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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ciousworl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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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iousworl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1:46:36 2 삭제
    나름의 판단을 하는 건 좋지만
    사전에 인터넷에서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보시고
    기본적인 내용은 숙지하신 다음에 결론을 내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안철수 지지자분들은
    안철수의 정치활동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비판 내용의 타당성은 깊이 고민해보지 않고
    우선 안철수 흔들기라는 시각에 의존해
    현상을 파악하시는것 같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2:14:26 5 삭제
    단지 그런 이유라면
    유재석을 추천합니다.

    지금껏 안철수에게서 발견한건
    정치에 무관심한 일반시민이 가진 개똥철학수준의 정치식견
    일반시민수준도 안되는 역사인식
    정치지도자로서는 수준이하의 통솔능력 인사관리능력
    정치개혁주체로서 필요한 대안제시능력의 결여 뿐입니다.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단지 정치무관심층을 끌어오는 능력만 기대해야한다면
    유재석이 좋겠습니다.
    23 요새 안철수보면 어찌 이런인간이 대선후보였을까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새창] 2014-03-22 08:46:13 1 삭제
    스마슈/

    특별한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부분만 지적하면 되는것이지
    안철수를 비판하기 위해 가입했다고한들
    그게 반대를 받아야할 이유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대선때 안철수가 했던 지원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닌" 정도인 것이지
    그것을 지원유세라고 하기는 부끄러운 수준 아니었던가요?
    "문재인 찍으라" 한 것도 아니고
    "투표하자"고 돌아다니면서
    자기홍보 아니냐는 비판도 받았던걸 잊으신 것 같습니다.
    21 안철수 의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3-20 17:44:12 1 삭제
    저와 같은 안철수 비판론자들이 지적했던
    대선 이후의 이슈들만 생각나는대로 짚어보면

    ㅡ근본적으로 새정치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아직까지 없는것에 대한 비판
    ㅡ삼성비판으로 의원직 박탈된 노회찬 지역구에 출마논란
    (이와 관련하여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
    부산에 출마하는게 새정치에 맞는 길 아니냐는 비판과
    아무런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비판)
    ㅡ국정원대선개입에 대한 미온적 반응과 촛불집회 불참
    ㅡ교학사 역사교과서 왜곡과 채택문제에 대한 태도 및
    "친노 프로파간다 이용" 논란
    ㅡ이남종열사 빈소는 외면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던 전 국민은행장 조문한 사건
    ㅡ박정희 참배 문제
    ㅡ합당 관련해서는
    합당결정에 부정적이던 태도에서 돌변한것에 대한 거짓말논란
    합당결정에 이르기까지 민주적 의사절차와 정보공유가 이뤄지지않고
    내부측근들이 배제된 것에 대한 논란
    합당결정에 조직외부인사(박경철등)가 관여하고 있는 정황에 대한 의심
    ㅡ바로 엊그제 불거진 정강 논란

    이 정도입니다.
    저는 안철수 비판하는 입장인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0:14:02 10 삭제
    개도라지 /
    그런 의도라면 정강에 명시한 다른 말들조차도
    쓸데없는 미사여구들인거죠...
    17 신당 그리고 안철수, 문재인에게 경고합니다. [새창] 2014-03-16 13:42:14 3 삭제
    무차별곡선 /

    문재인이 어떤 문제에 숨어있었다는 말인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0:57:02 0 삭제
    tyui9080 //
    듣보잡이 //

    5:5 라는 것은
    안철수의 몫이 절반이라는 의미입니다.
    설명은 이것으로 족한것 같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22:28:15 0 삭제
    권력의지가 정치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으나
    안철수가 권력의지가 없다고 본 사람이 있었던가요.
    오히려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의욕만 앞서서
    현실성 없는 발언과 행보를 계속해와서 비판받았던거지요.

    그리고 새정치가 실체없이 모호했던것이
    권력의지를 가진 사실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인지
    조금 설명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8:01:27 13 삭제
    선정적인 정치구호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과 대안제시가 늘 함께 이뤄지는 모습이 좋습니다.

    볼때마다 늘 마음속에 뭔가 애잔한 느낌이 듭니다만
    결국은 해피엔딩이 될 이야기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할게요 형님...
    13 윤여준, 결국 안철수에.."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어처구니가 없다" [새창] 2014-03-04 23:46:01 2 삭제
    주변사람들은 기분이 많이 상할만한 상황인게 당연합니다.

    끌어올때는 이런저런 예의 차려가며 모셔와놓고는
    정작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실상 몇명 되지도 않는 측근들을 무시하고
    상의 한마디 없이 저 혼자 덜컥 결정 해버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합당이라는게 안철수 개인의 입지만 영향이 있는게 아니라
    안철수가 영입한 인사들의 거취에도 중요한 일인데
    무슨 회사 사장이 직원에게 공고하듯
    일방적으로 통지할일은 아닌거지요.

    기업체 사장도 하고 교수도 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회생활에 어두운건지 신기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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