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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0R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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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0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사과글] 용용이한조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2-10 02:32:24 2 삭제
    장난삼아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라는 것도 가볍게 말할 수 있지만 대상 객체에 따라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른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더 성숙한 성인으로 다가가셨길,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1:44:51 1 삭제
    돌아올땐 A+ 학점을 받고 돌아오시길,

    수건을 흔들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534 잊혀지지 않는 꿈들... [새창] 2017-02-06 01:42:06 0 삭제
    신기가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신기가 주어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대참사를 막으신다던가..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던가..하핫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533 악몽ㅠㅠㅠㅠㅠ하소연 좀 하고갈게요... [새창] 2017-02-06 01:41:04 0 삭제
    좋은꿈꾸세요!
    532 카타로 퍼팩트 & S 받았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7-01-31 00:23:0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531 4800ip 있는데 뭐살까요???????? [새창] 2017-01-28 19:12:32 0 삭제
    현직 미드라이너입니다.
    상대 미드카르마 만나면 빡쳐요!
    카르마에 한표..
    [ 첫템을 성배가고 카르마가 R-W 로 체력 회복에 성배회복까지 해대면 죽지를 않습니다.. 반대로 제가 주금 ㅠㅠ ]
    530 톡 노말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여?? [새창] 2017-01-15 18:50:44 0 삭제
    톡 노말의 "노말"= 일반게임(랭게임이 아니라, 일반 비공개 선택)
    노톡노말 = No 톡노말 => 별다른 음성채팅 없이 하는 '노멀' 게임
    톡노말 => 음성채팅으로 하는 '노멀' 게임
    음성채팅 방법 : 토크온 or 스카이프, 대부분은 토크온을 사용합니다. [토크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네이트온 아이디 필요]
    기타 : 톡자유랭 , 톡랭, 톡팀랭 등.
    529 주어없음 [새창] 2017-01-14 13:30:39 0 삭제
    그냥 그 자체로 재미있게 '하는' 목적을 가진 게임에서
    논리드립..ㅋㅋㅋㅋㅋ 롤말고 100분 토론 코너에 나가면 되겠군요.
    흔한 중2병이 돋는 사람같으니 차단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528 라일라이로 슬로우스킬공격하면 [새창] 2017-01-12 01:07:53 0 삭제
    현직 벨코즈유저입니다.
    벨코즈 Q = 70% 둔화
    라일라이 = 40% 둔화
    결과 : 70% 걸립니다. 이펙트는 라일라이 떠도 결국 70%입니다.
    527 탑 샤코 vs 퀸 영상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새창] 2017-01-12 01:06:01 0 삭제
    감상결과 : 이전보다 훨씬 영상 퀄리티가 좋네요. 깔끔해요!! 재밌습니다.
    AP 샤코 잘하시네요.
    + 효과음을 좀만 더 넣어도 될것같습니다. 좀더 넣더라도 욕심이 아닌 범주입니다.
    526 탑 샤코 vs 퀸 영상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새창] 2017-01-12 00:15:46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는 즐겁게 볼거야! 라는 심정으로 흐뭇하게 만들고 계시는 것에 저조차 흐뭇하여지는 듯 합니다 ㅎㅎ
    525 (닉언급 죄송합니다.) 섣불리 일베채널에 있다는 이유로 차단 죄송합니다. [새창] 2017-01-12 00:13:46 2 삭제
    흔한 감시자 중 1명입니다!
    가끔 채팅방에서 이상한 혼잣말이나 어그로를 끄는아이들이 있으면 좀 들러서 대기하는편이지요.
    거의 대부분은 지능적이지 못해서.. '나 차단해주세요!' 라고 광고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가다가 위장으로 톡노말이나 노톡노말에 참여해서 고의트롤하거나 욕설 등으로 신고유도를 하는 등의 '아주 간혹' 있는 애들을
    경계하기 위해서 봉사하고 있답니다.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0:50:10 36 삭제
    제 옛 친형같네요.(제 친형이 사실 이것보다 더 심했지만요.)
    엄청 긴 에피소드가 있지만, 결론부터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1. 집에서 내쫒아봐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안 새는게 아닙니다.
    ㅡ> 온갖 집안 물건, 형제자매 때리는것도 모자라 부모까지 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오냐오냐 하셨지만 제 친누나와 저의 끈질긴 설득(내쫒지 않으면 우리가 죽겠다라는 반협박이었어요, 사실.) 끝에 길거리로 내몰았습니다.
    " 한번 고생해보면 정신차리겠지 " 라는 안일한 생각,
    그냥 허구의 드라마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어차피 바깥나가도 샙니다. 대형사고 치고 들어올거라고 확신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도박에 손을 댔습니다. 하하하.. 좀 극단적으로 보이실 수 있지만 정말로 그땐 정말 죽이고 감옥에 가는게 편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집에서 나가는게 답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ㅡ> 그냥 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저만 도피하는거더군요. 결국 친형과 함께 지내는 가족들은 계속해서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 없이 그냥 일단 나부터 살아야지 라는 이기심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저부터 살고봐야 후일을 도모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근본적으로는 해결책이 절대 아니었다는 점만 알아주십시오..

    3. 그렇다면 해결책은?
    정말로, 정말로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정말로 미@친 개@소리라고 하실껍니다.
    사랑해주세요, 정말로.
    무슨 개독 사이비마냥 말하는것 같아서 저도 좀 민망합니다.
    그런데 정말 항상 원망감과 분노가 들때마다 그 분노와 원망감을 덮을만큼 사랑해주세요.
    싫어도 애교를 부리고, 싫어도 심부름을 해주고, 싫어도 고생했어. 힘들지? 고마워. 같이있으니까 좋다. 사랑하는거 알지?ㅋㅋ
    처음엔 이딴 짐승보다 못한새@끼한테 하는게 쉽지않을겁니다.
    토나올것같거든요. 실제로 저는 홧병이 계속 도져서 토했습니다. 이딴 위선자 비상식적인사람한테 왕모시듯이 해준다는게 말이죠. 아마 이걸 읽고나선 왠 댓글다는 어그로꾼이 미친소리하는것처럼 들린다면 잘 읽고 계신겁니다.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비인격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해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세요.
    말도안되더라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차근히 대화가 가능해질 때 타이밍이 올겁니다. 그때 '전부 다' 는 아니더라도 하나하나 (★잔잔한 파도처럼) 설득해가세요.

    처음에는 설득시도하시면 아마 또 물건을 부술 준비를 하거나 때릴 가능성도 큽니다.
    그땐 그냥 '미안해, 그러지마. 정말 미안해.' 하고 물러나 주세요.
    그리고 다시 대화가 가능해지면 다시 한번, 계속 반복해보시길.
    정말 0.1%의 자그마한 변화를 차근히 이뤄나가셔야 합니다. 역겨운 인간이더라도 천사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자그마한 변화를 이뤄가서 '드디어 대화가 꾀 통하는' 정도가 되면, 그때 정신병원에 꼭 데려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친형을 한 20% 바꿨을때쯤 설득해서 정신병원에 같이 다녔습니다. 자그마한 변화를 이뤄가는건 응급조치쯤 되고, 어느정도 응급조치가 된 사람은 그것을 치료할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약물치료와 상담을 4년6개월이라는 변화의 노력 끝에 시킬 수 있었고, 정말..사람이 1년만에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군대도 만창을 살고, 부모와 형제를 폭행하고, 물건을 부수고, 사람을 때리고, 도박까지 손을 댄 사람이 이제는 사회의 일원으로 지난 과거를 뒤우치는 사람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단계에서의 상담과 약물치료(★)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

    사람은 한순간 변하는일은 없습니다.
    그런걸 바라는거 자체가 0.00001% 가량의 기적을 바라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걸 바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기적만을 바라는 노력을 하면서 '나는 내 딴에 최선의 노력과 이해를 다했어!!' 라고만
    생각했어요. 물론 작성자님이 정말 힘든 상황이라는거 정말 제가 잘 압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요!![글로 진심을 표현할 수 없어서 슬프네요.]
    저도 하루하루 너무 고되고 분노와 울분에 차서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중증의 우울증으로 자살생각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아직 조금의 사랑이라도 남아계시다면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사랑해주세요.
    한순간에 변화를 기대하지 마시고 정말로 끈기있게 사랑해주세요.
    사막에 밭 일구는 것 같은 느낌이겠지만 일구다보면 모양이 잡혀갈거에요.
    모양이 잡혀가면, 전문가에게 병행해서 맡기며 사랑을 주시면
    사막에서 밭이 나는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이제는 저는 미@친소리같겠지만 형이랑 없으면 죽고못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연기했던 가짜 우애가 진짜 누구보다도 깊은 우애가 되었네요. 미@친...[욕 죄송합니다. 제가생각해도 욕이 나올정도로 말이 안되는 전개네요.]
    자주 통화하고, 자주 만나고, 자주 이야기하고, 같이 술마시며 '그땐 그랬지' 라며 깔깔깔 친형과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 일이 미래에 벌어지고 있다는걸 과거에 저는 0.00000000000001%라도 예상하고 있지 않을것같은데..

    작성자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아주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미래가 제 본인으로서는 정말 그정도로 값지더라구요.
    사랑해주세요.
    이런말씀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꼭 오랜시간 사랑할 준비를 해주시길 간곡히 기도해봅니다.
    523 탑 샤코 vs 탈론 - 영상 조언좀 해주실분? [새창] 2016-12-17 23:49:38 0 삭제
    전반적으로 꿀잼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영상물로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522 탑 샤코 vs 탈론 - 영상 조언좀 해주실분? [새창] 2016-12-17 23:48:10 1 삭제
    1. 정글러를 부른 상황 등에 상황에 맞는 분위기의 BGM을 깔아주면 더 재밌을듯!
    2. 단순한 라인전도 라인전하면서 '내가 피가 순식간에 까였을때 슬픈 나의 감정' 등을 효과음이나 BGM으로 전환하여서 깔아주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3. 제가 아재라 그런지.. 자막이 너무 작습니다. 흑흑...
    4. [전반적으로] BGM이 분위기에 안맞거나 그냥 단조롭게 '깔리는'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긴박한 상황, 대치상황 등이 조금 덜 실감나지는 부작용이 느껴집니다 ㅠㅠ

    2번돌려보고 쓰는 글입니다. 제가 뭐라고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충고아닌 꼰대짓(?)을 잘 받으셔서 더 재미있는 영상편집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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