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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8:00:48	0	삭제
		아니 어디 이사가시게 되도 전주인께 허락 받으실껀가요 ㅋㅋ 아버지가 키우시는데 왜 떳떳하게 말을 못합니까? ㅇㅅㅇ;; 가끔씩 사진같은거 보내드리고 하면 되지 않나요?
	61	레미 산책하다 오징어 발견 [새창]	2014-07-04 17:58:27	2	삭제
		여기 주인물고 산책하는 개가 있다해서 왔습니다.
	60	한장이라 죄송합니다 [새창]	2014-07-04 17:54:58	0	삭제
		오늘 왜케 좋은 회사 많이 나오나요 ㅎㅎ 저도 동물 키우는 회사 다니고 싶네용
	59	암컷강아지 중성화 수술때문에요.. [새창]	2014-07-04 17:54:25	0	삭제
		여러가지로 참 걸리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재 생각은... 발정기때 아이의 본성을 책임져줄 여력이 안되고, 새끼를 거둘 계획이 아니면 질병예방 및 스스로 각성을 못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게끔 중성화를 하는게 낫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컷과 다르게 암컷은 수술이 좀 크다보니 .. 암컷은 생리 1년에 두번정도 합니다. 중형견 기준으로 일주일~열흘 정도 하며 한방울씩 한방울씩 계속 흘리고 다녀서 그 기간은 무조건 기저귀 채워야 합니다. 따라서 낮에 집에 사람이 없는 여건에는 위생적으로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7:49:10	0	삭제
		그러게요 누가봐도 지나친것 같습니다 살짝, 더 가신듯해요.
	57	갑자기 고양이에게 급궁금해져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4-07-04 17:48:30	0	삭제
		말씀하시는 움짤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집에서 같이 살거나 공격하는 경우가 아닌 호기심으로 하거나 장난 혹은 진짜 짜증나서 싸닥션 날릴때도 발톱을 꺼내진 않습니다. 다만 발톱이 조금이라도 길어서 삐져나오면 다칠수는 있지용 발톱 꺼내서 그렇게 때리면.... 피칠갑의 대참사 현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
	56	[재등록] 부산 진구 2달령 카오스 여아 3마리 분양합니다 [새창]	2014-07-04 17:46:39	0	삭제
		좋은일 하십니다 ㅠㅜ 부디 다~~ 좋은곳으로 입양 되기를~
	55	공사장 인부들한테 끌려가던 바우 [새창]	2014-07-04 17:45:31	0	삭제
		어웅 ㅠㅠ 극적으로 구출되서 다행이네요 좋은 주인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
	54	방 서랍에서 요런게 나왔는데 요즘 애들은 알려나? [새창]	2014-07-04 17:42:23	1	삭제
		전 챔프말고 아이큐점프!
	53	개새냥 [새창]	2014-07-04 17:35:03	6	삭제
		으음 ? 추천해 감사하여 한장더어~ (막 썰을 풀어보고 싶은데 4마리나 되다보니 어우.. ㅋㅋ)
	52	암컷강아지 중성화하고 너무 활발해졌어요.. [새창]	2014-07-04 17:33:45	0	삭제
		중성화하면 성격이 바뀐다고들해요 얌전해지기도 하고 활달해 지기도 하고 ~~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7:08:50	0	삭제
		엄청 고급스럽네요 하트뿅뿅 나이들면서 취향? 눈이 변하는가 어릴땐 뱀은 마냥 징그러웠는데 요새는 얘네들 왜케 귀요미한지 몰겠어요 ㅋㅋ
	50	우리집돼냥이 [새창]	2014-07-04 17:05:56	0	삭제
		이렇게 날씬한데 돼냥이라뇨 ㅇ_ㅇ 핸드폰끌어안고 멍 귀횹 ㅋㅋ
	49	내 집사들에게 궁금한것이 있소.. [새창]	2014-07-04 17:05:07	0	삭제
		참고로 ... 산책은 집에서 자율적으로 직접 하신다오 궁금하시면 "우다다"를 검색해보시오 살림부수는 산책 동영상이 많이 나올것이외다. 덧, 왜 돼냥이가 많은지 ..모르겠소? 참고사진첨부. 출처-우리집 게으름뱅이 제목-산책따윈개나줘버려
	48	내 집사들에게 궁금한것이 있소.. [새창]	2014-07-04 17:02:34	1	삭제
		스트레스를 받소. 냥이를 위해 안데리고 나오는것이라오. 어릴때는 멋모르고 개처럼 따라댕기는데 조금 철들면 .. 특히 소리에 민감하다오. 차소리. 누군가 뛰는소리.자전거 벨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개소리 등등.. 바닥에 달라붙어서 겁먹고 안움직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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