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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9	어찌보면 애기아빠되기 너무 힘든일이네요 [새창]	2014-08-08 01:02:09	0	삭제
		무튼..힘든일이시겠지만 두분모두 마음 몸 다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아기를 책임질수 없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는 일단은 생산자의 삶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좋은 수술은 아니지만 무탈하게 후유증 없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아무렴 포기했다고해도 글쓴님보다는 여자친구가 더 힘들거예요.
	6248	아이들 감당안되면 영화관 데려오지마세요 [새창]	2014-08-08 00:57:11	1	삭제
		1 그러니까 니새끼들은 똑바로 키워 라는 말씀이시잖아요. 멘붕게로ㄱㄱ
	6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40:35	0	삭제
		축하합니다!! 이렇게쓰셔서 그렇지 진짜 아프셨을텐데..
	6246	만약 자신의 자식 또는 동생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면? [새창]	2014-08-08 00:39:13	1	삭제
		저는 고교는 검정고시를 봤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그런힘든 일을 당한다면 일단 그 조직에서 나오게 하고싶네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지금같아서가지고는 애더러 참으라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처한 환경자체를 소거해줄겁니다.그런 가해자같은 것들은 백날 교육받고 징계받아봐야 소용이 없으니 아이 주변에서 사라지게 하고 차라리 대안교육이나 검정고시치게할거예요. 너무더러운 똥은 피하는게 낫죠.
	6245	서양부모와, 우리나라 부모의 의식차이.. [새창]	2014-08-08 00:35:10	6	삭제
		나아니면 이 아이를 누가 책임져줄수있을까? 라는 한국 부모들의 불안감을 없애줄수있도록 시민 의식이 발전할 필요도 있겠죠. 아이를 혐오하는 사회가 되도록 방치한 정부탓도 있달까요.^^삼포세대에겐 앞으로 아이들은 더 남의일이니..모든 국민이 여유를 갖고 좀살았으면 좋겠어요.
	6244	답답해죽겠어요...ㅜㅜ [새창]	2014-08-07 22:05:16	0	삭제
		꿰맨지 5일이면 꽤아물었을거예요. 다시 꿰매는건 다시 찢어졌을때나..;;흉안지는 연고 부지런히 바르니까 전 다 늙어서 꿰맨자국도 거의 안보이게 없어졌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6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2:02:32	1	삭제
		저도 아기사진이 좀 걱정되네요..아기 표정도 뚱해있는게 재밌어서..공갈자국은 저희집볼따구녀만 나는게 아니었군요ㅋㅋㅋ
	6242	육아게시판의 경계를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새창]	2014-08-07 20:35:47	7	삭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부부간의 문제까지는 범위안에 들지 싶기도합니다. 전 근데 어디가서 무개념아이부모한테 당하고 여기다 욕이나 한풀이좀 안했으면 좋겠어요.멘붕게가 더 어울릴법한데 그런글은 정말 불쾌해요.너도 에미애비지? 하면서 욕하는것같아 아주 기분상합니다.
	6241	둘째 낳으라는 인사성 멘트는 이제 그만 [새창]	2014-08-07 13:05:20	39	삭제
		저는 아기갖기전에 누가 왜 아기안갖냐고하면 웃으면서 왜그렇게 남의집 성생활에 관심이 많냐고했었어요.ㅋㅋ가족계획이기도하지만 성생활이기도 하니 그렇게 얘기하면 좀 당황하면서 다신 안그러더군요.주변은 다들 웃고요ㅋㅋ
	6236	운전을 하면서 욕을 삼킬때가 있어요.. [새창]	2014-08-07 11:30:31	0	삭제
		운전하시는 길이 애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가봐요.
	6235	신생아는 하루에몇번옷을갈아입혀야하나요? [새창]	2014-08-07 11:28:58	0	삭제
		바디수트 5벌, 배냇 3벌있는데 바디수트는 좀예쁜옷이라 병원갈때만 입히고 집에서는 빨아놓은 배냇없을때만 입히게되네요.4벌정도면 많이 토하는 아기가 아니면 부족하진 않으실거예요. 근데 아기것만 따로 세탁하니까 빨래가 어느정도 모여야 세탁기를 돌리게 되거든요. 4벌이면 부족하진 않으시겠지만 솔직히 많을수록 편한건 사실입니다.ㅎㅎ몇개안되니까..하면서 자꾸 손빨래하게되거든요. 몇번하다가 손목나갈뻔했어요. 절대 손빨래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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