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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오늘 김포공항 근처 숙박하실 분 누구없나... [새창]	2016-12-21 15:45:11	0	삭제
		아...가격이 비싸진 않아요..^^;; 그냥 날리는 게 아까워서요...
	37	오늘 김포공항 근처 숙박하실 분 누구없나... [새창]	2016-12-21 15:38:57	0	삭제
		지방사람이라 올라가기가 힘들어서요... 그게 돈이 더 들어서...하핫...^^;;
	36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12-15 21:07:1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	현재 대도서관 방송 상황 [새창]	2015-10-10 00:49:09	0	삭제
		악!!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 나올까 두렵ㅋㅋㅋ 윰댕님 깨알메이크업수정ㅋㅋㅋ 죽을 때까지 이불 빵빵 차고도 남을 영상ㅋ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00:42:54	1	삭제
		하악..귀엽.. 폭풍쓰담하고파욤~~♡♡♡
	33	약 5년만에 또 토끼 분장한 아이유 .jpg [새창]	2015-09-22 04:55:06	0	삭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자체 음성 지원 ㅋㅋㅋ
	32	일본 아이돌이 취미를 금지당한 이유.jpg [새창]	2015-09-16 12:11:34	7	삭제
		리다는 사랑입니다~♡
	31	평택성모병원 "선의의 피해자를 희생양으로" 반발 [새창]	2015-06-07 16:33:22	1	삭제
		저 평택 사는데요... 메르스 좀 잠잠해지면 병원은 성모병원만 이용할겁니다... 다시 열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요...ㅠ_ㅠ 어찌된 게 일개 병원이 나라보다 대처를 잘하네요... 정부에서 어떤 지시사항도 받지 못하고 새로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병원을 자체 휴진하고... 이 정도만 퍼진 것도 천운이다 싶네요...
	30	[BGM,약스압] 원빈에 대한 연예게 외모 평가와 일화들.jpg [새창]	2015-06-06 21:33:29	0	삭제
		(말없이 추천...스크랩하기)
	29	아.. 충격이네요 메르스로 돌아가신분이 동네 어르신.. [새창]	2015-06-02 15:54:27	0	삭제
		평택 사는데 불안해 죽겠어요...아파트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애들 등하교 하는 것만 봐도 ㄷㄷㄷ...신종플루도 걸렸었더래서 완전 몸사리는 중...무서워요ㅠㅠ
	28	회사에 지각해서 바빠 죽겠는데! 넌 뭐야! [새창]	2015-06-01 00:59:08	0	삭제
		저...외람되지만...이 아이 제 프사로 써도 될까요? 요즘 저의 심정과 백프로 일치하네요... 뭐? 어쩌라구?!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7:12:06	1	삭제
		저희 어머니도 알츠하이머 치매이신데... 연세가 아직 환갑도 안되셨어요... 케이스가...나이가...극히 이르고 몇 안 되는 연세라고... 전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모아 놓은 돈도 어차피 없었고.. 나이가 60이 안되다보니 나라에서 그나마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다 비켜가네요... 일은 쉬고 싶지 않았지만...쉬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제대로 돌보시질 못 하시고 우선 어머니가 저만..의지하시는게...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 좀 지나면 우울증이 올 것 같네요... 치매 가족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지 요즘 너무 공감합니다.. 배변을 못 가리기 시작하셨는데... 예상은 했지만 많이 충격적이에요... 집안 형편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그나마 아버지가 일하셔서 한달 150이라도 생활유지가 되는 걸로 위안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 정신 멀쩡할 때 아버지한테 생활비 받아 본 기억이 없는데...그나마 다행이죠... 정말 답답한 건... 너도 한창 일 할 나이니 니가 일을 하고 아버지한테 맡기라는 소린데... 어머니가 거부하십니다... 두 분이 오래 떨어져 사셔서 사이가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더 자식에게 의지하시는 것도 있고요... 가끔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면 알면서도... 얘길 들으면 맘이 많이 아프네요... 안그래도 내 인생...앞이 안보이는데 말이죠...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고생 덜라는 소리도... 웃기는 소리죠...누구 인생 망치라고요... 이런 사정 얘기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그냥 저 혼자 안고 갈랍니다... 이래저래 머리 아파서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렵니다.. 자꾸만 우울해지고 비관만 하게 되서요... 아버지가 집에 오시기 전까진 미리 돈을 모아놔야 된다는 생각에 밤낮으로 일했는데 (그땐 어머니가 정신을 붙잡고 있었어요) 그냥 집에 있을 걸 그랬어요... 혼자 집지키면서 병세가 심해지신 것도 같아 그 죄책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정말 혼자이신 분에게 치매나 중증환자 가족이 있다면.... 의지할 가족이 한사람도 없다면... 그게 나라면... 아마 저 만화 주인공이 제가 됐을 겁니다.... 제도 개선이든 뭐든 한다 말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라였음 바랄 게 없네요...
	26	20대 후반 여자방입니당❤️ [새창]	2015-05-26 21:48:10	0	삭제
		아...댓글 내려가며 폭풍 눈팅하다 비공감 글에 추천... 뚱뚱한 내 손아...그만 좀...ㅠㅠ 뭐...방 어지르는데 남자 여자 따로 있겠어여..ㅋ 조금씩 죽지 않을 정도로만 치우고 살아여 우리^^;; 내 방도...하아...얼릉 치우자..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9:17:35	0	삭제
		1 감사합니다^^ 등갈비 갑자기 막 땡기네요 츄릅.. 11 세상에...역시..연애가 이렇게 나쁜 겁니다..!! 흥분광분 상태로 만들어 눈을 멀게 한다구욧!! 친절한 충고 감사해요~우리 모두 다들 SKY~~♡
	24	혹시 여기가 그 유명한.. [새창]	2015-01-10 09:22:48	0	삭제
		저도 나눔 신청 살포시 해봅니다~^^ cldrn04@네이트.com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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