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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바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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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6	미래의 내가 티머니를 썼어!! [새창]	2015-08-14 01:39:03	1	삭제
		삐삐~ 환승입니다.
	3395	두마리 소로 보는 사회학 [새창]	2015-08-13 23:28:12	3	삭제
		우와~ 풍자 쩌네요 ㅋ
	3394	저좀 말려주세요 짐 넘 배고파서 야식유혹이 ㅜㅜ [새창]	2015-08-13 21:56:11	0	삭제

	3393	20년후 얼굴을 보여주는 어플에 고양이 사진을 넣어봤다.jpg [새창]	2015-08-11 11:58:07	40	삭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3392	아이폰 첫 공개됬을때 반응 [새창]	2015-08-05 15:07:21	1	삭제
		korea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3391	다이어트 시작!! 본삭금 [새창]	2015-08-04 23:02:54	0	삭제
		안해도 될..
	3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2:33:32	0	삭제
		엄마 > 할머니 > 할아버지 >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 > 삼촌
	3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0:22:42	1	삭제

	3388	게임업계 낙하산류 甲.jpg [새창]	2015-07-29 09:23:57	0	삭제
		모바일 만세!
	3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9:14:55	6	삭제
		뭐?
	3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4:50:47	0	삭제
		왜 이어폰 케이스 안쪽에 고추가루가 있어요?
	3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1:53:08	39	삭제
		퇴근하고 잠을 자려는 데 조카가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삼촌. 나 색칠하고 싶어." "늦어서 안돼. 이제 코 자야지." "나 색칠하고 싶어. 그러니까 색칠하는것좀 꺼내주지? 꺼내주지?" 이 건방진 꼬맹이를 어떻게 응징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구원자가 나타났다. "J! 이제 자야지! 너 치카치카 했어?" 동생이었다. 조카는 우물쭈물 하다 대답했다. "으.. 응. 했어." 거짓말이었다. 물론 동생도 알고 있었다. 동생은 깜짝 놀라는 척 얘기했다. "진짜야? 어? 근데 왜이러지? 이거봐 J코가 길어졌어! J 거짓말 했구나! 어떡해 코가 길어졌어!" 깜짝 놀란 조카는 코를 움켜쥐었다. "J 치카치카 안하고 거짓말 하니까 코가 길어졌네? 어떡하지? 우리 J는 코가 저렇게 길지 않은데? 난 우리 J찾으러 가야겠다." 뒤돌아 선 동생을 조카가 따라가며 외쳤다. "아니야~ 치카치카 안했어~ J 거짓말 했어~ 엄마 가지마." 조카는 이빨을 닦고 잠에 들었다. 저렇게 하는 거구만.. 좋은 걸 배웠다. 며칠 뒤 다시 조카가 와서 말했다. "삼촌. 나 그네좀 태워주지?" 난 이 꼬맹이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 상태였기에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J. 어제도 탔잖아." "아냐 안탔어." "어? J 코가 길어지네? 거짓말 해서 J 코가 길어졌어!" 조카는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으며 그저 돌아설 뿐이었다. .. 아오 재수없어. ---------------------------------------- 조카 최고네요 ㅋ
	3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1:47:20	2	삭제
		선추천 후감상 오늘 완결 되나요? ㅠㅜ
	3383	[혐오,피사진]산악 오토바이코스에 싸이코패스 [새창]	2015-07-25 14:34:41	42	삭제
		저건 따갑거나 한 수준이 아니라.. 목뼈 뿌러져서 죽어요..
	3382	오로지 원곡자 본인만이 완벽하게 소화 가능했던 곡 [새창]	2015-07-23 23:34:54	27	삭제
		진짜 누군가를 사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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