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ㄲ, 2002 대선자금수수 47억 중 1.6천을 개인 착복했던 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줄 알고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희생한 것으로 포장하던 ㅅㄲ. 노통 당선되자마자 이광재랑 군수뇌부, 재벌 등 만나며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다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에게 경고먹고 찌그러져 있던 ㅅㄲ. 박연차에게 5천만원 상품권 착복했다 노통서거와 함께 뭍혔던 ㅅㄲ. 친구들에게 고급승용차 받아처먹었다 문제 삼으니 돌려준 ㅅㄲ. 부산 기업체로부터 2억 착복했다 1억 돌려주고 그마저 걸리니까 후원금 어쩌구했던 ㅅㄲ. 이명박 끄나풀들과 이광재, 남경필, 국썅년 등과 여시재 만들어 협치니 개소리해대는 ㅅㄲ. 이젠 김종인, 우상호 ㅅㄲ들과 붙어서 내각제운운하며 민주당경선을 개판오분전 만들어버리는 ㅅㄲ.
안희정을 노골적으로 밀면서 자당 경선룰의 헛점이 지적되어도 깔아뭉개면서 오히려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을 문제삼고 있어서 그러지요. 즉, 안희정을 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를 추적하다보니 안희정의 함진아비를 했을정도로 끈끈하게 연결돼있다는 것을 지적한겁니다. 그런 끈끈한 인연을 이유로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비합리적인 이유를 대며 뭉개는 우상호를 지적한거겠지요. 함진아비를 한게 잘못이 아니기는 하지만, 지금 그가 보여주는 원내대표로서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에는 안희정의 함진아비를 했을 정도로 끈끈한 안희정과의 정리가 작용한다고 합리적 추론을 할 수는 있지요. 안희정과 우상호가 보여주는 우클릭행보, 보수-기득권화되는 움직임 등은 민주당내 구좌파들의 현주소를 보려준다고 생각해요.
18, 왜 우리당 선거에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당원들과 박사모부대, 일베벌레부대들이 떼로 기어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들게 두고보냐? 한줌도 안되는 당내 권력들 쥐고 멋대로 까부니까 즐겁지? 18, 판도 못읽는 쭉정이들을 가만 놔두니 민주당이 이모양 이꼴이었지! 왜 문빠들이 떼로 몰려들어 니네들 괴롭히는 걸로 보이냐?? 역선택 방지조항 이제라도 만들고 대안 만들어라. 어렵게 쌓아올린 당지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보완해둬라! 당이, 대한민국이, 한줌도 안되는 니네게 아닌걸 알아둬라. 이게 대체 뭔지랄들이냐....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