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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쌍코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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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01:00:32	14	삭제
		아 혐이라고 한건요 옆에 피사진때문에 혹시나해서; 애기 닭죽먹이려고 살발라놓은거 내가 오늘와서 다뺏어먹은건안자랑; 내일 닭 두배값내고 가기로한건 자랑 ㅠ ㅋㅋ
	8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00:49:46	10	삭제

	7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00:49:00	13	삭제
		젖먹이구있네요 ㅠ 이뻐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9:01:15	1	삭제
		나도 크림푸들은 아니지만…
	5	군필인 남자분들에게요 [새창]	2014-04-18 00:31:36	0	삭제
		감사해요^^
	4	[익명]왜 자꾸 생각나는지... [새창]	2014-03-18 07:08:07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듯이 풀어놓은 글인데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사실 그래요... 살다보니 나보다 더 힘들고 아픈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나도 이렇게 이미 10년이 넘은 상황에서도 트라우마에 제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뻑하면 꿈에서 그사람이 칼들고 쫒아오고 그런꿈꾸면 일주일동안 몸도 아프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는데 나보다 더 안좋은 상황을 겪었던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저같은 경우는 법적인 처벌이 될수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증거도 이제는 없겠지만 그냥 앞으로 특히나 미성년자 강간 폭행같은 사건은 없어졌음 하네요,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꿈꾸고... 술먹고 자던, 수면제 먹고자던... 그냥을 못자요... 다른 아이들은 나보다 얼마나 더 심할까요...
	3	[실제경험]저승사자 꿈 [새창]	2014-03-18 06:20:57	0	삭제
		아 ㅋㅋ 진짜 확실히 제가 못알아듣게 얘기 한듯요 죄송, 다시 글을 올릴게요 어머니가 굉장히 꿈이 잘 맞으세요 근데 그날 제가 출근을 하기전에 저승사자 꿈을 꾸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승사자가 엄마에게 어떤 까만 애기를 안겨줬는데 옆에 어떤 남자가 있었드래요 왠지 불길해서 그 아기를 남자한테 안겨줬더니 자기도 싫다 하면서 그 아기를 데리고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엔 그 까만아기를 그 남자에게 안겨주고 꿈에서 깨셨대요 근데 어른들은 그게 있대요 꿈에서 아기, 특히나 까만 아기가 꿈에 나오면 안좋은 징조라고... 그날부터 저한테 몸조심하라고 원래 그런게 없었는데 그날부터 저 일끝날때까지 제 직장앞에서 기다리신거에요 저 끝날때까지, 근데 그 꿈꾸시고 3일째 되던날 갑자기 밖에서 엄청난 소리가 나더니 가게로 전화가와서 밖에 간판이 떨어져서 너희 어머님이 다치셨다고 그래서 부랴부랴 엘레베이터도 못타고 계단으로 내려갔다는 얘기구요 내려가보니 밖에 벤치가 두개가 있는데 엄마는 머리 피흘리면서 앉아계셨고 그 옆에 벤치에는 친구로 보이는 무리들과 어떤남자가 다리 피흘리면서 앉아있더라구요 밖에는 본문에 써있다싶이 스프로폼을 둘러싼 철판 간판이 떨어져있고, 결과적으로는 엄마는 내적으로는 이상이 없었고 엄마의 머리를 맞고 바람에 휘날려 그게 그남자 다리를 강타하면서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겪은 사연의 마지막입니다
	2	[실제경험]저승사자 꿈 [새창]	2014-03-18 05:22:56	0	삭제
		/Eri님 저희가족이 사과할 부분은 없었던게 제 어머니가 잘못한 부분도 아니였고 저희 가게측에서 사고로 발생한 부분이였기에 그에대한 보상은 따로 됐었던걸로 알고있어요 그후, 2년뒤에 소식을 들었을때는 정상적인 생활은 할수없다는 부분까지만 제가 가게측에서 들었었네요
	1	[실제경험]저승사자 꿈 [새창]	2014-03-18 05:19:50	1	삭제
		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리플달린것보니 신기하고도 재밌네요; 사실 항상 술기운이라; 제가읽어봐도 두서가 없네요 죄송 요약은 무인도 님께서 하신말이 맞구요 욕하지않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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