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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 어때요?^^ [새창]	2015-12-13 09:53:43	0	삭제
		자도 카페가면 도전해 봐야겠어요. 정성어린 글 감사합니다^^
	598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수방사] - RC카 마니아 편[BGM] [새창]	2015-12-12 19:37:39	33	삭제
		그러게요 ㅋ 재 남편이 수방사에 의뢰해서 포장마차, 낚시터 이런 작품? 나왔으면 전 리얼 욕 나왔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597	맛있는 녀석들 레전드편 [새창]	2015-12-12 12:08:45	0	삭제
		ㅋㅋㅋㅋ 넘 잼써영 ㅋㅋ
	596	오늘의 바보에 도전한다!! [새창]	2015-12-12 11:50:02	0	삭제
		죄송해요 현웃했어요 ㅜㅜ
	595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ㅜ [새창]	2015-12-12 11:48:03	0	삭제
		저도 첫째 몽실이를 9년도 더 전에 샵에서 샀어요. 함께하면서 사지 말고 입양하라는 말도 배우고 그런거죠. 처음부터 애묘 애견인이 있나요? 모르면 배우고 그러는거거든요. 원글 일부 댓글들 걱정되는 맘에? 그런걸거에요! 맘 쓰지 않으셨음 좋겠다는 ㅋ 무엇보다 지금 예쁜 냥이 오래오래 글쓴님과 행복하길 바랄게요. 그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ㅋ 히히
	594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1 16:34:11	1	삭제
		작년에 밥을 하루정도 안 먹기에 바로 병원 달려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주사맞고하니까 정말 바로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복막염 아닌가 보다 그러고 넘겼어요( 확진이 어렵다고 하니까요 ㅜ) 심지어 약 처방 받은거 꼭 다 먹여야 하냐구까지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1년 동안 별 탈 없이 지냈거든요. 그래서 복막염은 싹 잊고 있었죠. 1년 1개월 정도 지나고나서 애가 또 밥을 안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며칠을 두고 봤는데 완전 무기력하고 한번 자리 잡으면 움직일 생각 안하고 완전히 흐느적, 별이를 안아도 촥 느러진다고 해야하나 ... ㅜ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재검 받고 그랬는데 병원에서는 복막염 확진은 안해줬어요. 근데 그 수치가 다른 병원에서는 확진이나 다름 없더라고요. 그때 약 처방 일주일치를 받았는데 약 먹자마자 상태가 또 바로 안 좋아져서 다시 이주치 약 처방받고 이제 괜찮아졌어요. 별이거 아플 때는 눈물도 흘리더라구요. 전 얘가 너무 아파서 우는구나 싶었는데 검색하고 알아보니 복막염 증상 중에 포도막염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고 ㅜㅜ 지금은 아직은 괜찮아요. 아이 상태에 따라 제 상태도 기복이 심하답니다. 흐느적 거리며 삶의 의지가 보이지 않을 때는 (그래도 지가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답니다) 감정 표현을 많이 해주고 했어요... 건강할 때는 왠지 오글거려서 못했던 사랑 표현이요... 현재는 다른 애들이랑 우다다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데 이런 모습이 기특할 줄 몰랐네요. 까망체리님 둘째도 나아지길 바랄게요. 이게 치료 방법이 딱히 없으니 정말 절망적인 마음이 많이 드는데 우리 사람도 힘내자구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5:19:16	0	삭제
		3번째 아이스크림 완전 제 취향 ㅜㅜㅜㅜㅜ
	592	뛰거나 바람불면 눈물나는 사람? [새창]	2015-12-11 10:41:59	0	삭제
		저 나이드니까 그래요 ㅜㅜ 그래서 마스카라를 안합니다 ㅜㅜ 새도우랑 라인은 사용해요
	591	나의 피아노 [새창]	2015-12-10 16:30:11	0	삭제
		ㅜ 좀 오래 건드리지를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건반 고장이 쉽게 나는 거 같아요 ㅜ 얼마전에 조율과 수리를 받았는데도 ㅋ
	590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16:29:02	0	삭제
		이땐 6키로 정도 나가서 좀 예뻤어요 ㅋ 지금은 살 찌워서 그나마 5키로 ㅜㅜ 생식하먼서 4-5백그람 정도 빠졌는데 아프면서 확 빠지더라구요 ㅜㅜ
	589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1:06:21	7	삭제
		내 눈에는 원빈냥이 ㅋㅋㅋㅋㅋ 이제 끝
	588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1:02:26	4	삭제
		이거놔라 닝겐... 솜방망이에 맞고싶었음
	587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1:01:19	6	삭제
		7년 전 한달 정도 이별한 적 있는데(엄마에게 위탁) 한달만에 만나니 얼마나 쫑알 거리는지 ㅋ 방석 뒤집고 난리 났었어요
	586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0:59:15	4	삭제
		7년전 ㅋ
	585	울집 고양이(모바일(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0 00:58:09	3	삭제
		내 사랑 별이 뒷모습... 이놈 때문에 샤워하면서 많이 울었네요 ㅋ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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