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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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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비공감리스트 잘보세요 보입니다 보여요. [새창]	2015-05-26 14:00:10	0	삭제
		11베오베 첫페이지에 있어용ㅎㅎ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8227 ㅜㅜ신고부탁드립니다ㅜ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51:02	14	삭제
		보다보면 너무 좀 답답해서 속뒤집어져요...고딩때부터 온갖커뮤란 커뮤는 다다녔는데 여기처럼 숨막히는곳은 참.. 유두리가없고 융퉁성이없고 그렇다고 내로남불이 없는것도 아니죠. 점잖은건 좋은데 그기준으로 남에게 회초리휘두르면 결국 다도망가는수밖에없잖아요. 얼마나 맑고 청렴하고 순수하기만 바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기준으로 남에게 버럭하다가 진흙탕되고 비꼬고 싸우고. 그럼 결국 오히려 그 회초리가 문제의 발단아닌가요.. 본말전도잖아요. 적당함이 없고 틀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견디질 못하고. 유머도 없는데 여유마저 없네요.. 회초리들고 항시대기상태라니. 어깨힘좀 풀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유해져도 사이트는 바뀌지 않아요. 본질이 선비라면 풍류를 즐기는 선비가 되도 괜찮잖아요.. 훈장님말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30:06	0	삭제
		1추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29:56	14	삭제
		111 말씀이 좀 과하시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24:58	19	삭제
		아...진심 소모적이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15:03	17	삭제
		비공감이 생기고 오히려 비공감이라는 이름하에 의견개진을 과격하게 하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그런분들 비공감 리스트 들어가면 아니나 다를까 비공감이 수두룩 하신분들도 있고요. 같은 비공감이라도 말을 둘러서 혹은 납득이 되게 그건 그래. 라고 이해되게 하시는 분들은 클릭해보면 비공감을 적은 숫자자체가적습니다.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생각하고 고민하여 적은 비공감댓글을 클릭해봤을때랑 닉네임 안나와서 댓글 쉽게적었나 싶은 비공감을 클릭해 목록을 살펴봤을때랑은 정말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4:49:14	25	삭제
		야함의 기준이 다 다르니 어쩔수없는거긴하죠. 전 그렇게 야한거 같지않아 비공감에 반대합니다
	17	콜로세움이 끝나가니 한마디해도되겠습니까? [새창]	2015-05-26 00:52:13	0	삭제
		여기 댓글조차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무시하고 내용과는 하등 상관없이 근데 그건 글쓴이가 잘못한거잖아 반복해서 말하는분들 계시네요. 속터져서 진짜. 이래서 인터넷할땐 제2의 도피처가 필요한가봅니다.
	15	현직 추천충입니다 [새창]	2015-05-18 20:02:17	0	삭제
		어 10개에요?????? 헐 너무 막썼다 거의 다쓴거 같은데ㅜㅜㅜㅜ10개에요???
	14	딸을 왜 낳고 싶어하는지 아냐구요? 모릅니다. [새창]	2015-05-18 19:58:03	1	삭제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혓바닥두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13	레고로 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새창]	2015-05-13 14:49:50	0	삭제
		어 왜아직없지 부부면 ASKY!!
	12	여시에서 탈퇴하고 온 사람들을 너무 배척하는것 같은데요? [새창]	2015-05-13 14:23:07	3	삭제
		댓글에 공감합니다. 조용히 소리없이 그리고 거기의 성향을 철저히 버리고..이게 선행된다면야 배척당할 이유가 없죠. 다만 여시스타일 못버리면 철저하게 배척과 신고로 대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1	올 거면 조용히 오세요 (X) 나가 (O)인 이유 [새창]	2015-05-13 14:19:14	0/15	삭제
		여시는 디씨처럼 갤..이아니라 뭐라하지 게시판이 나눠져있는걸로아는데 일반화하는순간 일반화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모르는 사람또한 있을수있겠죠. 구분하는방식은 그사람의 말과 행동일꺼고요. 전 여시의 사고방식을 들고온다면 나가라고 하는건옳다고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정확히 사건의 경위도 몰랐고 화장품,패션정보만 보고있었는데 공지를보고 나무위키를 읽고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뒤 혐오감과 회의감을느끼고 운영자의 행태에 분개해 탈퇴할수밖에 없었던 사람도 무조건 나쁘니까 다나가. 이런 사고방식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여시 오유사건의 어떻게 아직도 모를수가 있냐고 물으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기일에만 관심많은 사람이 많아요. 같은글이 10번 100번올라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거기 60만회원중 등업하고 인증조차도 안한사람이 많을꺼라고 알고있습니다.
	10	[강좌]스르륵 아재처럼 사진을 찍어보자. [새창]	2015-05-13 14:02:34	0	삭제
		추천&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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