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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친구냥이가 엄마가 되자 옆에서 육아를 함께 돕기 시작했다는 친구쥐.jpg [새창]	2016-05-09 00:05:13	29	삭제
		고양이도 공동육아라고 기억하고있는데 맞나요?ㅋㅋㅋ 신기하고 보기좋당♡
	342	[혐주의] 부실공사의 최후 [새창]	2016-05-08 23:58:13	0	삭제
		어이쿠 무너지는 순간 심장이 쿵했네ㅠㅠㅋㅋ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8:52:44	0	삭제
		육지거북...?
	340	구피를 새로 분양받아왔습니다 [새창]	2016-05-07 22:42:53	0	삭제
		임신 맞는거같아요~ 몇일안으로 낳을꺼 같네용ㅎㅎ
	338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2016-04-30 10:43:35	3	삭제
		오늘 저녁엔 장어를 준비해야겠군...!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0:32:19	32	삭제
		저희 남편도 서른 극초반입니다 크기 작은 것도 같고 혼자 만족하는 섹스를 하는것도 같네요;; 저는 지금 대화로 맞춰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남편이 상처받을까 해서 말도 못하고 그랬는데.. 부부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니 불만이 생기더군요... 심지어 남편은 성욕도 별로 없고 경험도 없어서..(제가 첫 여자에요) 섹스 전후로 대화해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죠..ㅎ 난 ~해줄때 너무 기분 좋은거같아(더 느껴지는거같아) 오빠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이런거 해볼래? 이런식으로 넌지시 말하기도하고 관계도중에 좋은 부분있으면 거기가 좋다 어떻게 해주는게 좋다 말하면 계속 조금씩 신경써주더라구요... 음.. 아님 좋은부분이나 더 느끼는 부분에서 신음소리를 조금 더 높인다던가...ㅋㅋ 아님 제가 조금씩 리드하면서 관계를 가진다던가.. 이런식으로 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ㅎ... 성관계는 속으로 삭히는것 보단 표현하고 서로 맞춰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결혼하면 평생같이 살껀데 서로 말도 안하고 맘으로만 쌓고 있으면 거리가 생길수밖에 없는거 같아요ㅎ 음... 침대위의 여우가되세요! 저도 노력중이랍니다ㅋ
	336	어제 집에 누가 들어 온 것 같아요 [새창]	2016-04-04 05:28:33	22	삭제
		저희집도 10년 전에 이런적 있었어요ㅠㅠ 저희집은 딸 셋에 아빠랑만 살거든요 동네 주민들하고 다들 친하고 약간 시골느낌? 저희 아빠도 약주 좋아하셔서 그날도 동네분들이랑 술을 완전 만취할때까지 드시고 밤 12시쯤에 들어오신거에요 저는 자리에 누워서 폰으로 소설보고 있어서 자는척하다가 다시 소설보고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오고 한 한시간 후 쯤인가? 끼익-하고 현관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하다가 스윽스윽 숨죽여 걷는소리가 들려 너무 무서워서 죽은듯이 누워있었거든요ㅠㅠ 근데 저희방이 열리면서 어떤사람이 문사이에 서서 저한테 손을 뻣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냐고 소리질럿더니 후다닥 도망가서 우선 방에 있는 언니랑 동생 깨우고 아빠방가서 아빠붙잡고 울면서 왜 현관문 안잠궜냐고 원망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때생각나서 글 읽는데 너무 소름이ㅠㅠ
	335	다들 얼굴에서 예쁜 부분 하나씩 말해봐여 [새창]	2016-01-09 13:10:44	3	삭제
		눈동자...?ㅋㅋㅋㅋ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1:32:30	0	삭제
		아 회사 기숙사 생각나서 딥빡 저희는 공용냉장고 공용세탁기였음ㅋㅋㅋ 음식 털린건 적선한다 치고 무시함ㅋㅋㅋㅋ 근데 세탁 막 끝난 옷.... 원피스 스웨터 치마등등.... 하필 몇박으로 놀러갔다온 날이라 옷이 엄청 많았는데 다 털림... 속옷 수건 양말만 남아있어서.... 하ㅜㅠㅜ
	333	레몬 씨 발아해서 옮겨 심었어요!! 물을 얼만큼 주면 되나요?? [새창]	2015-10-05 14:02:15	0	삭제
		저도 레몬발아해서 키우고 있어요ㅋㅋ 레몬은 열대나무라 따듯한곳에서 키워주시고 물은 그냥 흙 겉면이 마르면 흠뻑주는데 잘자라네요~ 레몬 뿌리는 길게 일직선으로 자라서 옆으로 퍼진화분보단 길이가 긴화분에 키우는게 좋을꺼같아요ㅎ 참고로 산성토양에서 잘자라요ㅎ
	332	토맛토마토 [새창]	2015-07-20 14:45:35	0	삭제
		앉은뱅이 토마토가 아니라 큰가봐요ㅎㅎ 화분은 아무래도 큰게 좋을꺼 같네요ㅎㅎ 곁순 제거한걸로 물꽃이해 뿌리내려서 심으셔도 되요ㅎ
	331	저희집 고추가 이상해요ㅠ [새창]	2015-07-20 14:42:18	1	삭제
		고추가 말리는 현상은 대부분 벌레 짓이래요ㅎㅎ 제가 가입해있는 카페에서 보고 왔습니다..ㅎ 방제해주세요ㅎ
	329	(본삭금)개들이 이유없이 주인 몸 핥는건 왜인가요?? [새창]	2015-07-09 08:08:53	0	삭제
		애정표현이라고 어디선가 본적있는거 같은데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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