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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3 한국 2030∼2060년 1인당 잠재성장률 0.8%"…OECD 최하위권 [새창] 2021-11-09 14:18:12 1 삭제
    https://www.oecd.org/economy/growth/scenarios-for-the-world-economy-to-2060.htm

    한국에 대한 시나리오는 여기서 add items 부분을 클릭해서 Korea 선택하면 됩니다.
    2982 한국 2030∼2060년 1인당 잠재성장률 0.8%"…OECD 최하위권 [새창] 2021-11-09 14:01:29 2 삭제
    https://www.oecd-ilibrary.org/docserver/a112307e-en.pdf?expires=1636434959&id=id&accname=guest&checksum=C758928CE155A473D152CB34DB8A7CC1

    이 문서입니다.
    2981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9 01:41:30 11 삭제
    외제차도 급발진 문제 생깁니다. 제 차가 미국 셰비 브랜드였는데 급발진 발생했죠.
    2980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9 01:39:47 23 삭제
    제조사가 차량결함을 인정하기 어려울 거예요. 재현이 안 되니까. 제가 급발진을 겪어봤는데 급발진은 분명 존재하지만 20년 넘게 운전하면서 딱 한번 생겼고 같은 차인데도 10년 넘는 기간동안 딱 한번 발생한게 전부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가급적 차량 결함을 밝히고 싶지 않은 것도 진실규명의 걸림돌이죠.
    2979 종부세 폭탄 기사엔 실거래가 내용이 있는지 꼭 봅시다 [새창] 2021-11-09 01:11:21 0 삭제
    저기 나온 액수는 종부세만 이고 재산세는 따로 또 내는건가요?
    2978 미국 의대교수 "한국은 감염병 대응 교과서의 정석을 보여줬다" [새창] 2021-11-08 23:06:48 3 삭제
    대다수 국민 잘했고 자영업자중 피해를 견디신 분들, 온갖 궂은일 맡아주는 간호사 분들 전부 감사하죠. 하지만 의사는 아닙니다. 그들은 작년 여름에 코로나 한창인데 지들 밥그릇 챙긴다고 파업하고 전교1등 어쩌구 하면서 이기심과 천박함의 극치를 내보임. 그 의사 파업때문에 응급환자 몇명 죽었죠. 당시 환자 피해의 책임을 물어 의사들 형사처벌 해야하는데 그냥 놔둔건 매우 잘못된 선례라고 봅니다.
    2977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8 22:37:04 11 삭제
    기어 중립후 비상등 켜고 브레이크와 핸들로 차를 조작하면서 속도를 서서히 줄여서 안전하게 주차가능한 길가로 차를 순차적으로 옮겨서 정차후 시동을 끄면 됨. 급발진의 경우 시동을 껐다 다시 켜면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2976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8 22:33:33 15 삭제
    11/ 급발진에서는 저단기어에 브레이크 아무리 세게 밟아도 안 듣습니다. 기어를 중립으로 바꿔서 엔진의 동력이 바퀴에 전달되지 않게 끊어주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러면 속도가 더이상 빨라지지 않고 동력도 끊어져서 브레이크가 작동하기 시작하죠.
    2975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8 22:29:49 6 삭제
    기어를 N 으로 바꾸세요.
    2974 급발진 대처 레전드.jpg [새창] 2021-11-08 22:22:37 16 삭제
    저러지 말고 기어 중립으로 바꾸는게 최우선. 저렇게 달리는 차량의 시동끄면 핸들이 잠기고 브레이크도 작동하지 않아서 제어가 불가능해지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쉬움.
    2972 뉴욕에서 억대 연봉 받는 직장인의 현실 생활 수준.jpg [새창] 2021-11-08 02:39:17 2 삭제
    미국 연금은 주식 시장에 넣어두는 건데 미국 증시 연평균 7% 상승한다고 보면 30년 후 총 200만불 정도로 불어나 있을 듯. 60세 넘으면 이 돈을 조금씩 인출해서 쓰는 개념. 더해서 국민연금인 쇼셜시큐리티 연금도 매달 부부 각자 2천불 이상 죽을때까지 나오므로 최소한 은퇴후 월 만불 이상 죽을때까지 꾸준히 나오겠네요.
    2971 뉴욕에서 억대 연봉 받는 직장인의 현실 생활 수준.jpg [새창] 2021-11-08 01:25:09 5 삭제
    미국 개인 은퇴연금인 401k + roth IRA 매달 2천불 내고 있다면 법으로 하용된 최대치에 가까우니 은퇴 준비 착실하게 하고 있네요. 60세 이후 죽을때까지 은퇴 연금 액수가 엄청날 듯. 저 분들은 월세로 돈 낭비하지 말고 빨리 뉴저지 등 근교에 집을 사는게 좋을 듯.
    2970 후장주의) 찔리기 전에 빨리 보세요 [새창] 2021-11-06 03:40:54 1 삭제
    찔리기 와 짤리기. 획 하나의 차이가 크네요
    2969 노벨 물리학상이 유력했지만 수상하지 못한 교수님 [새창] 2021-11-05 23:48:06 7 삭제
    저도 김필립 교수 세미나를 우연히 한번 들어봤는데 물리적 상상력과 이론적 치밀함이 탁월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연구결과가 기대되는 분입니다.

    맨체스터 대학 웹싸이트에 카티아 노보셀로프의 인터뷰가 있는데
    https://www.mub.eps.manchester.ac.uk/graphene/2020/12/the-accidental-nobel-laureates-10-years-on/

    “Graphene was one of those experiments. We tried, it failed, and we almost forget about this – [but] the story was, I was present in the lab when I saw people cleaning graphite to use in the scanning tunnelling microscope as a sample. I knew about this, when they take graphite and clean the top with this Scotch tape and throw the Scotch tape away. I have seen it many times before but it is only when your brain is thinking about how to make graphene and you put two and two together and you pick up this Scotch tape from the dustbin and make [an experimental] transistor [device] out of it.

    당시 전자현미경에 사용할 흑연 샘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스카치 테잎으로 흑연 표면을 닦고 버린다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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