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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잔쌍코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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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잔쌍코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부모님두분다 안계실경우 청첩장 [새창] 2019-07-10 08:07:01 0 삭제
    스몰웨딩 하심 그냥 두분 이름만적으심 될것같아요
    83 부모님두분다 안계실경우 청첩장 [새창] 2019-07-10 08:05:42 0 삭제
    그냥 스몰웨딩은 어떤가요 한번 상의해보세요 저도비슷한입장이라...
    82 곧 결혼할 여자친구와 의견다툼이 심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9-07-10 07:59:28 0 삭제
    질투맞아요ㅋㅋ 그냥 나는너밖에 없다 그런식으로 달래주시는 방법밖에 없어요 여자분이 외동이시고 무조건적인 사랑만 받아서그래요 아마힘들꺼에요
    사랑하시고 헤어질생각없으시면 받아드려야죠...
    81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새창] 2019-05-26 02:24:57 0 삭제
    글고 추가로 말하자면 자신은 성매매 합법화 했음 좋겠다 그래야 성범죄가 덜생길것 아니냐 다른 여자는 임신하고 자기가 못해주니까 신랑한테 돈주고 하고오라는 여자도 있다더라 이런얘기를 저한테 왜하는걸까요? 꼭 저한테도 임신하면 그렇게해달라는것 같아서 기분 묘하네요
    80 악명높은 천안버스 [새창] 2018-12-08 02:49:26 1 삭제
    참고로 위에분들 말처럼 천안버스는 항상 긴장하며 타야돼요 도착하기전에 문앞에 대기하고있다가 재빠르게 교통카드찍고 재빠르게내려야함 어쩔땐 내리면서 문이 닫히기도함 무조건 재빨라야돼요 그래서 그날도 문앞에 있다가 문열리자마자 카드찍었는데 삑소리가 안난것같애서 잠시만 기다려주시라고 한발은 땅에 한발은 계단위에 올라간 상태에서 팔뻗고 카드다시 찍는데 문을닫아버린 사건입니다 팔빼려고 버둥거리는데도 빠지지도않고 그상태로 살짝 끌려갔지요 느낌상 2미터정도? 팔에 아직도 상처있고 그후로 버스만보면 몸서리쳐지내요
    79 악명높은 천안버스 [새창] 2018-12-08 02:35:38 1 삭제
    천안시민입니다
    올해 여름쯤에 세무서갔다가 내리는데
    내리면서 교통카드가 안찍힌것같아서
    다시 찍을려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크게 소리치고
    다시 교통카드찍는데 문을 그냥닫더라구요
    그대로 팔이 문에끼인상태에서 그냥 출발 하려는걸
    안에 타고계신 주민분들이 멈춰! 멈추라구!!!
    그소리듣고 다시 문열더군요
    더 어이없던건 문열고선 씨팔 뭐하는짓거리야!!!
    이러고 사과한마디 없이 가더군요
    그후로 버스 못탑니다
    돈많이 나와도 택시타고말지
    그때 문에 끌려간 상처가 아직도 팔에 있어요
    78 결국은 헤어지는군요... [새창] 2017-12-21 01:52:36 1 삭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인생선배님들 말씀은위로가 돼요...
    77 내가응급실실려가기전에 살인을저지를거같아요 [새창] 2017-12-13 06:17:31 0 삭제
    저도 윗분들과 마찬가지 입장이네요... 저또한 답답해서 결게 보다가 이글을 봤지만 사실 저도 부부지간이 아닌 데이트폭력이나 가정상담도 많이 해봤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단체가 도움이안됐고 혼자 빠져나왔네요... 지금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몰라도 사실
    제대로된 단체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게 사실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전문가적인 답변을 드리기도
    어려운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저또한 전문가에게 도움 요청하시라
    말씀드리고싶은데
    만약에 글읽으시고 조금이나마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제코가 석자라 많은 도움은 못드리지만
    그동안 쌓은 가정폭력이나 기타 상식은
    알려드릴수 있을것같습니다
    (확정진것이 아닙니다)
    76 고민글에서...결게에 써야하는데 익명때문에... [새창] 2017-12-13 05:00:36 0 삭제
    현재 그날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끊임없이 나오는 다른 입장차이 때문에 후 답변을 드릴수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한가지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꾸역꾸역 전쟁통 식량비축 해놓듯 문제가 쌓이니 아직 실타래도 안잡히고 서로 안맞는것
    같다 느끼면서도 지금까지 그렇게 헤어졌던 이별을
    생각하면 또 그런 후회를 가지고 살바에 믿어보자
    라는 생각도 있고 아직 잘 모르겠네요
    걱정해주시고 내 일처럼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댓글달겠습니다...
    75 고민글에서...결게에 써야하는데 익명때문에... [새창] 2017-12-01 03:49:35 2 삭제
    아직 결혼단계는 아니구요 전 제가 잘했다고 안해요 어쩌면 오빠가 더많이 잘하고있죠 다만 앞으로
    결혼한다면 성격차이는 극복할수있을지언정
    시댁과 제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관념에 대해서
    오빠와 맞지않는부분이 있는것같아서
    조언을 듣고싶은거에요 결혼이란게 누구 말따라서
    끝내고 시작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적은겁니다 너무 오해하지마세요
    말그대로 조언이고 의견을 듣고싶은거에요
    부담가지실 필요도없어요
    맘껏 얘기좀해주세요
    71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7-11-04 04:25:23 4 삭제
    아무도 믿지마 너 자신만 믿어...
    70 너무 속이 터져서 글을적어요 [새창] 2017-03-29 20:12:33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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