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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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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나눔하다가 상처받았습니다. [새창]	2015-05-29 03:52:35	2	삭제
		바로 위 비공감 비공감 요정이시네요:) 민방위분들 부탁드려요. 그리고 너무나도 멀고 멀고 먼 편의점에 저는웁니다ㅜㅜ 작성자님 마음씨에 추천드리고 요번엔 감사댓글들에 꼭 힐링받으시길 바래요.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셔서 다음에는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글에서 보고싶습니..응?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1:27:46	1	삭제
		요즘 위쪽보다 허리에 계속 눈이 가는걸 보니 다이어트할때가 되긴 됐나봅니다ㅜㅜㅜ 전 선이 아름다운분들은 남자든 여자든 좋아요.
	37	성인인데 교복오랜만에 입어봤는데 괜찮나요? [새창]	2015-05-29 01:22:44	5	삭제
		여기 비공감 세분 목록살펴보니 닥..이신거같은데 작성자분 상처받지마세요. 비공감 세분들 목록 잘 살펴보시고 방문수 1000이상분들 잘부탁드립니다.
	36	지금 30대 공감류 갑 [새창]	2015-05-28 13:42:08	2	삭제
		제일 좋아했던 바둑돌 초콜릿 다시 먹고싶다..
	35	지금 30대 공감류 갑 [새창]	2015-05-28 13:41:35	0	삭제
		껌보니 생각나네요 만화가 들어있는 껌도 있었는데ㅜㅜㅜ
	34	난 오유가 결국 질거라고 본다 [새창]	2015-05-28 13:14:06	14	삭제
		존갯말로 사람을 얼마나 조롱조로 비꼬고 뭉게는지 충분히 봤는데 그사람들보다 차라리 이 글이 예의있어보이네요. 오만? 콜로세움에서 존댓말로 뭉게는건 예의있는거고요? 그 태도가 더 오만하네요. 난 존대니까 예의차릴만큼 차렸다는건가요.
	33	BGM/스압)혹시 ZARD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5-28 12:50:20	1	삭제
		負けないで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지금도 제 핸드폰에 넣어두고 수시로 듣고있습니다. 코난으로 익숙한 목소리기도 하고요. 드래곤볼의 단단은 정말 애니음악중에서도 너무좋아서 주변에 추천하고 다녀요 문제는 GT까지 본 분들이 적어서 일본애들두 잘 모름.. 정말 좋은노랜데.. 점점 나의 마음 이끌려~ 이곡을 아시는 분이라면 자드누님곡도 꼭 들어보세요 개사한 한국버전도 좋지만 원곡도 정말 명곡입니다.
	32	닉네임 앞에 '침대 위의'를 붙여봅시다. [새창]	2015-05-28 04:05:40	0	삭제
		다른의미로 위험; 침대위에 빨간국물이라니 아찔하네요;
	31	몸매 좋으신 분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5-05-28 01:39:13	14	삭제
		근데 비공댓글에서 「ㅅ자랑으로 보여요」란 댓글에 추천이 9개나 박혔네요ㅎㅎ 곰곰히 생각하고있다 부작용 없다 패게이 자정작용이 정말 일어나고 있다면 제대로 보여주게요. 저 비공댓글 다신분 다른 여자분글에 다리꼬았다고 다리꼬지마요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라고 댓글다신분인거 혹시 아시나요. 그런 비공댓글이 비공하나없이 추천 받는 자체가 자정이 제대로 안된다는건데ㅡ 같은 수준으로 말해도 싫어하는 글이면 비공박혀있고 ㅅ자랑이라고 여성으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있지 수준의 댓글을 적어도 좋다고추천이 박히고.
	30	곧 여름이죠? 많이들 모르시는 여자 머스트해브아이템과 착샷갑니다:) [새창]	2015-05-27 15:54:24	11	삭제
		아 그리고 댓글중에 비공감까는 댓글 잘보면 다 아저씨같은 댓글이라고 적은 댓글이 추천이 몇십개가 박혔네요. 이게 비꼬는게 아니라고 하실껀가요.
	29	곧 여름이죠? 많이들 모르시는 여자 머스트해브아이템과 착샷갑니다:) [새창]	2015-05-27 15:39:36	8	삭제
		닉언죄 센님 잘못보신부분이 있네요. 옷이 맘에들어요라는 댓글이나 덕분에 옷잘골랐다는 댓글마저 산으로 가는건 그게 정말로 이성적인 행동의 발로일까요. 왜 지금 옷잘골랐다는 내용밖에 없는 댓글도 비공감 받아야하나요. 이 밑은 센님(닉언죄)께 하는 말이 아닙니다만, 이해되게 적은 비공감 댓글도 있는데 그냥 별로 달랑적고 추천왕창먹은 비공감댓글도 있는데 지금 이게 그저 다양한 의견일 뿐이라고요? 의견 쏠리기 시작하면 비슷한 종류에 앞뒤없이 추천 다르면 앞뒤없이 반대. 여기 댓글에 지금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댓글은 글쓴분을 옹호한것도 아니며 적절한 비공감댓글이 아닌 몇 조롱조의 비공감댓글마저 맘에안드는 옷의 비공감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천을 왕창받고 맘에 안드는 옷이 맘에 든다고 댓글 썻다는 이유만으로 뜬금없이 산을 타는 분들의 댓글을 보고 이현상이 몹시 맘에 안들어 댓글을 씁니다 정당성이 부여될수없는 행위에 비판댓글 하나없고 비공감 할수도있지라며 그런행동에 동기부여하고 설명해주고 쉴드치는건 다양한 의견이 아닌 옳지못하고 틀린 행위입니다. 위에 옷잘골랐다고 작성자분께 감사댓글 날린분마저 그저 잘봤다는 댓글마저. 그저 맘에든다고 쓴 댓글마저 비공날린분들은 어그로인가요. 사과하시길.
	28	3년간 해오던 오유 아이디를 차단당했습니다... [새창]	2015-05-26 17:17:25	9	삭제
		댓글은 수정이 안되기에 여기에 덧붙이자면 작성자분 쓰신댓글은 비공을 받을만했고 의심이갔던 분들이 신고할만도 했다고생각하며 신고하신분들이 욕먹을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글쓴분이 여시가 아니라는건 이제 지금 댓글쓰고있는 사람들 전부가 알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댓글에서 사과를 하고계셨다는건 몰랐습니다 본문만봐서. 사과를 하려했지만 못했다는 글내용만 보여 사과보다 이글이 먼저 선행된줄알아 섣부른 말을 한걸 사과드립니다. 여시만큼은 절대 아니라는 글쓴분의 본문내용에는 이해를 합니다. 본문내용과 상관없이 뜬금없는 질타만 받고 떠난 그분같은 사례가 또나와선 안되겠죠. 반복되는 사과댓글을 보니 정말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하시고 있으시네요. 과격했던 댓글 사과드립니다. +신고를 눌렀던 유저들에게의 역공격이 되는것도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7	3년간 해오던 오유 아이디를 차단당했습니다... [새창]	2015-05-26 16:29:42	10/11	삭제
		우선 선행되어야할께 작성자분께의 사과인가요 자신의 억울함인가요. 지금 전 오히려 글을 보고 화가납니다. 전 여시가 아닙니다 이얘기를 하고싶어서 글을 쓰셨다 이거네요. 작성자분께 사과하려했으나 차단되있었다 근데 나는 그렇게까지 잘못된 사람이었던가. 이것만은 오해를 풀어야해서 재가입을 했다. 본문의 논지를 보고 분노하여 추천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비공은 안드리나 반대드립니다. 반대먹고 화가날만한 글을 썼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억울함을 푸는게 제일 우선인거네요.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글쓴분 비공리플들도 본문내용도 추천도 칭찬도 받을 내용이 아닌거 같습니다.
	26	댓글잘라서 올려도 저격으로 신고감인가요? [새창]	2015-05-26 15:32:47	0	삭제
		1.수정했습니다 댓글을읽고 앞서나간건 아닌가 과한건아닌가 계속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저런언행을 계속 해나가신다면 그건 오히려 분란이고 텃세가 될꺼같아 본삭금으로 수정했습니다. 텃세는 지양하는게 맞으니까요.
	25	댓글잘라서 올려도 저격으로 신고감인가요? [새창]	2015-05-26 15:13:15	0	삭제
		제가 바보라 지금 공지보고 단어가 생각났는데 그거네요 그거. 텃세 오지게 부리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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