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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다육이 이름 아시는 분? [새창]	2018-03-28 10:22:39	1	삭제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메치스같아용ㅎㅎㅎ 집에 키우는 애랑 닮았어용^^;
	537	[후방]회사에서 근무 중에 바지 중요부위를 찢어.. [새창]	2018-03-23 04:32:27	0	삭제
		바느질!
	536	[질문] [살려야 한다] [새창]	2018-03-02 23:49:17	0	삭제
		저도 잘모르지만..추운곳은 안되고 반음지에서 키우고 너무 찬물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모르니 참고하셔요~
	535	신호등도 여혐이다!!!! [새창]	2018-02-06 19:58:08	0	삭제
		저럴꺼면 그냥 빨간불 녹색불로만 해되될듯...
	534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20:22:42	0	삭제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ㅎㅎ 너무 이뻐서 추천, 신청하고 갑니당~^^
	533	얘 살리는법좀 알려주세요. 다육식물인듯합니다 [새창]	2017-12-31 05:12:37	3	삭제
		심각하게 물러서..살리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ㅠㅠ 다육이들은.. 한달에 한두번 물주는데 너무 많이 주셨어요ㅠㅜ
	532	딸이 엄빠중에 누가 더 닮았나요? [새창]	2017-12-30 05:32:54	4	삭제
		저도 아빠한표요ㅋㅋ
	531	남편이 게임을 좋아하면 결혼생활할때 참 힘든게 많은거 같애요 [새창]	2017-11-29 21:55:10	1	삭제
		제 남편 게임좋아하는데 힘든거없어요~ 전 게임할줄도 모르구요ㅎㅎ 따로 취미생활합니다ㅎㅎ 그러다 한번씩 남편~ 나도 관심주세요 하면서 애교아닌 애교부리면 뽀뽀도해주고, 제가 먼저가서 게임하는거 구경하고해요ㅎㅎ 게임하는걸로 회사일 스트레스 푸니까요~ 중독자처럼 미친듯이 그것만 하는게 아니라면 서로 취미를 이해해주고 관심가져주고 하면 싸울일이 별로 없더라구요~ㅎㅎ
	530	우리가 술먹고 했던 이상한 짓들 [새창]	2017-11-23 15:47:43	18	삭제
		전.. 기숙사 화장실 문잠그고 쓰러져 잤어요..ㅜㅜㅜㅜ 심지어 한팔은 화장실 칸 밖으로 튀어나가있어서.. 어떤 사람이 보고 큰일난줄알고 놀라서 신고하고.. 아침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였을때 겨우 일어나서 사과하고 바로 출근했네영..ㅜㅜ 퇴근하고 사감한테 혼나고ㅋㅋ 그뒤로 술 취할때까지 안마시고 지금은 끊었습니당..ㅋㅋㅋㅋ 창피함보단 술병이 너무 힘들었어요ㅜㅠㅋㅋㅋ
	529	네이버 카페 업데이트 대참사.jpg [새창]	2017-10-28 16:15:07	5	삭제
		닉넴뒤에 작성자 표시요ㅋㅋㅋㅋ
	528	삼월이 결혼식인데 대뜸 할머니 장례식 비용으로 천만원달라는 우리아빠 [새창]	2017-10-21 07:29:21	99	삭제
		전 아버지대출때문에 집넘어간다는거 결혼식적금 깨서 돈 해드렸는데 한푼도 못받았어요ㅋㅋㅋ그래서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요.. 결혼할때 집에서 해준거없이 제돈으로 했구요.. 한번 해드리면 뭔일있을때마다 손벌리더라구요.. 저 추석쯤..결혼 3년만에 힘들게 임신했다가 유산했는데 돈달라고하더라구요..ㅋㅋㅋ 전 지금 그래서 연락도안합니다 해드리지마세요..ㅠㅜ
	527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13:48:21	14	삭제
		처음에 이사람이다! 왠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일년내내 따라다녔어요ㅋㅋㅋ 연애하면서 그렇게 싸웠는데.. 그냥 계속 결혼을 이사람이랑 꼭 해야겠단 생각이들었어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먼저 오빠 우리 요번에 올라오는 아파트 분양받자! 그렇게 프로포즈아닌 프로포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ㅋㅋㅋ
	526	그동안 길빵한거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 [새창]	2017-10-17 06:04:12	85	삭제
		산부인과 건물입구앞에서 피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임신해서 병원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525	혐주의) 저만 몰랐나요... [새창]	2017-10-15 04:53:46	0	삭제
		억...저도 이거 제품있는데 주변후기들어보니 해볼 엄두가 안나요ㅋㅋㅋㅋㅋ
	524	이 물고기 뭔가요? [새창]	2017-10-15 04:51:37	0	삭제
		해수어라면.. 횟집에서 바닷물 받아온것만으로는 힘들어용..ㅎㅎ 금방 용궁으로....ㅠㅠ 그나저나 새우 넘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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