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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5	쌍수 실밥 풀고 난 후에요 [새창]	2016-10-31 12:33:07	1	삭제
		그냥 눈 뜰 때 좀 힘줘서 뜨라는거지 계속 뜨라는건 아니예요ㅋㅋㅋ 자리 잘 잡히라고 ㅇㅇㅇㅇ
	7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0:00:59	0	삭제
		전 그냥 간단하게 탈라고 최저 옵션보다 한단계위에 했는데 역시 다 옵션 높은게 좋ㄱ긴 좋구나...라는 생각을 몇 번을ㅠㅠㅠㅠㅠㅠㅠ
	7203	흑요석.jpg [새창]	2016-10-31 09:58:43	1	삭제
		글 읽기 전에 사진만 보고 뭐야 이 돌덩이는? 이랫는데 글 보고 응???
	7202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나에게 더 좋은 일인것 같아요 [새창]	2016-10-31 09:51:13	17	삭제
		저도 참 많은걸 배웠어요(?) 언니가 일본으로 이사?하면서 서울에서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잠시 맡게 되었는데 처음엔 얼떨떨했어요 그 전부터 강아지를 좋아했고 고양이는 매서운..이미지 때문에 접근도 잘 안 했는데... 한달..두달..몇달을 키우면서 제가 참 많이 웃더라구요 키우기 전에 고등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 방에서 한 발짝도 안 나가고 검정고시 공부하면서 낮에 3시까지 자고 5시에 일어나서 새벽4시까지 안 자고 밤낮이 바뀌고 피부는 개판되고 얼굴엔 항상 그늘만 있었는데 키우는 동안에 제가 정말 고양이 그 단 두마리 덕분에 너무 많이 웃어서 팔자주름이 아직도 있을정도..ㅠ 핸드폰엔 항상 고양이 사진이랑 동영상만 있고 그덕에 좀 활발해진건지 알바자리를 알아보고 편의점 알바 구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지금은 외박(ㅋㅋ)을 즐겨하는 매주 싸돌아 다니는 애가 됐어요ㅋㅋ 남자친구랑 만나서 여향도 다니고 취직도 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정말 그 고양이 두마리 아니였으면 지금의 전 없었겠죠ㅠ 지금은 같이 있진 않지만 아직도 그 애들을 생각하면 새벽에 불 다 꺼놓고 히터불에만 의존해서 한 마리는 다리사이에 한마리는 배위에 저는 핸드폰게임... 그런 행복했던 기억밖에 안 떠오르네요..
	7199	오동통 캠퍼스냥 [새창]	2016-10-29 16:08:19	11	삭제
		이 사진 너무 귀여움ㅜㅜ
	7198	울음의 이유 [새창]	2016-10-29 16:03:00	0	삭제
		ㅠㅠㅠㅠ아빠ㅠㅠ
	7197	쌍수 후...저는 눈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6-10-29 15:37:13	0	삭제
		아 너무 진한섀도우만 바르는게 문제네요ㅠㅠㅠ 다들 연한색으로 추천하시니 한 번 시도해볼게요
	7196	쌍수 후...저는 눈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6-10-29 15:36:14	0	삭제
		오잉 찾아보고 있는중인데 장바구니 담기는 되는데 발색샷이 안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
	7195	쌍수 후...저는 눈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6-10-29 15:11:53	0	삭제
		핑크...! 안 어울릴까봐 시도해보지 않은 색이! 한 번 사서 연습 해볼게요ㅋㅋㅋ!
	7194	쌍수 후...저는 눈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새창]	2016-10-29 13:58:46	0	삭제
		감사합니다 아직 붓기가 남아 있는건지 다 빠진건지 잘 모르겠어요ㄷ
	7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2:12:00	2	삭제
		사우디...?!!!
	7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2:07:52	0	삭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귀엽닼ㅋㅋㅋ개냥이 부럽네요 공 잡으러 두다다 뛰어갈 때 박스 살짝 피하는게 매력
	7191	드디어 모던 르네상스 팔레트를 수령 [새창]	2016-10-29 12:04:35	1	삭제
		와 헐 은혜로운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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