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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여자친구를 빵터지게 한 이행시 [새창]	2017-12-15 21:00:44	0	삭제
		이번에는 제거 작성자님을 빵 터뜨려야 할 것 같은데 괜찮겠죠?
	216	남자친구 화내는거 처음 봤는데...너무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7-12-15 02:32:57	88	삭제
		전 남자인데도 여기서 심장 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ㅇ<-<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0:44:01	4	삭제
		출판 축하드리며 허락도 없이 이런 번외편을 남겨봅니다ㅋㅋㅋ 축전같은 느낌으로 받아주세요!!!♡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0:39:44	31	삭제
		*번외편 어둑한 거리의 가로등이 마주보는 남녀 한 쌍을 비추고 있었다 가로등 아래의 남녀 사이에는 무거운 공기와 함께 묘한 적막감이 흘렀다 잠깐의 침묵을 깨고 여자가 힘겹게 입을 열었다 "남우야 미안... 뭐랄까 난 우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고, 이렇게 갑자기 나에게 고백할줄은 생각치못했어.." "나 널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미안 남우야 우리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 그녀의 말에 남우는 한숨을 쉬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하... 이번에도 결국 이런식인가... 벌써 15번째군..망할.." "남우야? 너 그게 무슨..." -딸칵-
	213	라그나로크제로.. 게임사에 한획을 긋는중 [새창]	2017-12-13 00:43:47	5	삭제
		더욱 놀라운 사실 하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몬스터를 잡기가 힘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흥행중인 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212	다들 마음속 남겨둔 작은 공간 있지 않나요? [새창]	2017-12-05 01:34:02	3	삭제
		남은 공간마저 내주고 싶지만 아직은 무섭다고 하셨으니 아직은 너무 무리해서 모든 공간을 내어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 남은 작은 그 공간은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면서 알아서 조금씩 작아질거에용
	211	누나와 외출을 나갔다 .manhwa [새창]	2017-12-04 19:44:11	107	삭제
		자세히보니 전철문이네요 그렇다는건 동생도 카드 찍고 안쪽까지 들어왔다는건데... 생각보다 더욱 악랄한 누나였네요ㅋㅋㅋㅋ
	210	신나는 예비군 만화 [새창]	2017-12-04 19:40:12	105	삭제
		그림체는 전형적인 교육용, 홍보용 만화 느낌인데 여기저기서 돌직구가 난무하네요 보통 이런류의 만화는 이쁘고 단정한 말만 사용하는데..그림과 대사의 괴리감 때문에 계속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원작은 따로 있고 대사만 바꾼 버전인거죠?ㅋㅋㅋ
	209	누나와 외출을 나갔다 .manhwa [새창]	2017-12-04 18:46:58	107	삭제
		이해가 안되신다면 친절히 설명해드릴수밖에!! 1. 남동생은 때마침 외출하려는 누나를 보고 "나도 마침 약속이 있으니 같이가자"고 합니다 2. 둘은 일단 지하철역까지 같이 왔어요 3. 지하철역에 도착해서야 남동생의 약속이 오늘이 아님을 알려주는 누나 4. 누나가 처음부터 남동생이 착각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바로 알려주지 않고 나중에 알려준 이유 = 동생을 지하철역까지 헛걸음하게한 뒤 마지막에 사실을 말함으로써 동생에게 "농락당했다는 패배감+누나를 배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자괴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 5. 마지막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누나가 보이는 공포스릴러같은 연출이 킬링포인트
	208	제 고양이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7-11-22 21:25:03	1	삭제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곳에서 키우는건가요!! 온통 하얀색이네요ㅋㅋ 고양이 너무 이쁘십니다ㅜㅜ
	207	잘때 안아주는 남자 [새창]	2017-11-22 19:04:46	3	삭제
		아 네 그렇군요..
	206	보쌈정식 6,500원 [새창]	2017-11-21 22:45:58	16	삭제
		님들 제가 알아냈어요!!!! 동아대 하단캠에 위치한 만족이라는 식당이네요 부산이라시길래 왠일로 우리동네냐며 열심히 검색했건만 너무 멀어서 저는 패스하는걸로ㅜ.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0:54:35	8	삭제
		아무래도 새언니와 시누이 사이라면 불편한게 있어도 쉽게 표현하기 힘드니까 시누이 입장인 글쓴이가 눈치 있게 조절하는게 좋지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클릭했는데요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가 참 착하고 배려심 많고 섬세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여자라면 작성자같은 시누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가 평소에 행동이 바르고 그러니까 새언니쪽에서도 좋아하고 또 작성자도 새언니가 좋고 그런게 아닐까요ㅋㅋ 만나는 빈도나 이런건 지금 정도면 새언니 쪽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거나 하진 않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204	노스포)컨택트 방금 봤는데, 정말 아리도록 슬프네요 [새창]	2017-11-20 01:58:06	1	삭제
		올해 극장에서 보았던 수많은 영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컨텍트가 베스트였네요 한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고 맴돌다가 최근에는 별로 떠올릴 일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23:10:08	6	삭제
		저도 홍콩 다녀올 때 넉넉하게 사서 선물도 하고 그랬는데요 대존맛파 vs 평범파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평범파의 말을 빌리자면 맛이 없는건 아닌데 시중에 파는 것들과 엄청 다른건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좀 더 부드러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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