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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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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 캄파눌라에요~ [새창]	2016-05-09 16:10:20	1	삭제
		꽃이 본문 사진보다 덜 피었을 때 ㅋ
	763	딱밤이 영어로 뭡니까.gif [새창]	2016-05-08 14:27:21	26	삭제
		하버드 방문판매학과 ㅋㅋㅋㅋ
	762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새창]	2016-05-08 13:02:27	0	삭제
		언제적 snl인가요? 넘 웃기당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2:52:19	3	삭제
		저는 글에서 글쓴님의 따뜻함도 보여서 넘 마음이 포근해져요
	760	고양이 뒷발의 사용법 [새창]	2016-05-02 14:43:35	0	삭제
		뭐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759	안녕하세요~오늘 입양된 메이에요~~ [새창]	2016-05-01 21:41:59	2	삭제
		메이야 지금 주인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758	죽어라 오유인들41 [새창]	2016-04-30 20:14:27	0	삭제
		ㅜㅜㅜㅜㅜ
	757	아름 알려주세요. 구근이 2년반만에 꽃을 피웠는데.. [새창]	2016-04-30 19:15:39	0	삭제
		진짜 예뿌네요
	756	오렌지타임을 받았는데 자꾸 축쳐져요 [새창]	2016-04-29 19:02:29	0	삭제
		이렇게 넓게 퍼지는 애들이에여. 화분집에도 넓은 화분에 심어져 있더라구요. 분갈이가 필요해보여요. 금방 잘 퍼져요
	755	어제 통영에 나타난 돌고래 [새창]	2016-04-29 18:39:54	1	삭제
		길 잘 찾아서 갈길 잘 갔으면 좋겠어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0:20:52	1	삭제
		전 산책하는개들 보면 아는 척 하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소심해서 걍 손으로 안녕하고 ㅠㅠ 지나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지고 싶다 증말
	753	왜 방구 얘기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28 13:20:38	0	삭제
		ㅋㅋ 저 처음에는 방구 진짜 못꼈는데 남편이 보기에 답답해보였나봐요. 뀌라고 제발 껴도 된다고 하도 그래서 막상 꼈더니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고 요즘엔 저도 방구 모았다가 얼굴에 갖다대고 그럽니다. 근데 남편도 웃긴게 방구 나오기 전 제스처가 크거든요. 딱 봐도 쟤 방구 모으려는 자세인게 보이는데 ㅋㅋㅋㅋ 맨날 피하지 못하고 당해요 ㅋㅋㅋ 완전 잼씀 ㅋㅋㅋ숨을 참든가 해야하는데 꼭 숨 쉬고 냄새 구리다구 소리 질러요 ㅋㅋ
	752	베오베 폭력남친결혼 때메 쓰는글... [새창]	2016-04-28 13:17:15	18	삭제
		그 글쓴뷴께서 댓글 남기셨는데 머리로는 "안돼" 하시지만 지금은 사랑에 눈이 멀어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시는 거 같아요. 안타까워요ㅜㅜ 글쓴분 마음도 이해는 가고 ㅜㅜ걍 안쓰러워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58:17	0	삭제
		저도 이 글 보고 남편에게 보내봤습니다 재밌네요 ㅋㅋ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11:13	72	삭제
		빚이야 둘이 열심히 벌어 갚아나가면 되지만 저 성격은 정말 고치기 힘듭니다. 아예 불치병이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남친의 상격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셔야 글쓴님 인생이 편해집니다. 사랑에 콩깍지가 씌어 저런 부분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결혼 생활 1-2년 하고 끝낼 거 아니잖아요. 폭언하고 물건 던지는 사람과 살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폭언 횟수도 점차 늘면 늘었지 (특히 약자에게 느닷없이 폭발) 줄지 않을거에요. 글쓴이에게 왜 화를 내는지 받아들일 시간 조차 주지 않고 과장되게 말하면 라면에 계란 안 넣었다고 화 내는 사람같아요.그 정도로 감정의 기폭이 심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상대방은 항상 긴장하고 저 사람이 언제 화낼까 조마조마하고 불안하게 되지요. 글쓴님도 병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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