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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쌍코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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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14:55:18	0	삭제
		헙; 일부러 얼굴안나온걸로 고른건데 누군지 알아볼정돈가요?;;
	23	피아노학원 이름 공모!!! 상품있어요 [새창]	2015-02-18 16:43:53	15	삭제
		높은음자리 간판에 높은음자리 비스듬하게 그려넣으면 이쁠듯요
	22	[익명]날씬이로 살다가 뚱뚱한 여자가 되어본 후 느낀 사람들 [새창]	2015-02-14 13:56:13	12	삭제
		ㅋㅋ 진짜이상한사람들 많음 저는 담석때문에 담낭제거술(쓸개 제거함요 ㅠ)받고나서 후유증때문인지 체력도 너무너무 약해지고 조금만무리해도 입원해야할정도의 거지체질로 바뀌었는데 몸에서 영양분이 흡수가 안되는건지 예전보다 잘먹어도 설사만 죽죽하고 살이안찌더군요; 친한 언니들하고 이런얘기하면 거의 90프로는 걱정해주는것보다 어머 부럽다 나도쓸개없애버릴까 이럽니다; 장기하나 없애고서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게살고있는데 ㅠ 그러면서도 몸은부러운데 얼굴은통통했을때가 더이뻤다며 얼굴만 찌우라함; 내가 신이냐 ㅡㅡ
	21	땅속에 파묻혔다 구조된 뭉치에요 [새창]	2015-01-18 23:40:52	28	삭제
		저금하고왔네요 울 포메애기도 이제 3개월인데도 다리에장애가있고 잘크지않아 정말 애기처럼 찻숟갈로 사료갈은거랑 영양제 초유 등등 먹이면서 키우고있는데 하 진짜 천벌받을것 마지막으로 우리막둥이 사진투척하고 갑니당
	18	여자화장실의 어떤그녀(경험) [새창]	2014-10-01 03:43:23	0	삭제
		죄송합니다 2탄으로갈게용;너무 시간이 길어져서 리플로쓰기엔 다른분들도 못보실것같아서요 ㅠ
	17	여자화장실의 어떤그녀(경험) [새창]	2014-10-01 03:22:14	0	삭제
		죄송요 헨펀으로치다보니 오타가; 암튼 170을 받기로했다는거임 어매; 난 1년반이넘도록 120이였는데 ㅋㅋ 순간 이해가 안됐음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해도 나한테 이럴수있나… 근데 그당시 다른빠 사장이 나를 겁내 스카웃하려고 했던 상황 난 그전까지만해도 가게를 옮길 생각이 없었기에 계속 안된다 거절하던상황이였고 나중에 그언니가 백칠십 ㅋ 받는단 말듣고 다시 나를 스카웃하려는 사장님에게 저도 걍 지른게 200안주면 안갑니다 를 시전했는데 그게 오케 가 돼버렸어용 ㅋㅋ 사설 너무길다 제무서운 경험은 그가게로 이전하면서 생긴일입니다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부분같아 앞전 내용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16	여자화장실의 어떤그녀(경험) [새창]	2014-10-01 03:10:04	0	삭제
		그래도 난 의리가 있었음 기승전으리 ㅋㅋ 그런말에도 꿋꿋하게 페이얘기안하고 항상 울주임언니가 문따기전부터 와서 대기하던 생활전선 노예였음 언니제가할게용 흐뀨흐뀨ㅠ 그런데 대박인 일이 터진거임 경험도 전혀없는언니가 그쯔음 들어왔는데 10을
	15	여자화장실의 어떤그녀(경험) [새창]	2014-10-01 03:05:22	1	삭제
		암튼 난 겁내 노력파였음 ㅋ 1년 반이라는 내 공을바친결과 무려 어느순간 칵테일을만들고 뒤를돌아봤을때 스몰빠 5개<평소 안쓰는 빠 포함> 메인빠 그리고 테이블 두개 토탈 9팀의 손님들이 눈을 반짝이며 나를 기다리는걸 봤음 <죄송요ㅠ 자랑은아니에요;> 이쯤되니 나도 사람인지라 주위다른사람 얘기도 듣게됐음 야 짐 일년도넘었고 니손님 그렇게 많은데 페이가 아직도 그정도라는게 말이돼? 쫌 얘기해봐라 그런말들 ㅎㅎ
	14	여자화장실의 어떤그녀(경험) [새창]	2014-10-01 02:57:02	0	삭제
		죄송합니다 너무 이야기가 늦어져서 사실 그날 집안사정으로 문제가 있어서 연짱 술먹는 바람에 이야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다시죄송합니다 넹 마음 추스리고 약속드린거니 최대한 재밌게 얘기하려고 노력하겠으나 아무래도 반영이되는거라 좀 말투가 우울해보일수도있겠네요 이해해주시길ㅠ
	13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14:01:41	0	삭제
		아니 아가야는 울공주가 낳았는데 왜 내가 닭죽을먹고있는가;
	12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13:56:16	6	삭제
		으헝 내생애 첫베스트라니 ㅠ 감사합니닷! 사실은 어제 애기기다리며 홀짝홀짝 맥주를 먹은탓에; 새벽에 못간것은 물론이며 중간에 뻗었습니다 ㅠㅠ 그러느라 나머지애기 두마리 낳는과정을못봤네요 엄마 말씀으론 아침까지 진통했다고… 암튼 울 꼬물이남매들 사진입니다~
	11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01:52:11	6	삭제
		현재 두마리중인데 애기배에 더있는듯해서 진통은하는데 아직소식이없네요 ㅠ 저 이따 4시 집으로 가야하는데 그때까지 다른일있음 실시간이요^^;
	10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01:12:14	14	삭제
		두번째 애기 탄생이용~꺄~이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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