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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심각합니다 [새창]	2006-10-16 15:53:21	0	삭제
		오오 이런... 여자분더러, 정말 님을 사랑하면 그 첫사랑 남자를 만나지도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남자.. 죽이고 싶겠지만... 아직 기다리세요.. 만약 상황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 땐... 여친이랑 심각하게 얘길 나눠보고 여친이 님 마음을 알아주지 못 한다면 헤어지는게 좋을듯 싶네요.. 뭐, 그 남자를 패고 싶으면 헤어지기 전에 개패듯 패고, 여친과 헤어지셔도 되고;; 근데 폭력은 삼가 하는쪽이 좋겠지요..;
	13	오늘 새벽에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6-10-16 09:06:16	4	삭제
		윽.. 라기님 감사합니다.. 근데 말씀을 읽어보니 더 무서워 지네요;; T-T; 제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귀신 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제가 무섭다고 생각 하면 더 무서워 지고, 무언가가 있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요.. 근데 전 그 당시에.. 그 악몽?이 있기 전까지 1년동안 그런적 한번도 없었고 하필이면 그런 경험을 했을때가.. 사람이 죽었을때라는게 참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제가 고3때... 그 땐 귀신이 무섭고 그런거 없었어요, 고3때가 귀신을 느끼는게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그 땐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었고 할머니도 계셨었거든요... 제가 저녁때 잘라고 누워있는데, 잠을 자고 있던건 아니에요.. 근데 누군가 오더니 제 뺨을 스윽 만지더라구요.. 보통 할머니들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아.. 할머니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주무시라고 인사할라고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제 뺨에 닿은것이, 분명히 손이란걸 느낄수 있었어요.. 정말 손가락도 느낄수 있었어요.. 근데 이상햇던건 손이 좀 차가웠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어도 그런일을 겪은적이 몇번 있는데.. 요즘엔 신경이 너무 날카로워져서 그런지.. 아직도.. 밤이든 낮이든 무섭네요..
	12	오늘 새벽에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6-10-15 15:06:44	4	삭제
		우선, "자"님과 "음주재중"님께, 2층에서 어떻게 죽느냐... 사실 제가 보기에도 떨어져도 죽을 정도의 높이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아마도 콘크리트 바닥에 어떻게 떨어졌을까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2층이 낮아도 머리부터 떨어지면 충분히 죽을 수 있고, 그리고 저희집 2층은 보통 한국집 2층보다 높아요.. 워낙에 옜날집이라 천장이 꽤 높게 되있지요.. "전기요금"님.. 제가 귀신이 말한걸 들어본적은 처음이라서 어느 나라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해도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듣고나서 이게 무슨 말인지 잠깐 생각했다가 갑자기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싫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원래 겁이 없는데, 어젠 무서워서 차에서 잤습니다; 근데 낮에도 으시시하네요...
	11	오늘 새벽에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6-10-15 15:06:44	6	삭제
		우선, "자"님과 "음주재중"님께, 2층에서 어떻게 죽느냐... 사실 제가 보기에도 떨어져도 죽을 정도의 높이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아마도 콘크리트 바닥에 어떻게 떨어졌을까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2층이 낮아도 머리부터 떨어지면 충분히 죽을 수 있고, 그리고 저희집 2층은 보통 한국집 2층보다 높아요.. 워낙에 옜날집이라 천장이 꽤 높게 되있지요.. "전기요금"님.. 제가 귀신이 말한걸 들어본적은 처음이라서 어느 나라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해도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듣고나서 이게 무슨 말인지 잠깐 생각했다가 갑자기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싫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원래 겁이 없는데, 어젠 무서워서 차에서 잤습니다; 근데 낮에도 으시시하네요...
	10	? [새창]	2006-10-14 15:55:37	0	삭제
		!!
	9	박명수 닮은 이우진!!!! 이 글을 봐라!!!! [새창]	2006-10-14 15:53:26	0	삭제
		참고로.. 내 방문.. 방분이 아니라;
	8	박명수 닮은 이우진!!!! 이 글을 봐라!!!! [새창]	2006-10-14 15:53:26	0	삭제
		참고로.. 내 방문.. 방분이 아니라;
	7	박명수 닮은 이우진!!!! 이 글을 봐라!!!! [새창]	2006-10-14 15:52:43	0	삭제
		아냐아냐.. 커플도 잠을 자기는 하지.. 내 윗방에 사는 커플보면, 저녁 ~2am 쯤에 삐걱거리고.. 주말만 되면 아침부터 난리가.. ㅡ_ㅡ.. 내 방분이 막 쾅쾅거릴 정도로 심하고.. 어쩔땐 대략 1시간 가량으로 2번이나 하더라.. 그니깐 잠은 자는데 많이 못 자..
	6	박명수 닮은 이우진!!!! 이 글을 봐라!!!! [새창]	2006-10-14 15:52:43	0	삭제
		아냐아냐.. 커플도 잠을 자기는 하지.. 내 윗방에 사는 커플보면, 저녁 ~2am 쯤에 삐걱거리고.. 주말만 되면 아침부터 난리가.. ㅡ_ㅡ.. 내 방분이 막 쾅쾅거릴 정도로 심하고.. 어쩔땐 대략 1시간 가량으로 2번이나 하더라.. 그니깐 잠은 자는데 많이 못 자..
	5	여러분은 몇살때부터 기억이 나나요? [새창]	2006-10-14 14:51:39	0	삭제
		나도 4살.. 어렸을때 기억은 정말 많이 하지만, 요즘 기억은.. 어제 일도 잊어버린다는..
	4	[공포] 가위 (실화) [새창]	2006-10-14 14:48:24	0	삭제
		그럼 얘길 못 들으면 죽일 수 있는건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9 17:54:07	5	삭제
		로긴하게 만드시는군요..; 아직 포기하긴 이릅니다..! -_-; 물론 제 경험에 따르면 아직 포기하긴 이르네요.. 술기운을 빌려서 고백하는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우선 그냥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고, 조금씩 친해지는게 좋을듯 합니다.. 뒤에서 보이지 않아도 잘 챙겨주고, "사소한것"들도 잘 챙겨주면 더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뒤에서 몰래 챙겨주던 것들도 결국에는 다 알게 되는거 같아요. 전 제 여친한테 4번-_-*고백을 했고 3번은 그냥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중엔 제 여친도 저를 좋아 하는걸 알 수 있었고, 결국엔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 만난지 7개월만에 사귄거고요, 아직도 계속 사귀고 있어요.. 벌써 3년이 ㅤㄷㅚㅆ어요.. 왠지 술기운을 빌려 한번 고백하시고 포기 한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고백을 하실땐, 여자가 님을 조금이나마 마음에 두고 있다는걸 느낄때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물론 너무 들이대서는 안 되지만;;-_-; 암튼.. 아직 포기는 조금 이른듯 싶네요.. 꼭 성공하시길~
	2	문어에 물려보셨나요? [새창]	2006-06-09 13:14:11	0	삭제
		오? 문어 잡는게 불법인가요..? -_-a? 저희 가족 호주에 안 살거든요.. ㅡㅡ;; 오징어한테 물려 보시다니.. ㅡㅡ;; 존경해여;
	1	문어에 물려보셨나요? [새창]	2006-06-09 13:14:11	0	삭제
		오? 문어 잡는게 불법인가요..? -_-a? 저희 가족 호주에 안 살거든요.. ㅡㅡ;; 오징어한테 물려 보시다니.. ㅡㅡ;; 존경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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