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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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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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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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햇볕처럼 쨍하고 강렬했지. 우리 지지자들을 들었다 놨다 널뛰고 춤추게 했지. 우린 노빠가 됐어.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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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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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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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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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히들 한겨레 창간당시 문통이 변호사명의로 내놓은 2억이나 갚아라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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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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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희들은 그때도 등에 칼꼽는 짓을 많이 했습니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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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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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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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0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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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아나운서. 지난 12년 대선부터 오랜기간 조용히, 꿋꿋히 문대표 곁을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차분한 중저음의 보이스 참 근사하고, 국화꽃처럼 태풍과 서리맞고 돌아와 앉아 거울앞에 앉은 누이처럼 섬세하면서도 묵묵히 중심잡아줘서 고마워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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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0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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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고생 많았다.. 맘고생도 많았고, 상처 껴안고 끝까지 용기내서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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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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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재개되리라 믿는 개성공단 입주업체들 제품들도 판매하는 코너 링크걸어주세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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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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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74위 네요. 한 학교 하루 한 번 가능하구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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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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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맙시다. 우리는 후원을 할 뿐입니다.자신있게 당당하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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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1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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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까치는 역시 다른 지역에서 잡아온 까치를 우리에 넣어놓으면 됩니다! 참 ~ 쉽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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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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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옹도 박스떼기, 폰떼기, 버스떼기를 일삼은 정동영과 이재명이 회장으로 있던 '정똥'들에겐 못당했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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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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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광장주변 곳곳에 서있는 경호인력들도 매우 부드럽고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을 보면서, 아 우리가 바꿔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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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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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로 교체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기억으로는 노통시절에도 BMW싸이카였어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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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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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이 분 이때부터 문지지자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