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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5	현재 특별법 관련해서 부모님들에게 이런 카톡이 오가더군요 [새창]	2014-08-19 02:50:29	1	삭제
		진짜라고 해도 보상할수없는 상실일텐데... 자식앞세워보낸 부모 마음 같은 부모가 이해해야하는데...역시 내자식 손해볼까봐 그게 어렵나봅니다..
	6394	심쿵에서 실망까지] 친구 딸네미가 날 죽이려 했다 [새창]	2014-08-19 02:47:20	99	삭제
		추천하고싶은데 우리집 공유기를 훔쳐쓰는놈이 있군요ㅠㅠ
	6393	영국요리 끝판왕 [새창]	2014-08-19 02:18:16	0	삭제
		진짜 이정도면 제목에 혐표시해야할듯ㅋㅋ
	6392	후.....개인적으로 노키즈존 별로 관심없었는데........ [새창]	2014-08-19 02:10:23	2/8	삭제
		속상하셨겠네요. 근데 육아게에 굳이 쓰신건 니들은 어디가서 이러지말아라 그거죠?
	6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2:08:47	0	삭제
		그냥 서로..내가안하면 저사람이 힘들테니 내가해야지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예요..ㅠㅠ 왜 그런생각은 나만하는것같냐는ㅠㅠ
	6390	분위기 훙흉한 와중에 어린이집 질문좀... [새창]	2014-08-19 02:03:55	0	삭제
		전 서울인데 아기 낳고 일주일있다가 혹시몰라 대기걸었더니 평균150번대더군요.ㅎㅎ허수가 많다고는 하더라구요.
	6389	육아게가 아니고 부모훈육게로 이름 바꿔야할 판 [새창]	2014-08-19 02:01:47	5	삭제
		저는 나빼썅 게시판건의ㅋㅋ 저도 애키우지만..이라고 시작되면서 결국 남의 애엄마아빠 욕글..나빼고 다 썅것들 이 육게는 유독 많아요 하하하
	6388	참... 세상이 살벌해졌네요. [새창]	2014-08-19 01:59:23	0	삭제
		아이낳을 기회조차갖기 힘든게 지금 한국이니까요..저도 속상하지만, 주변에 아이가없고 앞으로 자신도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기회도 없으니 혐오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6387	아.. 정말 답답합니다.... 노키즈존.. [새창]	2014-08-19 01:54:12	2	삭제
		3포세대가 사실 제세대예요. 운좋아 좋은 부모님들만나 3중에 어느것도 포기하지않고 살지만, 이세대가 아이혐오가 가장 심한듯합니다. 어찌보면 내가 포기한걸 남들이 누리는 증거가 아이니까요. 그래서 아이혐오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이나라가 젊은 세대의 발달과업은 생계때문에 강제로 포기하게하는 동안은 말이지요.. 아이를 혐오하지 않게하는 방법은 간단하죠. 그 혐오하는 사람들조차도 아이를 낳게 하면 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힘들지 않는 사회를 만들면 누구나 아이낳아키우는게 제 일이니 너그러워지겠지요. 아이를 혐오하는 사회는 그만큼 젊은 세대가 살기 힘든 사회인것같아요. '나는 평생 할일없는 아이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지금 아이들이 그 혐오하는사람들의 노후연금을 메꿔주는 세대가되겠죠.
	6386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9 01:44:04	52	삭제
		애들은 애들이니까 그시기에 지들끼리만 쓰는은어를 쓰면서도 또래집단이 강화되는 생각에 일부러그런다지만, 애들키우는 엄마들은 좀 안그랬으면해요.. 한글자 더치는 시간도 부족한 바쁜 육아에 시달린다는 댓글도 본적있는데 그건 좀 기가 차더라는..ㅎㅎ 그렇게 시간이 없으면 댓글을 못쓰는데..ㅎㅎ
	6385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19 01:13:14	95	삭제
		이마 피해자가 학내 성폭력위원회결정에 따르겠다고 한모양.. 저도 학부재학시절에 동기에게 저것과 같은 처벌은 받게 한적이 있었거든요. 경찰신고하고 어쩌고하면 피해자도 힘들어질수있고 2차피해당할게 겁이 나기도 해서 저정도로 마무리하겠다고 했을수 있어요. 어차피 저 대자보 본 사람들에게는 정상인코스프레 못하게 되었을테니..어찌보면 집유받고 사는동네 신상고지보다 더 괴로울 처벌일수도 있습니다. 암튼 꼬시다 이 변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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