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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9:21:23	1	삭제
		그러고보니 저도 일못하고 능력없는 남친만나서 3년동안 고생했는데 헤어지고나니까 속시원하더라구요 소개팅도 실컷하고 눈치 안보고 놀고 다른 남자 눈독들이고ㅋㅋㅋ 지금은 3년사귄시간동안 다른 남자들 더 만나볼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9:18:19	0	삭제
		저두 첫남자가 작성자님이랑 비슷해요ㅋ 뭐랄까 힘들고 싸우고 저도 하기싫은데 하고 날이 갈수록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막상 헤어지자니 누가 날 사랑해주려나 걱정했었는데 인연은 따로 있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걷어차세요. 남자는 많고 자기보다 글쓴이님을 사랑해줄 사람 생길거예요 걱정마세요!
	38	고양이를 죽였어요. [새창]	2013-10-23 16:37:22	0	삭제
		저두 어릴 때 지식이 없는 바람에 잉꼬 한쌍을 죽인 기억이 있어요... 너무 어릴 때라 잘 기억도 안나지만 그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 덕분에 지식도 능력도 없으면 동물은 키우는게 아니다라는 걸 깨우쳐 주게 해줬고... 허망하게 가버렸지만 작성자님 가슴 속엔 항상 남을 거예요. 저도 그렇듯이 ㅜㅜ 평생을 미안해하면서 살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해주시는게 그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인 것 같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6:21:05	0	삭제
		엥간한 애들은 눈치주거나 그러면 어린 애들도 아니고 대충 알텐데... 쓰레기라는 말은 격하긴 했지만,. 진짜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인듯ㅋ 진짜 대놓고 말한다고 해서 못알아 듣거나 무시하거나 신경 안쓰는 애들일 경우 작성자님이 직접 말해도 소용이 없겠죠. 작성자님이 우선 그 애한테 말을 하고 나서 그 이후의 반응이 완전 개념 밥말아 먹은 짓인지 알아야 다른 분들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실텐데.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6:03:12	0	삭제
		디씨에 윈드러너라는 닉네임 분도 암투병을 이겨내셨더라구요. 투병기도 쓰시고 드립도 많이 치시고. 근래는 뭐하시는지 소식이 없으시지만. 작성자 분도 즐겁게 생활하시면서 항상 웃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절대 잃지 마세요!!!
	35	냉동 핫도그의 진실.jpg [새창]	2013-10-23 15:48:55	0	삭제
		헐 레알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살 ㅉ진짜 빼고싶다 [새창]	2013-10-23 15:43:31	0	삭제
		전 애초에 너무 말라있었는데 보통 체중으로 돌아가니까 살쪗다고 주변에서 뭐라 하네요... 하....다시 저체중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33	자기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아는법 [새창]	2013-10-23 15:42:00	1	삭제
		희망을 가지고 뭔가 테스트인가 싶어서 왔는데 눈물 뿐.....................
	32	AV배우의 흔한 한국어 실력.jpg [새창]	2013-10-23 15:35:40	0	삭제
		일본 AV배우들은 왜이렇게 가슴이 큰가요? 진짜 맞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한국 여자는 행보칼수가 없서!!!!!
	31	사직서 쓴 사유가 유머 [새창]	2013-10-23 15:29:53	0	삭제
		그런 치졸하고 더러운 회사는 피하는게 상책이네요 ㅋ 저도 그래서 도망갈 준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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