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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안철수의 위엄.TXT [새창]	2014-03-31 23:09:47	0	삭제
		* 준비안된 서울시장이란 공격에 대한 반박은 준비된 서울시장임을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공격받고 서울시장을 포기했다는 건 준비안된걸 인정하는거 아닌지요 * 거품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지금 안철수의 지지율은 어떤 상태입니까? 대선 당시에 비해 급강하한 지금의 지지율을 보면 거품론이 증명된게 아닌지요. * 폴리페서라고 공격받았는데 센터장 그만두었다는것도 조중동이 승리한거 아닙니까. 그만둘줄은 몰랐는데 그만둬서 당황했다는건가요;;? * 돈많은 강남좌파 부분도 이상합니다. 안철수가 지금 돈이 없습니까? 정몽준 다음 아닌가요. 좌파라고 비판받았는데 지금 보수우파짓 하고있으니 잘했다는건가요? 공격했던 애가 실은 자기편이었으니 조중동이 놀라긴했겠네요 결국 말씀하신 모든 본문 내용들이 조중동이 승리한 결과 아닌가요;;?
	35	안철수의 위엄.TXT [새창]	2014-03-31 21:15:05	3	삭제
		아무런 논리적 맥락없는 얘기를 늘어놓고 안철수의 치적처럼 취급하시네요. 더구나 본문과 같은 논법이면 야권을 놀래킨 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1:13:18	0	삭제
		답변 안해요? 그 참... 득의양양하길래 뭐 좀 아는 녀석인가 했더니...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3:07:58	0	삭제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2:42:56	0	삭제
		8. 기초무공천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하여도 여야가 모두 무공천에 임했을 때에야 비로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여당은 공천제 유지하면서 선거에서 승리하고 야당은 무공천으로 선거에 패배하는 상황이라면 과연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국 애초에 의도했던 무공천의 효과는 여당이 공천제를 유지함으로서 사라지고 야당은 야당대로 선거에 패배하여 정치목표 실현이 곤란한 지경에 이르는데 안철수와 새누리당 외에 이득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인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2:24:33	1	삭제
		1. 거론하신 정당공천제의 폐해는 제도 자체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운영상의 문제입니까? 운영상의 문제라면 거기에 맞는 조정을 거치지 않고 제도자체를 폐지하는 것이 옳은 처방인지요? 2. 정당공천제는 여성 등의 정치적 약자의 정치참여통로로서 기능하는 한편 지방자치가 지방토호의 놀이터가 되는 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폐지하는 경우 이부분에 대하여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3. 정당공천은 정당이 후보자 개인의 적격성을 정당이 심사하여 보증하고 국민은 그런 정당을 신뢰하여 투표한 후 당선인에 대하여 다음 선거에서 정당에 책임을 묻는 형태로 진행되어왔습니다. 만약 무공천으로 후보자가 난립하였을 때 후보자에 대하여 국민개개인이 일일이 조사하여 판단할 여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4. 현재 기초무공천이라고 말은 하지만 안철수는 전국을 돌면서 후보자들과 사진을 찍고있고 후보자들은 그 사진을 가지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무공천이 바람직하다면 이런 구차한 짓들은 무슨 일입니까? 5. 애초부터 질 선거였다는 근거로 정당지지도를 말씀하시는데 정당지지도가 기초선거결과로 그대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단정할 성질이 아니고 적극적인 논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논증 바랍니다. 6. 정당의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판단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인데 선거에 패배하는 경우 책임을 지라고 말하는 것이 안철수 흔들기라며 비난할 성질의 것인지요? 안철수는 흔들면 안되는 존재입니까? 7 말을 바꾸는 게 문제라면 안철수는 이미 합당이나 연대 없다던 입장을 한번 뒤집었습니다. 합당없다던 말을 뒤집어 합당을 한때는 별일없지만 기초무공천을 번복하면 발생할 불이익은 크다는 것은 납득이 안되는데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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