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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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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와이프가 만우절에 장난친 썰.jpg [새창]	2021-09-14 12:30:46	1	삭제
		아기를 데리고 친정에 가줘야 좋아하는 거죠? 아기는 집에 그냥 놓고 저만 가면 안 되는 거죠? ㅋㅋㅋ 좀 크면 가끔 델코 가야겠네 ㅋㅋㅋ
	1228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안우는 나 욕해주세요.pann [새창]	2021-09-13 19:40:10	0	삭제
		저도 글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눈물 나오네요…
	1227	피해자를 고소한 통신사 [새창]	2021-09-13 19:27:39	0	삭제
		이거 가입 못하게 하는 서비스도 있는데… 내가 해당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해서 해제하기 전에는 3사 통신사 가입 못하는 거요. 저도 가입은 했는데 그 사이트 이름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생각이 안 남 ㅜ
	1226	피해자를 고소한 통신사 [새창]	2021-09-13 19:25:48	10	삭제
		어휴 저거 말고 지적장애인한테 대리점 직원이 폰 여러개 개통해서 폰은 지가 갖고 수백만원 요금 나오게 했던 인간도 있죠?
	1225	아내 없이 100일 버티기 가능 [새창]	2021-09-13 13:15:13	0	삭제
		100일은 너무 긴 거 아니에요? 한 달에 한 번 이런 정도가 좋지 않나요? ㅋㅋ
	1224	동네 개저씨들에게 카페 여사장이 [새창]	2021-09-12 10:45:54	17	삭제
		제 친구도 카페하는데 5년 정도 혼자 하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친구는 다행히도 초반에 쌍방지랄로 그지 같은 인간들 다 쳐냈어요. 동네 장사인데도 그렇게 잘 쳐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 카페 남자 손님 진짜 많아요. 이쁘고 키 크고 몸매도 좋고 그렇거든요. 카페에서는 옷은 수더분하게 입습니다. 소박하게요. 지금은 커피만 마시러 오는 손님들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사이에 또 껄떡쇠들 붙었을 수도 있는데 손님 이상의 것을 요구하면 친구 그 자신도 돌변한다고 했어요
	1223	친한 친구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새창]	2021-09-10 16:12:26	0	삭제
		헐…. 저도 컴맹이라 아예 검색할 생각조차 안했는데, 귀찮기도 하고요… 와 진짜 비싸다…. 와 …..
	1222	중독 치료 전문의가 말하는 마약하면 안되는 이유래요 [새창]	2021-09-08 20:38:00	1	삭제
		많은 중독 치료가 어렵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정말 마약 무섭네요 ㅜㅜ 끔찍
	122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2021-09-08 20:31:44	1	삭제
		다 맛있어 보여요
	1220	안내견이 불안해하며 뒤를 돌아본 이유 [새창]	2021-09-01 15:57:02	2	삭제
		와 아저씨도 너무 고맙네요 ㅜㅜ 아 정말 자기도 모르게 저렇게 미신 듯 ㅜㅜ
	1219	충청도 안에서도 서로 다른 충청도 사투리.jpg [새창]	2021-08-31 22:52:38	0	삭제
		그려 ㅋㅋㅋ 다른 지역 친구들한테 놀림 많이 당함요 ㅋㅋㅋ
	1218	치실을 써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1-08-27 14:41:25	0	삭제
		저 치실 저도 쓰는데요 정말 강추입니다
	1217	인생은 애 없을때와 있을때로 나뉜다 [새창]	2021-08-23 13:15:46	1	삭제
		인정 ㅋㅋㅋ
	1216	삼겹살 ! [새창]	2021-08-19 15:31:47	1	삭제
		튀긴 삼겹살 다이어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15:23:08	1	삭제
		와 전 육아 혼자 하라고 하면 미칠 듯. 아이가 아빠를 저보다 더 좋아하는 데도 잠은 아빠랑 있으면 안 자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재우는데… 전 그때 그냥 같이 드러누워 쉬고.. 아빠는 아이가 어지른 물건 치우고 저보고 좀 쉬라고 그래요. 그리고 아이 낳고 제 허리가 박살이 나서… 진짜 낮에 아이 혼자 보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ㅜㅜ남편 퇴근하고 아이 안 봐주면 전 진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ㅜㅜ 암튼 저희는 니일 내일 가리지 않고, 남편이 퇴근하면 아이 보면 저는 그때 집안일 합니다. 그냥 서로 서로 같이 해요. 오히려 저희는 뭐랄까 의리 같은 게 막 생기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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