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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새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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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길게 울어서 급기야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셨대요 [새창]	2016-08-22 11:37:33	1	삭제
		저희 아들도 워낙 뛰어다녀서 아랫집에 눈치보이는데.. 어느날 1년반만에 아랫집분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내리실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 하고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애들이 뛰는게 정상이죠 ㅎㅎ 하시면서 들어가시더라구요.... 진작에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180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길게 울어서 급기야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셨대요 [새창]	2016-08-22 11:36:01	0	삭제
		정말.. 부부가 두분다 어쩜 그렇게 맘씨 좋으실까요? 저희 부부도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179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길게 울어서 급기야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셨대요 [새창]	2016-08-22 11:35:21	0	삭제
		저도 욱하는 마음에 들어갔다가 뜬금없이 힐링했어요 ㅎㅎ
	178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길게 울어서 급기야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셨대요 [새창]	2016-08-22 11:34:41	0	삭제
		그죠? 정말.. 글만 읽어도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ㅜ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52:15	18	삭제
		새벽에 애기가 하도 울어서 ....저도 지쳐서 그냥 우는애기를 침대위에 눕히고 제가 더크게 소리내서 엉엉 운적이 있어요 다울고나서 아가를보니 애기가 놀란건지 어쩐건지 .. 이미그쳐서 저를 말똥말똥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모습이 또 너무이뻐서 다시 아기띠매고 애기를 재웠죠 .. 힘내세요 진짜 !!!!!
	176	미국인이 부산 사투리 배우다 마법 주문 외운 사연 [새창]	2016-08-15 17:20:48	0	삭제
		경북사람인 저희부모님은 아이 섀구와~이러세요 ㅎㅎ
	175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6:54:30	35	삭제
		저는 사내 신입사원 비지니스메너 가르치고 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원래는 맞아요 근데 어감상 저말도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신입사원들한테 가르치고는 있으나~ 다른말로 대체해도 좋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뭐~ 내일뵙겠습니다. 라던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같은^^
	174	아재 개그 아니고 아기 개그? [새창]	2016-08-03 19:09:29	5	삭제
		친정에 옥상이 있는데 가끔 친정아빠가 애기델꼬 올라가서 이것저것 구경시켜주시는데요 20개월때 ~아파트를 알려줬더니 "아빠트~ 하부지(할아버지)트" 하고 말했다는 얘기듣고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173	아기에게 욱하지 않는 작은 팁 [새창]	2016-07-24 11:03:24	4	삭제
		27개월 예쁜아가 키우는데요~ 정말 너무예뻐미치겠는데 말안들을땐 더미치겠는 .. ㅋㅋ 울아들은 화를 내도 절대 안울고 오히려 "ㅎㅎ재밌따~"이러면서 똑바로 안서고 막 몸비틀면서 빠져나가려고 하고 딴데 쳐다보고ㅜㅜ 일종의 '회피'방법을 쓰더라구요 저 예전에 교사할때 그런아이가 있어서 진짜 어이없고 참을인자를 얼마나 새겼는지 모르는데 울아가가 그래요 ㅜㅜ 그래서 화내봤자 안되니까 말돌리기방법으로 회유하고있는데 나중에 선생님께도 그럴까봐 걱정이예요 ㅜㅜ
	172	아파트 윗층 화분 논란...폭탄설치 [새창]	2016-07-22 12:47:44	29	삭제
		저는 특히나 저문제에 민감한데요 .. 창밖에 화분내놓는거.. mt를 간다고 나갔던언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쪽에 흙을 뒤집어쓰고 절뚝더리면서 오더라구요 집에 저밖에 없었는데 깜짝놀라서.. 뭔일이냐고 했더니 자기바로옆에 커다란 화분이 떨어졌다고 .. 떨어지면서 튕기는 화분에 발목이 부딛혀 아프다고 하는겁니다 언니는 우선 흙을 뒤집어썼으니 집으로 왔다네요 너무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언니손붙들고가서 그빌라앞에 갔더니 화분이 그대로 ....다시생각해도 끔찍해서 벨누르고 주인불렀더니 .. 몰랐다고 .. 어머 그게 왜떨어졌지 ... 5센치만 옆에 떨어졌어도 우리언니 죽었다고 막 쏘아댔습니다 ... 발목 아프니 지금 병원 같이 가주셔야겠다고 하고 침맞고 ... 그렇게 끝났던일이 있습니다 10년도 더된일인데 저희 가족들은 아직도 생각나고 끔찍해 합니다 .. 밖에 화분놓는게 그렇게 위험한 일입니다 ... 먼지고 뭐고 ..태풍불면. 떨어질수있어요!!
	171	아름다운 문화.jpg [새창]	2016-07-21 18:27:02	2	삭제
		동감동감 다른나라 스타벅스엔 물이따로 없는게 너무신기했어요 ㅎ
	170	유부징어의 오프숄더 [새창]	2016-07-13 18:44:58	0	삭제
		완전 잘어울리시고 이쁘세요^^ 근데.. 아가가 안전벨트안한게 자꾸눈에 띄는지 ㅜㅜ 저러다가 순식간에 밑으로 쑥빠지거나 안전바 위로 고꾸라질까봐 듁은듁은 ....
	169	[혐] 블랙헤드 핀셋으로 뽑기.utb [새창]	2016-07-11 18:33:17	0	삭제
		ㅋㅋㅋㅋ
	168	야이~~멍청아!!! [빙삼옹 트위터] [새창]	2016-07-11 18:07:01	13	삭제
		어떡해 ...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09:36	5	삭제
		중요한건 저 침구회사로고가 표절이 아닌데 저리공격을 한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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