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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8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38:06	0/7	삭제
		미술관소녀 님은 제가 보기에 너무 질이 낮은 분이라서 대화하는게 불쾌합니다.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데 주변에 피해 많이 주고 사실 분인듯.
	3327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35:19	0/7	삭제
		훌륭한 아이디에 스스로 누가 되는 행동을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어디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라도 해요.
	3326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32:45	0/7	삭제
		법이 허용하지 않으면 애당초 한달 고민할 거리가 없죠. 판사는 현실적으로 두가지 판결이 가능하다고 보고 고민한 겁니다.
	3325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31:26	0/7	삭제
		낙태죄가 기준이면 결국 법이 문제라는 거잖아요. 미성년자에 대해 법이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법으로 돌아온거라고 하는거고요.
	3324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29:18	0/20	삭제
		불가능한걸 애당초 왜 한달이나 고민했답니까? 불가능 아닌걸로 보는게 합리적 해석이죠. 제발 본인의 그리 뛰어나지 않은 판단력에 대한 과대평가에서 벗어나세요.
	3323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23:14	0/6	삭제
		님의 태도로 짐작하면 그 아이디는 님이 다다르지 못하는 이상향인가 보군요.
	3322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21:42	0/12	삭제
		님은 말이 거칠어서 이름과 너무 매치가 안되네요.
	3321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20:30	0/11	삭제
		이기겠다는 승부욕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현상에 대해 다양한 측면을 볼수있는 역량과 포용력을 가르시길 바랍니다.
	3320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18:27	0/15	삭제
		1/ 저지능은 님인듯요. 태아가 중요하고 미성년 산모의 의사는 무시하는데 성폭행으로 임신했건 몰라서 실수로 원치않는 임신을 했건 두가지를 구별할 논리적 이유가 있나요?
	3319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15:34	0/14	삭제
		고작 이런 논쟁에 역겨움을 느낀다는건 님이 그만큼 독선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깊이 성찰할 지적 능력이 안된다는 증거로 볼수 있습니다.
	3318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14:04	0/12	삭제
		집착은 님도 지금 하고 계신데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열심히 읽고 댓글도 달고 계시잖아요. 본인도 스스로 문제가 많다고 인정하시나요?
	3317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11:02	0/17	삭제
		님이 그 수준인걸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네요.
	3316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10:18	0/8	삭제
		아시타시님, 절도죄 저지른 성폭행당해 임신한 미성년자에 대한 얘기예요. 급발진 자제요.
	3315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09:02	0/7	삭제
		이런 논쟁에 태아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집중적으로 반발하는거 이해합니다.
	3314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07:24	0/8	삭제
		아시타시 님에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는 미성년자 산모가 원치않는 출산은 산모의 뜻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법이 그래서.틀렸다는거고. 님은 법대로 하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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