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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녹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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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녹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욕실에서 뽀뽀 [새창] 2013-11-03 11:21:34 5 삭제
    ㅠㅠ으아아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아아아아
    252 노원구청장 왜 이래요? [새창] 2013-11-03 11:06:28 14 삭제
    윗분들이 지적해주셨다시피 공공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네요! 모두가 대상은 아니고..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의 범주가 조금 는 것.
    '새로 지역내 4개 도서관 청소 등 33명과 서비스공단 68명 총 101명 생활임금 적용'
    '2014년부터 시행될 생활임금제 적용 확대 대상자는 지역내 노원정보도서관, 월계·상계문화정보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총 33명의 청소와 사무 업무보조 등의 근로자'
    단번에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시키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 정책인 것은 사실이고.. 조금씩이라도 적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단 것에서 의의를 둬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공공기관에서 '생활임금'이란 개념을 받아들이고 정착시키고 있단 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회 정책을 적용시킬 때 공공기관 종사자들이나 공무원, 군인 등을 시작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신원 확인이 가장 쉽고 확실하기 때문이라나.. 공무원들을 위한 배불리기 정책은 아닌 것 같아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 진지는 결혼식가서 먹으려구요 냠냠
    http://www.nowon.kr/new/nowon/nowon.jsp?mid=570204&process=view&idx=31495
    251 [익명]남자친구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3-11-02 07:47:39 13 삭제
    작성자님은 아무에게도 말걸어주지 않은채 떠나갔고
    그렇게 오늘도 오유는 평화로워따고 한다.
    249 [익명]쒸뽭 부장쌔끼 [새창] 2013-11-01 05:19:22 18 삭제
    쒸뽭이 이렇게 찰진 욕이었나요....?
    얼마전에 베오베에서 최악의 상사가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라고 하던데 왠지 그 글이 생각나네요..
    멍청하고 우기는데 부지런하게 괜히 질문하고 회식하는 부장님이 너무 쉽게 상상된다
    욕 실컷하시고 어서 주무세요! 오늘의 해가 곧 뜨니 조금이라도 자야해요!!!! 그리고 불금을 친구들과 보내며 쒸뽭을 외치세여!!!!!!!!
    248 아진짜괴롭다 [새창] 2013-11-01 05:16:54 0 삭제
    약 과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ㅜㅜ 자꾸 잠안온다는 것 의식하고 신경쓰면 전 더 안오더라구요..
    잠을 못자고 있단 사실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더 못자는 것 같기도 하고..
    머리아픈건 잠못자서 그런 것 맞는거죠?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 걱정되네요. 눈감고 기분좋은 상상이라도 하셔요...ㅜㅜㅜㅜ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5:15:09 1 삭제
    하루치는 너무 과한데요!? 주무시는 동안만 잠시 빌려주세용 제가 해뜰 때 잠들면 다시 돌려드릴게요..ㅋㅋ
    비록 마지막이 아름답진 않았지만 함께했던 순간이 있었단 것 자체가 고마운 사람이 저역시 있기에 조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꿀잠 주무시고 행복한 내일 맞으시길 바랄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246 아진짜괴롭다 [새창] 2013-11-01 05:10:09 0 삭제
    몸이란게 정말 신기하죠..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굳이 생각안하려 하는데 귀신같이 알고 배탈나고 잠못자고 머리아프고 으으
    ㅜㅜ일정이 많네요! 압박이 심하신가봐요. 걱정 조금 내려놓으시고 편히 주무실 수 있음 좋겠네요.
    자기 전에 몸 조금 움직이고 누워서는 전자기기 멀리하고 이런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도록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미 하고 계시려나!
    어쨌든 어서 주무세요 어느새 다섯시네요! 자장자장 꿀잠 주무시길 제가 바랄게융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5:05:24 1 삭제
    본인을 왜 미워하세요ㅠㅠ 마음 이렇게 착하신데.. 이미 마음 다 정리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래도 소중했던 사람이니 새삼 상처주고 아프게 하고 싶지 않으신 거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서 작성자님을 다시 떠올린 게 아닐까 싶어요. 힘들 때 생각나게끔 기억되는 분이신가봐요. :)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렇게 거리두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라 생각해요.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걱정도 마시고! 속상해하지도 마시고! 어서 주무세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5:00:56 0 삭제
    함께 지내고 겪어가며 그 사람에 대해 더 깊게,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대학 생활이란 게 사람을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바꾸게 되는 부분이 있죠.
    글쓴 분 심정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요. 저도 긴 시간 붙들고 있던 인연이 있었고, 심지어 전생에 내가 이친구한테 죄를 많이 져서 지금 이렇게 속상한 거라고..ㅋㅋ 나마저 놓으면 이친구는 어떻게 되나 걱정하면서 함께한 세월도 짧지 않았어요. 결국 그친구는 변하지 않았고 잔뜩 깎이고 무너진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자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고 관계를 정리할 마음을 먹게 되더라구요.
    단박에 잘라낼 필요는 없겠죠. 윗분도 쓰셨지만, 친구분이 작성자와 주변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느낀다면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마시고, 자신이 다치지 않도록 마음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시간 늦었는데 어서 주무세요. :)
    243 [익명]혹시 나이많은 대학생분들 경험담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3-11-01 04:56:56 0 삭제
    제가 조언 드릴 수 있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잘 알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대학 자체에 대해 회의가 드는건가요, 아니면 현재 전공하고 있는 분야가 싫다는 건가요?
    원래 공부를 잘 하시는 분인지, 지금의 길을 포기하고 다시 대입을 치를 각오를 하고 고통을 견뎌낼만큼 확실한 뭔가(선호하는 것, 좋아하는 것, 내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가 있으신 건지, 지금 정확히 무엇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여기시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4:52:19 0 삭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거리 두고 관계 끊으시길 바랍니다. 제 경험에 비춰봐도 어떻게 바꿀 수 있긴 커녕, 제가 얼마나 무력한 사람인지 자괴하게 되기만 하더라구요.
    정신보건 강의 들었을 때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기억에 남는게 바로 성격장애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정말 조금씩 거리를 두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하셨어요... 성격장애를 교정하거나 고치는 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진게 없고, 어지간한 애정과 관심과 인내 없이는 곁에 있기조차 힘들다구요. 바꾸겠다, 정신차리게 해주겠다 이런 마음도 내려놓으시고 편해지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4:45:16 0 삭제
    으? 으으?! 너무 귀엽다ㅠㅠㅠ 인형뽑기 인형이라고 하셔서 별 기대 안했는데 다 너무 귀엽네요!!!
    흰둥이도 가필드도!!!!!!!!!!!!! 특히!!!!! 새우!!!! 새우초밥!!!!!!!!!!!!!! 절대 먹고싶어서 귀엽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전 집에 인형이 많으니 추천으로 만족할게요ㅜㅜ 와 실력이 좋으신가봐요 대단하시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4:33:59 27 삭제
    아 그나저나 중간에 염소보고 빵터진 사람 저밖에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소는 염소겠지만 진짜 염소를 그리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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