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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rusmund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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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usmund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1940년 핀란드 국경경비견의 저녁식사 [새창] 2013-11-27 19:32:27 0 삭제
    선진국은 개도 다르구나 ㅠ
    274 [BGM주의] 문과생과 이과생이 싸우는 만화.ungdeong [새창] 2013-11-27 19:22:40 1/4 삭제
    정치와 경제가 개판인게 바로 문과 영역이 기능을 못하고 있음을 잘 보여줌. 왜냐? 시대에 뒤처진 사상과 관련 학문을 바로 잡는데 오래 걸려서 그럼.
    왜? 라는 질문도 이젠 과학적 접근으로 답합니다.
    문과는 다시 말해 art 이며 이 외 응용부분은 과학적 방법론과 지식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 개선되어야 한답니다 :). 이미 그러고 있구요. 나름의 결론은?

    둘다 중요시 해야 함. 다만 문과생들은 좀 운이 안좋은게 배운것들 못써먹고 써먹어서는 안되는 것들도 배운다는. (대체되어야 하는). 반면 이과는 fact기반이지만 마찬가지로 쓰잘대기 없는거 많이 배우고 인간관계, 사회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273 이제 본론이 슬슬 나오네요. [새창] 2013-11-27 18:40:46 5 삭제
    안후보와 문후보가 얼마나 두려웠으면 ㅉㅉ
    죄를 따따블로 불리는 구나. 이들이 두려워 9 4 를 썻으나 다음 패가 똥 패인데다 낙장불입이니 꼼수는 배로 늘리시겠지.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8:29:01 1 삭제
    공소시효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공소시효를 지키는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아니죠. 설명이 필요 없는 우끼는 소립니다. 지켜야 하는 정당한 혹은 합리적인 이유를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제발!
    271 [익명]낮에는 아무것도 못하겠고...밤이 되면 죽고 싶어요... [새창] 2013-11-27 14:59:01 0 삭제
    작성자님 어느 분야에 관심있으신지요? 답해주신다면 답하신 후 다시 터널 비젼에서 나오시길..:)
    270 [익명]낮에는 아무것도 못하겠고...밤이 되면 죽고 싶어요... [새창] 2013-11-27 14:34:38 6 삭제
    이건 님만에 문제가 아니에요. 현대화된 사회에 속해있는 모든 사람에 문제죠.
    알랑드보통 불안( status anxiety)를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원인은 같으나 님에게 있는 감정이 님의 상황과 님 성격에 따라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비추고 싶네요.

    어린나이 부터 부질없는 목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도 못뜬채 달리는 모든 분들이 너무 아쉽네요.

    사실 게임 문제나 스마트폰 인터넷도 모두 같은 사회적 문제에서 발생한것이고요.

    입학과 취업이 앞에 있는 이들은 당연히 터널 비젼을 갖고있어요. 님도 그렇고요. 살맛 안난다면 취업이란 터널에 인생을 걸지 마시고 그나마 즐길 수있는 다양한 경험을 우선 해보시길 빌겠습니다. 님 혼자가 아니에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4:19:38 0 삭제
    결론은 그래서 눈을 뜬 님들이 그 무지한 자들과 대화를 해야하는 거임. 여기는 99% 눈뜬자들이니 어프라인에서.
    이는 현제 상황뿐 아닌 언제나 필요로 하고 우리나라 문화에 부족한 치명적 결함임
    268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 종북세력이라고?? [새창] 2013-11-27 14:11:06 0 삭제
    집단으로 정치적 망령을 요청하는건 어떨까요?
    267 [BGM주의] 문과생과 이과생이 싸우는 만화.ungdeong [새창] 2013-11-27 14:00:03 3 삭제
    문제는 사실 문과의 많은 부분이 발전을 못했다는것임. 에드워드윌슨의 통섭의 내용 처럼 사실 사람과 우주에 대한 이해는 과학적 관점에서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고 되고있으나 대부분의 문학에서는 아직도 구시대적 이상적 사상을 기본으로 하고 이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반하기 보단 위에 말하는 탁상공론에 부분적으로 해당되는 철학 및 종교의 영향을 기반으로 하고있음.

    이과가 결국 문과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밖에 없음. 방향 조차 과학적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간에 대한 이해로 기반을 다시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문학에 큰 발전이 올것임.
    아시말해서 과학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노력이되 대부분의 문과에 해당하는 분야는 말그대로 art 이며 과학적 방법이 영향을 못주었던 과거의 잔해로 발전이 더디고 정치 철학 경영 사회학 등의 추상적인 결론들은 과학적 접근의 이론과 방법론등으로 대채될 것이 확실함.
    266 오유하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1:40:01 1 삭제
    멋진분. 세상은 당신 같은 분을 항상 기다리고 있죠. 그렇다고 여기서 헝그리 마인드를 배불리 하지 마시길.
    여기서 헝그리는 우리나라 스탈 헝그리가 아니라 스티브 잡스 스탈 헝그리, 풀리쉬.
    265 다 뒤통수 맞았습니다. 철도 민영화 시작했습니다. 이미. [새창] 2013-11-27 01:36:34 0 삭제
    국제화 시대에 정치 말아먹고 뭘 기대하셨나?
    국제 노예, 나름 고급인력 노예 축하드림. 타던말건 국제 호구 기차 ride of ur life.
    Congrats
    264 박창신 신부는 왜 NLL이라는 뇌관을 건드렸을까? [새창] 2013-11-26 17:21:31 0 삭제
    저도 혹시나 했었지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단계로 가고 결과가 있어야 이런 계획이였다는것을 확인 할 수있을듯. 그러기엔 아직도 너무 해외 관심은 제한적이고 역효과는 뚜렸한듯.
    263 논란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입장 [새창] 2013-11-25 11:53:00 0 삭제
    잘 대응했다고 생각하지만 언론과 여당은 이미 잘 사용하고 끝.
    262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의 검은 실체 [새창] 2013-11-25 10:10:22 0 삭제
    이로써 윤곽그리기 완성. 혹여나 영어로 기사를 쓰더라도 종북카드를 내밀수있는, 마치 소수의 천주교인둘만 종북적 발언과 ㅂㄱㅎ 하야를 외치는. ㅂㅅ짓 감사.
    261 MBC와 조선일보가 왜 이러나? 부정선거 막 보도하는구나!! [새창] 2013-11-25 04:06:36 3 삭제
    정말 몰라서그런 거임?
    불법선거로 믿는 사람들과의 싸움을 정부가 할 필요 없이 여당지지자들의 감정을 자극하려하는거니 작전 성공, 그들에겐 최고의 기회.
    부정선거라 하는 사람들은 종북이라는 이미지를 더 강하고 감정적으로 심어주는. 설득되는 사람들을 여기선 바보로 보겠지만 대중심리는 어디나 비슷한 수준.
    누가뵈도 좋은 방법인데. 손자병법 중 적을알고 나를 알아라와 이길 싸움만 하라는게 맞는 말인데 안습. 님들 게임만 하더라도 최소에 전략이 필요한데...
    상대방은 바보들이 아님 ㅎㅎㅎㅎ. 양편의 바보들을 이용하는 법을 잘 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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