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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저희집 식물들 :D [새창]	2016-10-15 22:10:37	0	삭제
		개운죽과 스킨답서스도 키우고 있습니다~
	387	저희집 식물들 :D [새창]	2016-10-15 22:06:25	0	삭제
		수초도 키우고 있어요:D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3:32:36	14	삭제
		윗댓님 말처럼 내 마음을 다 주어서 후회없는 사랑을 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내가 못해줘서 떠난건 아니니까요. 이번에 만남을 경험삼아 더 나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연애하시기를 바랄께요. 아프고 힘들다고 마음 닫고 밀어내지마시길 바라요. 분명 누군갈 생각하고 헌신하는 님의 모습은 반짝반짝 빛나게 예뻤을꺼에요. 그 가치를 모르고 놓아준 전 남친분이 참으로 바보같네요. 분명 전 남자친구분은 나중에 님의 가치를 알고 후회할꺼에요. 힘내서 웃고 빨리 털어내시길 바라요
	385	눈빛이 변했다란 말 공감 힘드신가요? [새창]	2016-08-16 12:28:25	10	삭제
		저는 눈빛이 변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저는 잘모르겠어요.. 뭐랄까 그 눈빛이 귀찮아하는 그런 눈빛인가요? 아님 남을 바라보는듯한 그런 눈빛인가요? 저는 연애 5년하고 결혼해서 1년됬는데 눈빛이 설레임에서 편안함으로 바뀌어가고 서로 좀 더 기대고 의지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그 눈빛속에는 신뢰와 사랑이 남던데 님이 보는 남자친구의 지금 눈빛은 어떤가요? 눈빛이 변했어, 날 더 이상은 사랑하지 않는거같아 하지마시고 좀 더 편하게 서로 기대고 의지할수 있게 노력해봐요. 님이 눈빛이 변했다고 생각하듯 남자친구분도 님 말이나 눈빛을 보고 내 여자친구도 변했다고 생각하거나 내 사랑을 의심하는구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384	로가리슴 [새창]	2016-07-11 22:56:15	2	삭제
		조회수봐.....ㅋㅋㅋㅠㅠ
	383	군와이스 상황 종결.jpg [새창]	2016-06-29 05:47:43	1	삭제
		맞아요ㅋㅋ 예전에 군인하면 아저씨!!이랬는데 친구들이 하나씩 군대가더니 지금은 다 나보다 동생들이야ㅠㅠ
	382	목요 짤방쇼..... [새창]	2016-06-23 08:33:09	1	삭제
		무언가를 본건 같겠지만... 그건 착각이다... 이거 속에 누브라같은거인듯 합니다아...?ㅋㅋㅋㅋ 아 기린에서 음란마귀가ㅠㅠ
	381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2 09:53:41	8	삭제
		하혈하시면 검사 꼭 받으러 가세요;; 전 하혈해서 병원 갔을때 처음엔 배란혈이라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달이 지날때마다 점점 심해져서 다른 병원갔더니 자궁내 용종발견되서 제거 시술?수술?했어요 꼭 병원가보세요 꼭이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0:59:08	1	삭제
		ㅇㄴ ㅎㄹㄷ ㄱㅅㅎㅇㅇ! ㄴㅇㅇ ㄷ ㅈㅇㄴㅇ ㄷㄱ ㅂㄹㄲㅇ♡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33:49	0	삭제
		6차이 남친이였다가 남편이 됬는데요.. 처음엔 남편이 저한테 애기야 애기야하더니 지금은 제가 아들키우는 기분이네요......ㅋㅋㅋ 하ㅠ 그때가 좋을때에요ㅋㅋ 맘껏 귀여움 받고 즐겨요!!!
	375	설레임이 없다는데.. [새창]	2016-06-14 22:28:38	0	삭제
		잘라버려요 그런 사람;; 님이 자꾸 받아주니까 괜찮겠지 그러면서 더 하는거에요 단호해지세요! 더 좋은사람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ㅠㅠ 그리고 처음엔 설레이다가 점차 편해지고 곁에서 익숙해지는게 당연한거죠..;; 그분 설레임만 찾다간 마음깊이 나눌 상대 아마 못찾을껄요? 서로에 편안함과 신뢰가 뭔질 모르는 사람이네요; 그속에 사랑스러움도 다 있는데...
	374	남자친구 분들 여자 친구가 어떨 때 힘이 나시나요? [새창]	2016-06-14 22:16:07	2	삭제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모르는 척하고 있는게 더 도움 될지도 몰라요...; 아님 혼자 여행다녀오라고 챙겨주시는건 어때요? 남편이랑 연애할때 비슷한 일 있었는데 혼자 1박 2일쯤 해서 혼자 드라이브 여행하라고 보내줬더니 속 많이 풀렸다고 좋아하던데... 사람한테 치여서 힘든데 사람 없는곳에서 혼자 조용히 좋은공기 마셨더니 좀 나아졌다면서...ㅋ 음... 이건 제 남편만 그럴지도 모르니 넌지시 물어보는건 어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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