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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롱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3
    방문 :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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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취직했어요 ㅜㅜ ㅎㅎ [새창] 2013-11-22 12:55:16 0 삭제
    멋진 싱글맘 파이팅!! 아이두 금방 적응할 거예요~!!
    134 [익명]힘내라고 말 좀 해줄래요? [새창] 2013-11-22 12:52:40 0 삭제
    너무 멋있으시다 ㅜㅜ 여자분 무조건 보내지마시고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기다려줄 수 있는 여자라면 더 힘내서 결혼할 준비도 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몸 적당히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올 거 같아요 ~ 밥도 잘 챙겨 드시구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고 그랬잖아요! 작성자님은 인생을 논할 자격이 생기신 것 같아요!!
    133 [익명]같은 과 애들이 진짜 못된것 같아요. [새창] 2013-11-21 12:44:23 0 삭제
    작성자님과 같은 친구가 있어서 진짜 다행인듯 ㅋㅋㅋ 살찌면 주변이 다 뭐라고 하는데 ㅜㅜ
    하... 내 살 찌는데 보태준거라도 있냐?라고 말해주라고 하세요 ㅋㅋㅋ
    132 [옷이 모든걸 표현해주진않잖습니까....] [새창] 2013-11-21 12:41:32 0 삭제
    그런사람은 교육 다시 받던가 짤려야 마땅합니다 ㅡㅡ 그 말듣고 화 안나세요?? 자신을 더욱 사랑해주세요. 당신은 전혀 부끄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131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13-11-21 12:40:20 0 삭제
    자신을 더욱 미친듯이 오랫동안 사랑해줄 남자 만나길 바래요. 이제 카톡 스샷 찍은 것두 지우시고...ㅠㅠ 그 사람은 노력한다 해놓고 처음 사귀었을 때 설레였던 감정을 찾기위해 데이트 장소를 다닌다던가 추억을 되새김질해봤을려나 모르겠네요... 참 나쁘네요 ㅜㅜ
    130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05:36 8 삭제
    23살 여자입니다. 로드샵? 품질 전혀 떨어지지 않아요. 순하고 잘 맞고. 또 색채 화장에 있어서 부족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조건 백화점꺼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더군요. 심지어 유명하고 유명한 에스x로x의 갈색병을 썼는데 저는 얼굴이 붓고 가렵고 트러블일어나더라구요. 얼마나 독하면 ... ㅡㅡ 명품이면 백화점이면 다 좋은줄 아는 여자들은 그냥 된장녀예요... 명품백 없으면 기가 안산다고?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 자기들은 돈을 벌긴 버나요? 남친 등골브레이커나 하면서. 작성자님 우울해하지마세요. 작성자님이 지극히 정상이시구 친구는 다시 만듭시다. 친구 해드릴께요!!ㅋㅋㅋ제가 빠른년생이라 24인데 :)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6:45:45 0 삭제
    작성자님 너무 멋있으셔요. 당신은 강한 사람이네요. 어머니가 알고 계셨든 모르셨든 그와 상관 없이 대화는 한번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가 가정이 깨지는게 두려워서 참고 있으셨으면. 차라리 작성자님이 가족 없이 해외나 한국으로 나가는게 좋을 것 같구요. 모르고 계셨다면. 친부를 제외한 나머지만 따로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 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내려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존경스럽네요... 꼭 독립하시고 나면 정신과 진료도 꾸준히 받으시고 작성자님만 사랑해줄 남편 만났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직 어리지만 ㅜ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8:49:14 2/5 삭제
    자살은 정말 본인에게도 미안해야하고, 타인에게도 미안해야 하는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이렇게 자살로 내몬 사회도 나쁘지만 이만한 불효는 없습니다...
    127 태국의 흔한 미녀.JPG [새창] 2013-11-19 17:00:01 0 삭제
    외모에 밀리는 여 오징어는 그저 눈물만...
    126 [익명]살이 찐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한 걸까요? [새창] 2013-11-19 16:55:07 0 삭제
    저는 저체중이였습니다. 그 당시 뭘 먹어도 안쪘었죠.
    근데 스트레스성으로 자꾸만 먹게 되다보니까 어느샌가 과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BMI수치는 정상이였습니다. 비만도 아니구요.
    근데 주변에서는 돼지라고 살쪘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방심하다간 훅가요..ㅜㅜ
    전 지금 돈을 들여서 뺏습니다만. 운동만큼 괴로워서 정말이지 다시는 살이 찌고 싶지 않군요 ㅋㅋ
    124 해피투게더 비밀팀 편으로 본 남여의 다른 심리 [새창] 2013-11-18 18:34:51 0 삭제
    저렇게 반응을 기대하면 연애가 힘들어져요. 가끔은 해도 되지만 평소 저는 프로그램을 입력합니다.
    1. 뭐 먹을래? -> 정확히 먹고 싶은 것 고름. 고른 이유에 대한 것도 설명. 평소에 좋아한다면 강조.
    2. 선물이 받고 싶을 때 -> 그냥 내가 사거나 사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
    3. 화났을 때 -> 화난 이유를 알려주고 내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알려야 함. 내 화가 풀릴 방법도 알려준다.
    4. 대부분 직설적으로 알려주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한다.
    전 이런 식으로 해서 그런지 이제 남자쪽이 너무도 잘 알아주네요 ㅋㅋㅋ 이젠 표정만 봐도 똥마려운지 알아냄ㅋㅋㅋㅋㅋㅋ
    123 호기심에 비행기 사버렸는데... [새창] 2013-11-18 00:19:38 0 삭제
    1 그럼 부수면 없어지나여ㅜㅜㅜㅜㅜ괜히샀다ㅜㅜㅜㅜㅡ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2:20:55 0 삭제
    내가 이럴 때 팀장이였다면..?
    1. 쿨하게 받아준다.
    2.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3. 부사수에게 눈치 준다.
    4. 무시한다.

    저였으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
    어...그래 정정할게라고 해도 그렇구요... 뭐가 쿨해보일지 고민할듯ㅋㅋ
    자기보다 아랫사람이 지적해도 기분나쁘고, 옳은 말해가며 반대 입장을 들어도 안좋아한다죠...
    121 게임이 좀 남아서 나눔합니다! 평등하게 선착순 1000명 [새창] 2013-11-16 20:33:29 0 삭제
    기대는 안하지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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