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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Marlb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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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Marlb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25:15 0 삭제
    깊은 AV계에는 무지합니다.
    일부러 찾아볼생각은 없어서요. 순수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467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15:35 0 삭제
    감사합니다.
    미묘짤에 힐링하고갑니다.
    466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15:12 0 삭제
    이렇게 잘해주시면 저도 자게에 말뚝 박을까 겁나요.
    감사합니다.
    465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14:42 0 삭제
    위로 감사드립니다.
    464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1:06:01 0 삭제
    성의껏 이야기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뭔가 차라리 모를걸 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공중화장실... 아.... 혼돈의 카오스네요 지금...
    463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1:03:33 0 삭제
    하늘빛소리님이 뭔가 오해하신거 같은데요..
    제 대댓글의 내용은 님한테 한 말이라는게 아니라 본문에 링크 건 그 글의 대댓글에서 문제 제기한 분에게 저렇게 적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문제 제기한답시고 적은 글에 납득이 어려워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이 곳에 제가 잘 모르는 손가락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고요.
    달을 보시라고 쓴게 하늘빛소리님께 쓴 덧글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462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1:01:33 0 삭제
    공공장소 중에 시각적으로 노출이 됐을 때 타인이 불쾌감을 느낄만한 장소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해보았습니다.
    떠오르는 다른 장소가 있었으면 다른곳을 썼겠지요.
    그리고 보통 그런 연상을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줄은 몰랐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공중화장실 가는게 꺼려질것 같네요.
    모르는게 약이라더니...
    461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0:59:28 0 삭제
    저.. 그래서 손가락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보시라고 누누이 썼는데 말이죠.. 에휴
    460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0:58:36 0 삭제
    남자분들은 그런게 그냥 그렇게 인지되도 별로 이상하다 생각안하시나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에휴
    459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0:57:24 0 삭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게다가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감상하신건가보네요.
    전 진짜 상상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도 잘못된거라 생각하고요. ㅠㅠ
    458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면 창녀라는 의미입니까? [새창] 2015-07-18 20:56:33 0 삭제
    남자분들이라면 그런 연상이 무리는 아니라는겁니까?
    전 그룹강간이라는 것은 범죄이고 공중화장실을 그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상당히 잘못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제 글에서 공중화장실=사람... 이라고 해서 창녀가 연상이 된다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오해가 제탓인가 라는 부분에서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457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5-07-18 20:26:46 0 삭제
    아참. 공중화장실에서 탈의실로 내용수정했습니다. 님이 공중화장실=매춘부 라는 덧글 쓰기 훨씬 전에 말입니다.
    님처럼 손가락만 보시는 분 나올까봐서요.
    456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5-07-18 20:25:34 0 삭제
    한자님. 사람을 공중화장실로 비유하는게 매춘부를 표현하는 것인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처음 듣는군요.
    설령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다고 치더라도 제 글 어디에 시노자키 아이를 매춘부라고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고요.
    전 그녀가 매춘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글을 읽으시고 제 덧글을 다 보시고 두 글의 의도를 파악하시고도 이런 덧글을 작성하신거라면 정말 한자님은 손가락만 보시는 분인가봅니다.
    455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5-07-18 20:20:19 0 삭제
    리걸막다이사님.
    죄송합니다. 글에 주어가 없어서 제 대댓글 보시고 덧글 다신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454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5-07-18 18:56:17 1 삭제
    리걸막다이사님
    제 대댓글은 그다지 구구절절이 아닙니다. 뭐가 구구절절인가요.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 본다고 적어놨는데도 이런 댓글이 달리니 맥이 빠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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