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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마귀여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0
    방문 : 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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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여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52:37 0/9 삭제
    제가 하고싶었던말을 아래 cration님이 잘적어주셨네요
    저도 이분생각이랑 똑같습니다
    도움이랑 서비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47:24 0/10 삭제
    저도 얼마전 조립컴조립하다가 보조전원케이블연결안해도 몇분 고생했죠
    간단한 문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화로 해결보시던지 의심되는부분 직접해보라고 먼저 하시면 시간아끼시고 좋을거 같네요
    정안되면 출장비조로 밥사라고 하면될거 같고요 님이 하신 행동을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요
    의외로 간단한문제인데 이를 가지고 많은걸 요구하는게 안좋아 보인다는거죠
    반복적인 부당한 요구는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3:10:20 0/11 삭제
    목수와 망치질이야기는 다른분들이 못고치는데 장인이 고친거자나요? 전 그부분엔 지적한게 아니고요
    조금의 지식만있으면 누구나 쉽게 고칠수있는것에 대해 과도한 청구를 말한거예요
    친구한테도 지식인이나 고장수리에대해 잘되어있는 사이트추천해주시고 나와있는데로 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손봐주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구요
    스스로 해결못하면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태블릿피시 전원버튼도 어딨는지 몰라서 전화하시는 분들인데...
    대부분 제가 알려드리지만 아주 간단한건 주위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것을 제가 바라는거군요 죄송합니다
    364 와........ 드디어....... (극혐주의) [새창] 2015-08-12 01:11:10 0 삭제
    다들 못본건가
    8만장에 먹었다는것을...
    363 모카페에서 전공의 하시는분이 올린 전공의 상황 [새창] 2015-08-11 13:31:00 0 삭제
    폼내서 말하면 의사 // 수능도 재수하지 않고 단박에 // 선망하는 의대 // 부러워 마지 않는 그놈의 의사 // 저보다 클래스를 더 올려서 법조계
    이미 성적으로 차등(차별) 직업간 차별로 가득차있으시네요
    환자의 각종 징징거리는 요구 << 이부분은 의사로서 생각은 할수 있겠다지만 직접 표현할정도로면... 글쎄요 쉽게 납득이 안됩니다
    환자의 억지나 행패가 아닌 일정변경이나 다른검사해달라는것을 징징이라고 생각하시다니 소명의식자체가 없으신거 같고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나만 못나서 이렇게 힘든 것인가? << 의사가 편했다면 다른데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을거 같으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가졌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편하고 돈잘벌줄알았는데 그것도 젋은의사들한테는 안그렇더라
    목소리좀 내서 개선하고싶은데 의사가 하면 배부른소리한다고 타박들을거 같으니까 요즘 다힘든 20-30대랑 같이 엮어서 꼭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362 모카페에서 전공의 하시는분이 올린 전공의 상황 [새창] 2015-08-11 12:30:15 2 삭제
    지금 당장 의사가 우리 힘들다 대우좀 올려달라 한다면 공감하거나 동참할 사람들이 적을거고 그리고 성공할 확률도 낮을거 같네요
    댓글에서 보듯이 의사는 돈 잘벌고 편하고 여유있을거라고 생각하죠
    물론 한번에 싹바꿔버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이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미국이나 유럽쪽처럼 최저임금쪽부터 공략해야된다고 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이상을 점진적으로 추진할수있는 대규모 시위등을 통해 쟁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유가 생기면 더 많은사람들이 교육과 처우를 개선하는 방향의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361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49:20 24 삭제
    대다수의 아이들 교정프로그램을 보면 그 끝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에 있죠
    결국 부모의 행동양식교정으로 이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도 너무 늦은시점에서 충격적인 요법을 시행한것밖에 안되고요
    부모도 양육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훈육에 대해서도 배우고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대를 이어온 폭력으로 인해 너무나 무뎌진감이 있지만 폭력의 정당성이란 있을수 없고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미연에 대처해야죠
    폭력적인 훈육 말고 다른방법을 계속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36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23:27:59 0 삭제
    이승철
    359 ‘메르스 완치’ 2번째 확진자 퇴원,“이렇게되리라곤상상못해.국민께 죄송” [새창] 2015-06-06 12:12:29 2/17 삭제
    비공감만 주시지 마시고 이해할수 있도록 애기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병을 직접 전파하고 많은 사람이 죽어도 몰랐으면 괜찮다 죄의식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병에 안걸리도록 모든 방역에 철저하게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감염지역에 간다고만 해도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358 ‘메르스 완치’ 2번째 확진자 퇴원,“이렇게되리라곤상상못해.국민께 죄송” [새창] 2015-06-06 12:02:09 8/16 삭제
    1 의도의 차이를 모르는바 아니고요
    인과관계만으로 보면 분명 여러사람에게 전파 했고 그중 사망한사람도 나올텐데
    왜 죄의식이 필요없다고하는거냐고요
    에볼라는 병에대해서 아는 의료진이 철저히 감염안되고 보호하면서 가는거고 결국 감염자도 없었고요
    메르스는 오히려 알지못해서 아무런 예방없이 수많은 인명에게 전파했는데 말이죠
    357 ‘메르스 완치’ 2번째 확진자 퇴원,“이렇게되리라곤상상못해.국민께 죄송” [새창] 2015-06-06 11:40:41 6/39 삭제
    제 기억에 분명 에볼라때는 봉사하러가는 사람들마저 비난하고 가지 말아야한다고 했었는데
    메르스는 1.2차 감염자이고 직접적으로 병을 전파하신분들도 죄책감조차 필요없는가보군여
    제가 만약 감염되고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 그리고 수많은 시민에게 전파했다면 죄책감은 당연히 들텐데요
    에볼라지역에 봉사하러가는 의사와 메르스 직간접감염전파자 모두 의도적으로 전파하지는 않았을텐데말입니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거죠? 단순히 치사율때문에?
    두가지 상황에 대해 너무나도 다른 대응을 보면 좀 의아하네요
    356 김예원 사과문.tweet [새창] 2015-06-03 10:23:10 1 삭제
    아 사과문 작성은 뒤늦었지만 매우 잘한거라고 봅니다
    355 김예원 사과문.tweet [새창] 2015-06-03 10:22:47 5/6 삭제
    왜 집단저능으로 몰고가는 트윗이 푸르딩딩이 되는거죠?
    저는 이사건이 단순한 다툼이 쟁점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중요한 기폭제가 된것이 거짓해명 그리고 사실폭로였습니다
    과거의는 달리 사실은 기록되고 있고 그것을 삽시간에 퍼뜨릴수 있는 매체도 발달했죠
    섣부른 거짓말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 올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집단 저능이라고 몰고가면서 본인은 지식인양하는것은 몹시 불편하네요
    354 사령으로 이계돌고 던전 나오면 계속 클라이언트 꺼지네요 [새창] 2015-05-30 14:17:00 0 삭제
    도적이 그러는거 같아요 쿠노이치로 카드창떠있을때 esc누르고 마을가기하면 팅기더라고요
    353 이쯤되면 내부직원이 노린거 아닌가 의심이 되는정도 [새창] 2015-05-28 12:35:32 0 삭제
    버그가 생길수 있지 대처만 잘하면 괜찮아 이런 마인드보다
    꾸준히 수많은 유저가 항의를 해서 버그가 더 조금 발생하도록 유도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중소기업도아니고 대기업의 상황까지 이해주자고 하는건 도저히 받아들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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