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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저는 하스스톤 안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16 23:35:34	1	삭제
		ein//글의 주제는 베타 서비스를 할거면 정해진 인원을 뽑아서 거기서 피드백을 끌어내야지 이걸 마케팅으로 이용해서 베타키를 미끼로 이용해서 유저들을 구걸하게 만드는 요상한 마케팅 방식을 꼬집는거죠. 이걸 기다리네 마네, 하네 못하네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 글이 그렇게 쪼잔해 보였나요? 삭제할까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138	저는 하스스톤 안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16 23:30:17	1	삭제
		군계일학//혹시 저에게 하는 말인가요?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사람 면상앞에서 뱉을 수 있는 말만 하세요.
	137	저는 하스스톤 안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16 23:27:03	1	삭제
		댓글 다신 분들에게// 전 베타테스트에 참가한 적도 없구요. 게시판에 베타키 못구해서 안타까워보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게임업체 종사자들이에요. 그렇게들 설명안해주셔도 잘 압니다.
	136	여친집에 어슬렁 거리는 남자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3-11-10 16:59:39	6	삭제
		항상 이런 경우에는 답답하죠. 일을 저지른게 아니니깐, 신고 해봐야 훈방이거나, 벌금인데다가 바로 풀려버리니, 보복의 위험성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경찰쪽에서도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보복의 문제때문이더라도 원만히 해결하는 쪽으로 권합니다.
	135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6:53:22	4/48	삭제
		어이가 없네요. 사람 실수 하나로 좋은사람 나쁜사람 가려지고, 그걸 지적하시는 분은 무한 반대를 먹고.. 거 정신들 차려요.
	134	할 말은 하겠습니다. [새창]	2013-11-10 16:47:59	2/23	삭제
		제가 볼 땐 남남커플드립은 그 판매자분들이 신난 기분에 들떠서 한 실수 같아 보입니다. 사람이야 당연히 기분이 들뜨면 상대기분이나 주변 상황이 잘 안보이기 마련이죠. 이건 작성자분도 제가 볼 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웃어넘길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좀 불편하더라도 사람 사는 곳에 그런 실수 하는 쯤은 있기 마련이죠. 여기서 그 분들 욕하는건 더욱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걸리는건 나이 여하에 따라 함부로 반말하는 판매자인거 같은데요. 상대가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나이라면 그 상대 입장을 존중하며 우선 존대하는것이 맞는 이치인데.. 나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었다고 판매자가 함부로 구매자에게 반말하는건 분명히 고쳐야 될 문제같네요. 아무래도 앞으로는 개장전에 판매자들이나 자봉자분들에게 기본적인 방침과 응대 방법 정도는 교육하고 개장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33	[익명]길에서뒤통수맞앗어요 [새창]	2013-11-06 10:47:59	0	삭제
		하 진짜 어디 모자란거 아니가 싶을 정도로 너무 착하시네요. 우선 그냥 욕만 듣고 있었던것도 답답하고 맞았는데 대응도 못하는것도 답답하고 어른인데 같이 욕해야 되는건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답답하고.. 부모님이 좋은 밥에 좋은 집에 데려다가 이쁘게 키우신 고운 분이 작성자님이십니다. 그럼 부모님을 봐서라도 자기몸은 확실히 지키세요. 앞으로는 당당하게 대응 하시길 바랄게요.
	132	[익명]그래 시발 내가 개새끼다 [새창]	2013-11-02 03:28:58	1	삭제
		아직 어리니깐 이런 마음이 이해가 되긴 하는데 세상에 당신보다 더 더 많은 일, 힘든 일, 더러운 일을 하고도 웃으며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근데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 중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게 내일이다 라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죠. 제 친구놈은 고등학생때부터 자기 집 가게일을 하루종일 도우면서, 그렇게 십여년을 넘게 쉬는 날 없이 하루 14시간이상 근무하면서도 항상 자기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고, 결국 그런 친절과 노력으로 집을 일으켜 세웠죠.. 제가 하는 유통업 계열도 보통 다 대기업 수준으로 규모가 크고 높은 연봉을 받지만, 7일중 6일이 야근입니다. 다들 그렇게 힘들게 살아요. 겉으로 보이기만 멀쩡할 뿐이지.. 다들 그렇게 아둥바둥 발버둥 치면서 평범하게 사려고 노력합니다. 주위에 철없이 노는 친구를 보며 부러워하지 마시고, 본인의 꿈부터 찾으세요. 그리고 자기 주장을 상대에게 인지시키고, 이해시키는 것도 세상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절대 상대 감정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0:09:01	0	삭제
		Motor//그 쪽 업계에서 일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3:14:18	5/5	삭제
		여기 다들 피해의식들이 좀 있으세요? 이 글은 너무 피해자 위주의 글이구.. 보험처리하자는 말, 콤파운드로 한번 닦아보자는 말이 뭐 그리 예민한지 모르겠네요. 가해자 입장에선 새차인지 모르고, 보통 살짝 부딪힌 경우에는 그렇게 대응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게다가 지금 글쓴이 분은 보험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겠다잖아요. 이런식의 무작정 감싸주기는 가끔 이해가 안되네요.
	129	군인 전남친한테 돈받았습니다ㅎㅎ~ [새창]	2013-10-24 21:33:36	0/27	삭제
		꾸울꾸꿀//글을 이제서야 봤는데 어떻게 알려드립니까. 찌질이 소리 죄송합니다. 읽다보니 양쪽 다 황당해서 너무 어리고 정말 둘 다 보기 극단적인 대처라서 나름 황당했습니다. 온라인이라고 멋대로 떠든 점 죄송합니다. 뭐.. 읽다보니 호구소리에 글도 똑바로 못읽는 바보가 되있네요. 이정도면 잠깐 몇분 사이에 올린 글 한마디로 받을 비난은 다 받았네요. 그냥 세상살다 보면 별의별일 다있는데 그렇다고 똑같이 상대방을 때리기 시작하면 누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기 힘들죠. 저는 여기서 인정하고 떠날께요.
	128	[익명]최근에 느낀 몇가지 [새창]	2013-10-24 20:54:43	0	삭제
		항상 상황에 대해 갑과을 을 정확히 판단한다. 내가 갑이되 을에게 기대할 부분이 있으면, 잘해주되 베풀듯 잘해준다. 내가 을이고 상대가 갑이면, 적당히 부벼가면서 최대한 친밀도를 유지하라. 네 를 할 땐 깍듯하게 해라. 죄송하단 말은 왠만하면 나오지 않는 상황을 만들라. 다만 죄송하다 말할 부분이 있다면 변명하지 말고 바로 잘못을 인정하라. 니가 호구처럼 느껴지면, 그건 니 행동에 문제가 있는거니 괜히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너부터 고쳐봐라. 내가 갑인데 상대 을에 빼먹을게 없다면, 소문이 안날만큼만 무시하면 된다.
	127	[익명]최근에 느낀 몇가지 [새창]	2013-10-24 20:51:39	0	삭제
		자기 업무에 대해선 빠릿하게 잘하는 척하고, 항상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문제가 생기면 2,3선의 해결책을 들고 상부에 보고하도록 한다. 야근과 특근, 상사의 업무초과지시에 대해선 소화할 부분과 피해나갈 부분을 적절히 조율한다. 회식은 빠지진 않는다. 다만, 쓸데없이 튈 필요도 없다.
	126	게임하는 아이를 내버려 두세요 [새창]	2013-10-24 20:45:18	67	삭제
		게임은 되지만 온라인 게임은 안됩니다. 온라인 게임에는 엔딩은 없고 중독과 지속성만 있을 뿐이죠. 그리고 게임산업 보호도 좋고, 게임의 장점도 알겠지만 너무 미화해서도 안됩니다. 또 게임은 그 자체의 화려함과 어느 범주에서도 따라오기 힘든 자극성과 낮은 접근성 덕분에 일종의 중독현상을 유발하고 이를 억제하기는 일반 성인들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사춘기때부터 직장생활하는 지금까지 꼬박꼬박 패키지 게임부터 온라인 게임까지 구매하여 즐기는 천상 게이머이지만.. (제법 깊이있게 빠지다 보니 프로그래머분들과 디자이너분들과도 인연이 닿게되더군요.) 단연코 게임은 나이가 어릴수록 조금 거리를 둬야하는 놀이문화인건 사실입니다.
	125	뽀삐 미친 op 만드는법 [새창]	2013-10-24 00:00:23	0	삭제
		뽀삐가 빡쳐서 망치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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