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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22:58	0	삭제
		시음가//앗이런 죄송합니다 ㅜㅜ 자꾸 체중계가 생각나서 몸무계로 적네요.. ㅜㅜㅜ 수정하겠습니다 .ㅜ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12:02	0	삭제
		아저씨뿐만이아니라 아줌마도그러시던데..그냥 뭐하나 궁금하신게아닐까요? 저도 아파트에서 운동하면 왠지 다쳐다보는거 같애서 그냥 멀리나가서 운동해요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07:58	0	삭제
		몽의아이//그런가요?ㅜㅜ그래도 뭔가 50kg대라는 꿈이있어서ㅜㅜ한번도전해보고는싶어요..
	12	[익명]나도 나키큰거아는데ㅋㅋㅋㅋ [새창]	2013-10-03 22:05:32	2	삭제
		ㅜㅜ진짜 공감해요..전 키 175거든요..근데 키가 어릴적부터 너무 커서 주위사람들한테 맨날 듣는소리가 "농구선수 하면 되겠다!" 이거였어요. 아니 무슨 키크면 다 농구선수 하나 ㅡㅡ; 짜증나 죽는줄알았어요. 제일짜증나는게 키 몇이냐고 물어보는거..175cm 라고하면 완전부럽다면서 좀 떼어주면 안되냐고 다들ㅜㅜ 사실 저한텐 그게 엄청 스트레스인데..그리고 !! 바람세게불때 뒤에가서숨는거..ㅜ그냥장난이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좀 씁쓸해지더라고요..나도 아담했으면좋겠다..ㅜㅜ이런생각하고..막 키큰 여자들 보면서 괴물같다고할때 가슴에 화살을 맞은기분이라고 할까요? 너무 슬펐어요 그런얘기들을때마다..진짜 말 막 뱉는분들 제발 상대방 기분생각하면서 말해주세요..님들한테는 그냥 우스갯 소리일지는 몰라도 듣는 사람들한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입니다..저는 가만히있을때도 그런말들 들은거 생각나서 눈물흘린적도 많네요 ㅜ..
	11	닥터후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13-10-03 21:06:58	1	삭제
		아ㅜㅜ닥터후..정말 시즌 다보는데 1~2주걸렸나?ㅋㅋㅋ닥터들때문에몇일밤을샜습니다..다멋있지만 그래도 난 테넌닥♥ 히히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5:22:55	1	삭제
		님ㅠㅠ저랑똑같으시네요..저도키 175cm 예요 발도 완전 왕발이구요..요즘 다이어트중이긴하지만 아직은 77사이즈에요.하지만 그러면어때요, 맞는사이즈가없어도 요즘은 인터넷이 있잖아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감있게 다니세요!! 같은 자이언트족으로써 응원할께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3:46:00	0	삭제
		처음에 제가 님들하고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태초의 시작에 대한 생각 이였는데 이야기가 너무 멀리 온듯 싶습니다. 어쨌든 태초의 시작에 무언가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일까 그게 궁금한 것이구요. 그저 '빅뱅'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말하기에는 우리의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상상력을 펼쳐보는 것도 저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요.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3:32:56	0	삭제
		아이잭토스트//제가 과학에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표현이 미흡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태초가 빅뱅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그 결과 물속에서 서서히 생명체가 생겨났다는 시각이 과학적인 시각이 아닙니까? 저는 그런면에 있어서 두이론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이없었으면 진화도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저는 창조론을 믿지는 않지만, 그것을 깎아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과학이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하듯이, 종교인들은 그쪽이 진실이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들에게 '신'이라는건 알수없는 것을 덮어버리는 도구가 아니라, 알수없는 것 그 자체니까요. 저는 그저 그 알수없는 힘을 과학으로 풀어내려는 사람들과, 그 힘을 초자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두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어느쪽은 신뢰하든 그건 자기자신의 몫이지요. 어느 쪽이 하등하다거나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 궁금증을 가지는것을 '과학적'으로 옳지 못하다해서 깎아내리려는 님의 시각이 저는 좀 불편하네요. 강철의 연금술사 맨마지막 편에서 호문클루스가 신을 만났을때 신이 이런 말을 했죠 "나는 너희가 '세계'라 부르는 존재이자, '우주'이자 '신'이자 '진리'이자 '전체'이자 '하나' 그리고 '너'다." 즉 '네 자신이 믿는 것이 곧 진리이다' 라는 뜻이죠..태초의 힘이 과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든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든간에 그건 그사람에게 있어서는 진리인 것이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0:31:29	5	삭제
		ㅋㅋㅋ옛날에 저는 청소기 이음새 있잖아요, 그 플라스틱으로된..엄마가 냉장고위로 그 매를 가지러가면 무조건 뒤도안보고 도망갔던 기억이ㅋㅋ비록 잡혀서 맨날 맞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0:29:19	0	삭제
		노모야동//저의 생각으로 정의를 내리자면, 현재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5	짜증나는 인간들 대처법 [새창]	2013-09-24 17:46:03	0	삭제
		금메달리스트//님말에 곰감합니다ㅋㅋㅋ저는 제성격이 저러질못해요..복수하고싶은 상대가 생기면 아주 잠도안와요ㅋㅋㅋ속으로 어떻게 복수하면 좋을까, 혼자서 통쾌한 상상도 하고ㅋㅋ아마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건 아주 대인배가아니고서야..보통사람은 화병나서 죽을듯요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7:35:23	0	삭제
		포스테크//여태까지 발견된 많은 증거들만 봐도 진화는 부정할 수가 없죠. 하지만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물론 제가 기독교는 아닙니다만, 만약 태초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내지 못한다면, 그 부분에대해서 논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자연적인힘을 배제할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7:28:13	0	삭제
		아이잭토스트//음 일단제가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모든 생명체는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이구요. 하지만 저는 이 세상의 태초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모든생명체가 어떻게 무에서 태어나게 되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물론 거기서 신을 생각해 내는게 비약적인 생각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말하는 신이 창조주 뭐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태초를 만들어낸 알수없는 힘을 통칭해서 신이라고 한것뿐입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이 세상을 만들어낸 태초에 있었던 힘" 이 되겠네요. 그게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빅뱅"이라는게 거의 정설화 되어있지만, 솔직히 인간은 모르지않습니까. 그냥 추측만 할뿐이지요. 그런 알수없는 힘에대해서 궁금증을 가지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인간이라는게 호기심으로 똘똘뭉친 생명체잖아요, 거기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이 어떤 인간의 형태를 띈 신에의해서 만들어졌다고는 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2	"살아간다"와 "죽어간다"의 차이? [새창]	2013-09-24 00:37:22	0	삭제
		살아간다는건 말그대로 삶을 살아간다는거고 죽어간다는건 그사람의 죽음이 보일때 , 또는 나의 죽음을 느낄 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딱히 어떤시점이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냥 삶의 희망으로 나뉘는게 아닐까 싶네요.
	1	[카드캡터체리] 비행청소년 처음봅니까? 네? 학생님 맞을래요? [새창]	2013-09-24 00:24:40	4	삭제
		흐앙ㅜㅜ드디어 오셨군요. ㅜㅜ님 글쓰는데 힘내시라고 댓글달려고 오유 가입까지했어요ㅜㅜㅜ님 앞으로 더 빠른 스피드로 글써주세요.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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