명 짜릿하지만
    거기까지 걸리는 어려움을 견뎌내는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죠

    자기 스타일에 맞는 난이도를 골라서 즐기며 플레이하는게 좋다고 봐요
    417 이걸 어떻게 가져다주죠?????? [새창] 2015-03-11 18:15:31 18 삭제
    아 첫댓글이 너무 진지해서 드립을 칠 수가 없다
    416 꽃샘추위 말이에요 [새창] 2015-03-11 05:01:53 0 삭제
    작성자님 부끄러우시라고 이런건 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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