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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4	아..^^;; 아이 선물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19 13:52:13	1	삭제
		인라인은 좀 생각해보실필요가 있는게 타다가 백퍼센트 한번은 꽤 다칠것이므로..아이 부모님과 상의하시고 사주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사주고도 나중에 아이가 타다가 다치면 괜한원망 들을수도..
	6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3:50:07	0	삭제
		그놈의 밥타령..ㅠㅠ
	6412	후임병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새창]	2014-08-19 13:35:04	36	삭제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는 자제합시다. 저건 우위에 있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성적폭력이지 가해자의 성정체성이나 취향과는 전혀 상관없는 범죄입니다. 누가되었든 상관없이 약자에게 가한 성적 폭력인거예요. 후임병에게 사랑을 느껴서 한행동이 아니라 괴롭히기 위한 방법으로 성적폭력을 가한거니까요.
	6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3:22:30	9	삭제
		아 진짜 이제 그만좀했으면 좋겠음. 이때다하고 아혐종자들 다튀어나오는듯. 좋은말로 얘기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며칠째 아주 훈장질지적질할거리찾는 하이에나들이 신이나서 육아게로 집합하는것같음. 그냥 노키즈존하라고.. 해해해해! 안갈테니까 실컷하라고! 지겨워죽겠음 아주.
	6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3:15:15	5	삭제
		#G를 읽으면 샵쥐잖아요 시아버지 시압쥐 샵쥐로 변형되는듯합니다.ㅋㅋ이건좀진짜 웃길정도.ㅋㅋ
	6408	[병신백일장] 첫사랑, 첫키스 [새창]	2014-08-19 09:49:58	11	삭제
		도둑질을 이렇게 대놓고..입상해서 남의글로 상품이라도 받고싶었나요?
	6407	제2차 병신 백일장 이북 목차 [새창]	2014-08-19 09:44:05	0	삭제
		수고많으십니다.
	6406	그거 제 이야기에요. 훔쳐가시면 안되는거에요 [새창]	2014-08-19 09:42:01	5	삭제
		원 세상에...해도너무하네진짜
	6405	노키즈존이란 문제가 갑자기 발발한 이유를 알았슴다 [새창]	2014-08-19 04:12:09	0	삭제
		부모가 죄인이죠....
	6404	애기 데리고 밖에 못나가겠어요 [새창]	2014-08-19 04:02:19	7	삭제
		1저는 글쓴님 생각과 좀 다른 부분이 애가 애라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건 그럴수 있고 양해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아이를 키우는 내가 서툰건 남이 양해해줄수있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부모는 이미 최소한 성인이잖아요.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해서 그게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걸 너그럽게 봐달라고 할 명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가 애다운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너그러움, 양해 다 필요하지요. 그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서투름까지 봐달라는 게 확장되면 그게 무개념부모로 발현되는것 같아 조금 경계됩니다.
	6403	반도 흔한 인문계 고3이과생의 사물함.jpg [새창]	2014-08-19 03:44:41	1	삭제
		반대는 그만가서공부하라는 그나이지나고후회하는 어르신들..ㅋㅋ댓글 그만달고 가서 공부해요!
	6402	애기 데리고 밖에 못나가겠어요 [새창]	2014-08-19 03:23:05	21	삭제
		내새끼는 똥도 예쁘죠.ㅎㅎ근데 남들은 돌돌말아 딴딴하게 단도리한 기저귀도 만지기 싫어해요. 전 조카예뻐죽는데 그예쁜 조카 기저귀말아둔것도 건드리기싫어했어요. 깜빡하셨다지만 실수하신건 맞지 싶습니다. 기저귀교환대에서 가는중이었던거야 뭐 문제겠어요. 우는아이 때리는게 아닌 이상 부모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인걸요. 오유를 보면서 참 나름 균형잡힌 커뮤니티라고 생각했는데도 이정도니 막상 나가면 얼마나 아이 꼴도 못볼 세상인가 싶어서 저도 아찔합니다.
	6401	입덧 한가지 음식만 토해요.. [새창]	2014-08-19 03:16:33	0	삭제
		진짜 치킨을 사랑하시나봐요ㅋㅋㅋ진정한 치느교의 신자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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