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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일베 타임스퀘어 관련 오소리헵번님 트윗(담당자에게 메일보냄) [새창]	2018-01-25 18:25:21	14	삭제
		이 벌레 어디사는 벌레인지 미씨에서 거의 주소 확인이 되었고, 직접 확인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요 변호사랄 고용해서 lawsuit 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어떤 벌레인지 드러나는건 시간 문제
	241	시사게의 본질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댓글.. [새창]	2017-12-17 15:51:15	1	삭제
		그럼 재미있는 유머들을 열심히 퍼오던 만들어서 본인이 베오베로 가던가 .....
	240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15:42:02	3	삭제
		작은애 여기있습니다 . 저희집 막내 4 학년이니 11 살인가요. 학교에서 하위 5% 의 키입니다. 아이폰 7 을 가지고 있는데 오죽하면 같은 미술학원 중 1 학년 남자 아이가 6 살짜리가 아이폰7 을 가지고 있네 라고 말했을 정도, 그냥 킨더가든 덩치와 키에요. 우리애 140 이면 딱 맞다 못할듯, 잠옷 160 사서 여유 있게 편하게 입어요 . 자기 사이즈로 사면 150 일듯
	239	"신부가 집을 공동명의로 해달라는데..." 사실과 오해는? [새창]	2017-12-03 12:54:19	5	삭제
		비슷한 금액을 내고 공동 명의 하는게 최고 같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2:12:30	3	삭제
		옷!! 이제안,... 많은 분들도 하셨겠지만, 문대통령 당선 되고 냐서 문대통령에게 바라는 글을 적는 란에 위급한 소방차나 앰뷸러스 운행시 차들이 길을 양보해야하는 것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의무 법안 만들어 달라고 제안 했었거든요. 제 제안을 보신건 아니겠지만 , 제가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다니 기분 되게 좋네요!
	237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2-01 00:13:00	7	삭제
		그대신 친정 엄마들은 내 딸 시집 잘못가서 사위 떄문에 고생한다 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죠. 저는 교포인데, 주변에 한 남자가 한국에서 온 여자랑 결혼했는대, 결혼할때 거짓말 안하고 땡전 한푼 없이 빈몸으로 와서 결혼한 여자인대, 남자 집에서 학비 다 대고 교육 다 시켜주고(미국 학비는 한국 학비 비교안되게 비싼거 아시죠?), 애도 시어머니가 다 키워준집 알아요( 애가 초등생인대, 여자가 애를 데리고 잠을 한번 잔 적이 없다고 한다면 말 다한거죠. ) 그 친정 엄마가 와서,,,,,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얼마나 호강하면서 남자들이 눈치 보고 사는데.. 미국으로 시집온 내 딸은 불쌍해죽겠다고.. 일해서 돈 버는것도 억울해죽겠고 번듯한 집 한칸 시집에서 사주지 않은것도 억울하고, 억울하다고 그집 시어머니에게 대 놓고 말해서 그 집 시어머니 머리 싸메고 누운 이야기도 알아요
	236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2-01 00:08:38	4	삭제
		아들 딸 있는 사람인대, 누가 아들 낳고 싶어 그러면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못벗어나는 미친 여자 되고, 딸낳고 싶어 그러면 당연하게 딸이 더 좋아 좋아 하는 것도 되게 웃기고, 누가 아들 ! 그러면 미래의 올가미 시어머니다 그러고, 누가 딸 그러면 아무 소리도 안하고,, 시어머니가 아들 ( 자기 남편) 하고 오랫만에 한방에서 수다 떨다 잠을 잤다 그러면, 근친상간 즈음으로 매도하고, 며느리가 속풀이 하면, 죽일 시집 시어머니네 하면서 합세해서 욕해주고 시어머니가 속풀이 하면, 양쪽 입장은 다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오죽하면 며느리가 그랬을까 이러는거 이중잣대 쩔어요.
	235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13:34	14	삭제
		남편인 사람아 댁의 어머니 삼십년 동안 혼자 일하실때 너는 이번 처럼 방에서 혼자 쳐잤니? 혼자 쳐잔 네가 반성을 해야지 왜 네 와이프를 잡나? 와이프가 안간다고 해도 네가 나서서 늦겠다고 가라고 해야하지 않나? 일부 이기적인 여자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 들지만 일부 이기적인 남자들 보면 저것도 인간이냐 싶기도해 ㅁ반말해서 미안한대, 내가 자식에 대학 다니는 나이가 좀 된 사람이나 웬만해서 어린애에게더 반말 안하는대 댁에게는 반말이 마구 나오는구나 며느리 아들 처가 친가 친구 회사 직장동료 이런거 구분할 필요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인간 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라 와이프에게 한 행동 같은 걸 사회생활에서 해봐라. 정신 나간놈 소리 듣고 왕따 당한다 사회 나가서 이렇게 이기적으로 사냐? 너의 엄마 삼십년이 불쌍하면 네가 나서서 전 붙이고 채 썰고 해!!! 너의 엄마 삼십년에 불쌍한건!! 홀로 제사상차려서가 아니라!! 아들 놈 자식 교육을 이렇게 밖에 못시킨게 불쌍하신거다!!!
	234	워마드 호주 사건 근황 (feat.외신) [새창]	2017-11-21 17:25:14	1	삭제
		외신은 아니고 호주 연방 경찰 웹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
	233	홍준표의 양아치 정치 마침내 더럽게 막을 내릴 듯.... [새창]	2017-11-21 17:22:19	1	삭제
		아멘! 믿슙니다!
	232	코스트코 다녀온 뒤의 저녁식사 [새창]	2017-11-20 12:45:33	7	삭제
		저도 미국인대 코스코 연어는 스시 그레이드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대요 구이로 먹지 회로 먹지는 않아요
	231	4년간의 도시락 [새창]	2017-11-19 03:20:47	0	삭제
		토토로 도시락 싸는 법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230	일본 방송에서 분석한 독도새우의 의도.jpg [새창]	2017-11-09 05:38:14	14	삭제
		니네가 불편하면 잘하는 정책이야 ㅋㅋㅋㅋ
	229	호불호 음식중에 전 극호입니다ㅋ [새창]	2017-11-07 04:02:39	14	삭제
		전 사진 보고 우엉인줄 알았어요. 야채쌈인가보다.......라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9:16:01	9	삭제
		저도 여자인대요. 애 낳는거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는 집단은 특정 한국 여성 집단 밖에 없을꺼에요. 그러니 대부분의 같은 한국 여성 들에게서도 동의를 못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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