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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25분이다 ㅎㅎㅎ [새창]	2016-02-22 10:15:22	0	삭제
		10분에 팅이었으니 35분팅 예상해봅니다
	501	혼목유저분들 [새창]	2016-02-05 09:33:25	0	삭제
		이게 지금 버그인거 같은데요 이전던전에 다음던전으로 갈때 쿨이 초기화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이보그킥경우 마지막방근처에서 사용하고나면 다음던전 시작하자마자 발동이 안되네요 오히려 다음방정도에서 발동이되는거 보니 쿨있는템들이 재도전시 초기화 자체가 안되는듯
	500	이번 패키지 스킬칭호가 나온건 반갑지만.. [새창]	2016-02-04 16:25:47	1	삭제
		가장큰 이유는 이벤트추가랑 학습효과라고 봅니다 2각이 모두 되기전에는 어떤칭호가 가치가 있을지 장담하기 힘들었죠 대표적인게 속소마나 잔영칭호인데 2-3천선에서 거래됬던걸로 기억하는데 1-3억수준까지 됬고말이죠 반면최상위권이던 데바리쪽은 현상유지나 하는 수준이고 지금은 돈이 된다는 학습효과와 추가적인 상하향을 예측가능한 수준이라서 적정수준 혹은 그이상 기대가격정도붙었다고 봅니다 설날 내외 돈이 가장많이 풀리는 시기에 가격이 최하가를 이루다가 다시 조금씩 오를거 같네요
	499	간만에 쓰는 패키지 리뷰 입니다. 설패키지 시세 관련 분석 [새창]	2016-02-04 15:16:11	0	삭제
		이미 골드 시세 올리겠다고 선언했고 강화기없애서 골드소모증가시키고 에픽가브등으로 골드소모 방법 추가한다고했으며 스킬칭호로 넘치는 골드를 없애고있음 반면에 골드 유입방법은 제한의 일환으로 화엠블상자 상점판매가격 없앰 제가 보기엔 골드가격 9000-10000 이상 유지하는게 제일 낫다고 판단하고 실행하는거 같아요
	498	간만에 쓰는 패키지 리뷰 입니다. 설패키지 시세 관련 분석 [새창]	2016-02-04 14:46:09	0	삭제
		패키지가 영향을 미쳤다곤하나 넥슨캐시 20% 더퍼주는이벤트가 가장큰 영향이고 네오플도 이런 악영향을 인지해서 오늘 넥슨캐시로 세라전환을 막아버렸다고 아까 어떤분이 올리셨더군요 결론은 설날까진 골드가격 오를듯...
	496	베충이들 에게 낚인 KBS [새창]	2016-01-31 15:47:45	1	삭제
		Hinazen 상품권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같은 소비를 할거라는 가정이니까 그런오류가 생기죠 상품권을 돈주고 사는사람이나 소비가 같을뿐이지 상품권이 받은 사람들은 없던 소비가 늘어날테고 결국 활성화가 된건데 5천원쓰는 학생이 공똔5천원이 생겼는데 5천원만 쓴다는 가정이 말이되나요? 소비자체가 추가적으로 늘어난다는 가정을 해야맞다고 봅니다
	495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1 09:14:39	0	삭제
		그러니까 대기업이 한국과 해외에서 판매가격이다른 가격차별정책을 시행하고있고 이에 불만있는분들은 해외직구를 하는실정에서 해외직구할수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국내에서만 사는사람들을 비판하실건가요? 아니면 가격차별이 지나친 대기업을 비판할까요?
	494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1 09:07:44	0	삭제
		저도 말씀하신것처럼 성차별적요소로 접근한것은 어느정도 있지만 결국은 가격차별정책인게 맞고요 계속찾아봐도 이렇게 높은 가격차이가나는데 단순히 남녀차이로 가격요소를 정하는곳은 찾기조차 힘들었구요 외국에서는 세탁비나 단순제품가격으로도 소송을걸었던데 이건은 패소했더라고요 하지만 계속주장하는게 수요논리인데 이미 티몬의 사례처럼 수요는 존재합니다 경쟁업체상품을 따라했는데 가격차별정책을했으며 한곳은 누적12000명 달성했고 한곳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바로 내렸죠 전 도덕적으로 비판한적 없습니다 도덕적비판받을이유또한 없고요(단순만남은 음지에서 성행하는 만남과는 다르니까요) 가격차별적요소가 남성에게만 가혹했다는점이 큽니다 금액차이가 적었더라도 달랐을수 있다고 보구요 그리고 이미 경쟁업체에서는 동일가격으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예로 대기업의 tv나 자동차가 미국에서 직구로 역수입하는데 이것으로 기업을 비판하는것은 정당하자나요?
	493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2:40:14	1	삭제
		이미 경쟁업체 티몬에서 남녀 모두 59000원 동일 가격에 판매하여 누적으로 12000명 모았고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도 있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아마도 경쟁업체와 거의 판박이 상품을내면서 더 많은 여성참여를 유도하기위해 남녀가격차별정책을 노린거 같습니다 동일가격으로 판매해도 수요가 있다는게 증명된 마당에 무리수를 두었다가 실패한 사례네요 음지에서야 성행하는게 사실이지만 양지로 나오려면 그에 걸맞는 전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쿠팡맨으로 이미지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492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2:14:22	0	삭제
		3차 가격차별은 공급자가 소비자를 세분화하여 분리된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3차 가격차별은 2차 가격차별과는 달리 기업이 소비자들을 어떤 세분화 변수에 의해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차별의 효과는 가격차별의 형태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가격차별을 시행하는 독점자의 이윤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일반소비자로부터 독점 판매자에게 잉여가 전가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독점 이윤 자가 얻는 잉여가 소비자에게 다시 분배되지 않는 한 이것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그리고 수요자들을 가격 면에서 차별적으로 대우해 생산자에 대한 불쾌감이나 불신감을 갖게 만들 수도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오히려 기업의 판매수입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는 싸게 팔고 국내 시장에서는 비싸게 파는 가격차별의 경우 국내 소비자들의 후생 감소를 통해 이윤을 얻는 행위로 국내 소비자들의 불신감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티몬에서 짝여행 상품으로 누적 12000명을 달성했고 결혼성사 커플도 있음 가격은 남녀동일 59000원 반면 쿠팡은 가격차별정책실패로 바로 내림 가격차별정책이 음지에서 성행하고 있다고 양지에서도 반드시 해야 수요공급이 맞는다는건 이미 티몬의 성공사례에서보면 아니라는게 판명남 가격 똑같아도 수요는 존재함 하지만 쿠팡은 이를 뛰어 넘기위한 여성참여를 유도하다가 망한 사례 계속해서 남녀가격차별이 당연하다고 우기면 더이상 방법이 없음 법적으로 문제가없다고 그것이 정당화나 비판받지 않을이유 없음 앞서 듣고싶어했던 나이차별정책에대한 입장은 옹호함
	491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0:55:41	0	삭제
		할인은 기업자유고 그게 싫으면 항의하시라고요 ;;; 저도 불만이어서 글남긴건데 본인생각 강요하시느라 힘드셨네요 남에게 본인생각 강요하실시간에 취약계층지원기업에 항의하세용 저도 한마디만 하죠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에서는 소송까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도 차별금지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490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0:37:34	0	삭제
		와 취약계층 복지가 대다수의 국민을 억압하기 위한 정책이었군요? 오늘 알아 갑니다 취약게층 지원을 대다수 소비자가 억압받는다고 생각하는걸 처음알았네요 최근에는 착한 커피 공정한무역등으로 만든제품의 구매가 늘어난것으로 아는데요 이것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취약계층에게도 기회를 주고자하는 차원에서 보람을 느끼면서 구입하는건데 이것자체를 억압이라고 표현하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쿠팡에서 누가 취약계층이냐고요? 남녀똑같이 돈을 걷어서 연애지원사업을 하던가요 ㅋㅋㅋ
	489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0:29:04	0	삭제
		그럼 남성우대를 위해서 저렇게 해놓았나요? 오로지 참여인원을 늘려 기업의 이익과 소수여성만 이득을 보는거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뎅 여성많이 모으려면 여성할인해야지 손해가 나면안되니 남성에게 뽑아야지 << 당연한거 아닌가요? 1:1비율로 안했거나 여성이 소수참여했더라도 남성인원을 선착순으로 제한해서 지행했다면 차별적인 문제가 없었겠지요
	488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20:25:43	0	삭제
		콘서트는 국가에서 강제하는 사항이 아니라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또한, 공연은 필수품이 아닙니다. => 모든 공연콘서트의 할인도 강제한는것이 아닌데요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할인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하는겁니다 이게 싫으면 님도 항의 하시라고요 저는 쿠팡의 가격정책에 불만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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