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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조선일보 관련해서 태어나서 첨 보는 현상 [새창]	2017-08-11 14:46:48	2	삭제
		주폭이 뭔가요
	211	꼬마야 의자좀 발로차지 말아줄래? [새창]	2017-08-07 01:37:41	8	삭제
		요 강아지는 미국의 대형 마켓브랜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월마트 라 생각하시면 되요) 의 마스코트 불스 아이에요 미국에서 이 강아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정도? https://en.m.wikipedia.org/wiki/Bullseye_(mascot) 매장에 가면 실제 사이즈 사진부터 기프트 카드 까지 요녀석이 주로 모델이구요. 저 눈의 불스아이 메이크업은 다 내추럴이고 넌탁식이라서 강아지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대요( 워낙 큰 유명 브랜드라서 그런게 문제 되면 시민들이 가만 안있죠 애완동물 워낙 사랑하는 나라인대) 주인이 아주 끔찍하게 이뻐하고 아끼더라구요( 전에 메이크업 논란이 있어서 먼저 설명함니다) 요녀석이 타고온 좌석이에요 주인이 이빠하고 신경쓰는게 보이죠:) 왼쪽은 주인이 오른쪽은 강아지가... 저렇게 침대에 누워서 밤새 자고 왔어요:)
	208	꼬마야 의자좀 발로차지 말아줄래? [새창]	2017-08-07 00:29:41	8	삭제
		강아지도 좌석 사면 좌석에 앉아서 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일등석 좌석에 강아지랑 같이 타고 왔습니다 인터컨티넨털 용 비행기라서 대형 비행기였어요 주인이 자신 옆자리 좌석을 사서 강아지 앉혀갔어요 유명한 강아지니 당연하다 생각했고요
	207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5 02:32:01	5/50	삭제
		긴말 할것도 없고 이걸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 커뮤니티에 올렸을때 그들의 반응이 얼마나 다른지 그들이 생각하는 포인트가 님하고 얼마나 다른지 보면 안전에 대한 체감도의 차이를 느끼실술있을꺼에요. 제가 번역해서 올려드려요?
	206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5 02:30:12	5/46	삭제
		왠 궁예질? 원글분이 대단지이고 과속을 하는 차들이 많다고 처음부터 명시 했구요, 저속으로 서행하는 차에 어린 아이라도 인명사고까기 가기는 어려운거죠, 네 안전 불감증은 맞아요 님은 그 분위기에 서 살아서 아주 당연하게 여기시는거 멀리서 보면 놀랄때도 많아요. 매번 한국 갈때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일반 도로에서 고속도로에서 보여지는 적대적인 안전 무시 운전 너무 많이 겪었구요 가끔 여기 안전 매너 글로 올라와서 추천 엄청 많이 받는 글들 보면 전 그게 더 이상했어요 저런건 아주 당연한 것이라서 매너 글로 올라올 내용도 아닌데, 여기 올라와 추천을 받는다는 의미는 그런것들이 특별하게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님은 님글에 답글 달아서 기분나쁘걸 궁예니 뭐니..라면서 표현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해보셨어요?
	205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5 01:51:16	13/42	삭제
		저에게 공감 비공감의. 표시가 다수의 안전 무지의 표본으로 보여지는게 놀라울 뿐이고요 안전은 한쪽에서만 지킨다고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그래서 방어 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배우지요 방어 운전이란 생각하지 못한 사고가 일어날수 있기에 내 입장에서 법을 준수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하는 겁니다 이걸 강조하는건대도 비공감이 다수라는건. 안전에 대한 배움과 이해수준이 다 르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204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5 01:42:36	10/45	삭제
		저도 말씀하시는 취지는 잘 알고 있는대 작은 아기가 떨어져 시야를 가려도 서행이면 이정도 까지로 사고가 커지지는 않을꺼라는구조 제가 어린 아이의 관리에 대해서 부모의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고 착각하실까봐요 제 입장은 어린 아기를 손 잡고 다니는것은 물론 저학년 아이들 학교에 혼자 걸어가게 놔두고 어린 아이들에게. 쉽게 혼자 갔다 오라 심부름 시키는 안이한 태도들 그리고 놀이터에 아이들만 내놓는 안이한 태도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님을보다 백배는 더 아이들의 안전에 무감한 한국 부모들에게 놀랄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운전자의 과실도 지적한 겁니다 . 부모가 실수하면 운전자는 실수가 없는건가요? 교통 지옥 카마게돈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에 살지만 여기보다 운전 습관이 험악하고 안전에 무관심한 운전자들이 넘치는 곳이 한국 이거든요 . 그부분도 시정되어야 한다는건대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다는게 놀랄일 이네요
	203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5 00:03:32	3/57	삭제
		아무리 시야가 안보이는 지역이였다 하거나 아이가 엎드려 있었다 해도 서행이였다면 이런일로 사망사고를 내기는 어렵죠 저도 한국 의 부모님들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 없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는 운전자의 과실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봅니다.
	202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4 23:59:58	23/120	삭제
		아니요? 이건 말이 안되죠. 아파트 단지안에서 서행을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어떻게 단지 안에서의 사고가 사망 사고가 될수있는지 저는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외국에 살고있고, 어떤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가봐도 단지 안에서 자동차들이 사망 사고가 날정도로 속도를 내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나 편한것만 외국것이 좋아 그러면 안되죠. . 단지내에서 도보던 차도던 사람들이 지나갈수있다는 것을 운전자가 인지를 하고있어야 하고 속도를 내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방어 운전이라고 하죠.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운전할때는 스스로 방어하듯이 운전해야하는거..
	200	미국 이주 후 1개월간 느낀 장/단점 [새창]	2017-07-12 15:20:29	0	삭제
		2.99 정도는 너무 괜찮은 개스 값 아닌지요:) 서부살이 28 년 . 4불 정도까지는 비싸다는 체감이 별로 안되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2:20:45	5	삭제
		이분 아직도 이렇게 사는군요 뭐 바뀌겠습니까? 글 읽는 사람들 복장만 터지지
	198	오뚜기와 함께하는 4000원에 3인분 크림파스타 만들기 [새창]	2017-07-07 09:53:25	0	삭제
		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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