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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09년은 솔로로살자 [새창]	2008-11-18 02:54:27	53	삭제
		09년'은' 솔로로살자 : 아니죠~ 09년'도' 솔로로살자 : 맞습니다~!
	148	유모차 시위가 아동학대라... [새창]	2008-10-15 09:34:16	20	삭제
		//군만두 쥐셍키라도 불법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지. 물론 동물에 적합한 대우를 해야겠지. 하지만 멀쩡한 국민은 무슨 잘못이냐? 쥐셍키 잘못 만난 잘못으로 고생해야 하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OK?
	147	나 조금만 엎드려 있을께.. [새창]	2008-10-14 19:43:20	0	삭제
		엉덩이에 풀나서 우울하신듯..
	146	나 조금만 엎드려 있을께.. [새창]	2008-10-14 19:43:20	5	삭제
		엉덩이에 풀나서 우울하신듯..
	145	나 조금만 엎드려 있을께.. [새창]	2008-10-14 19:43:20	12	삭제
		엉덩이에 풀나서 우울하신듯..
	144	[식욕주의]파란 카레.. [새창]	2008-10-08 19:26:10	1	삭제
		아..스머프로 끓인 죽같아...
	143	[식욕주의]파란 카레.. [새창]	2008-10-08 19:26:10	107	삭제
		아..스머프로 끓인 죽같아...
	142	궁금한것 있는데요 혹시 `깔창` 쓰시나요? [새창]	2008-09-22 00:54:29	0	삭제
		키 178..가끔씩 쓰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신발은 포스 미드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141	담배를 피는 이유 [새창]	2008-09-22 00:53:11	0	삭제
		길거리에서 연기 빨지마란 말이야 ㅅㅂㄻ <- 이게 문제가 아니라 뱉지마란말이야!! <- 이말을 하고 싶으신 거겠죠.
	140	민주당 "MB 고대 동기가 제2롯데월드 추진 [새창]	2008-09-22 00:43:16	1	삭제
		6.25때 라디오로 서울 사수를 외치면서 먼저 외국으로 떠나신분이 어느분인지 아신다면 답은 나오겠네요. 아..그 라디오 녹음방송이었다죠?
	139	2mb 나라를 구한거 아닌가효? [새창]	2008-09-17 12:02:53	3	삭제
		하아...진정한 개그인데 마냥 보고 웃을 수 만은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138	학내 종교자유 시위했던 강의석씨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8-08-24 02:14:23	2/4	삭제
		이건 다른 주제지만 저는 "양심적 병역거부" <- 이말이 양심적이 아니라 "종교적 병역거부" <- 이것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137	학내 종교자유 시위했던 강의석씨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8-08-24 02:12:38	2/4	삭제
		그 다른의미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좀 단순해서 눈에 보이는 것만 이해를 하는 성격이라 글쓴분을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최초에 게시글에서 말씀으로는 "양심적 병역거부로 군입대를 거부했다."라고만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댓글에 "자기자신의 신념에따라" 라고 꼬릿글을 다셨죠. 지금 제가 보기에는 게시하신분의 글성격이 다수가 정독하고 있다는 어느 대중매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 이슈를 던져놓고 던져놓을때의 자세한 상황은 생략하고, 차후에 하나씩 그 상황을 열거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136	학내 종교자유 시위했던 강의석씨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8-08-24 02:03:46	4/7	삭제
		양심적 병역거부... 그럼 국민 3대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온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양심이 없다는 것이군요. 제 짧은 생각엔 양심적 병역거부...단어의 선택이 어긋난것 같네요. 양심적이라...양심적...양심...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 양심적이지 못 한 사람이군요. 양심이란 무엇이죠? 무엇에 대한 양심인가요? 질문에 대한 답 중 가장 무식한 답이 질문이란 것을 알지만 정말 궁금하군요.
	135	자유의 몸이 됐어요~ [새창]	2008-08-10 02:31:55	1	삭제
		신병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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