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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존나씐나게 문을여시오 추는 외국 피트니스 회원들ㅋㅋㅋㅋㅋ개신남주의 [새창]	2014-04-09 00:35:43	0	삭제
		아래서 추고있는게 더웃겨! ㅋㅋ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21:46:33	1	삭제
		글을 보면서 계속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렸습니다. 두번째 글이 올라왔을때 걱정이 많았는데! 별일 없이 오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29	내 취향이 듬뿍 듬뿍 담긴 남친 룩 내가 원하는 남친 패션by 여시 [새창]	2014-04-07 07:47:32	1	삭제
		튀는것보다 무난하고 깔끔하게입는게 진짜 좋음 ㅠㅠ 진짜 다들 이렇게만 입고다녀주라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7:35:43	2	삭제
		아무런 이야기 없이 그사람이 잘해준것도 없는데 권위만 세워서 기분나빠 욕을 했다라고 하시면 작성자 분이 잘못하신거 맞아요. 사람이 기분나쁘다고 다 욕하지 않죠. 자기 기분나쁘다고 지멋대로 하는게 어린애들하고 뭐가 달라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셨어야 했어요.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야 아무런 상황을 모르니 이런글 쓰시면 다른분들도 글쓰신 분이 잘못하셨다고 할거에요.
	27	요즘 애들은 모르는 90년대 매너 [새창]	2014-04-06 15:58:59	0	삭제
		이거보니까 전화카드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쓰라고 엄마가 줬었는데 어느날부터 1541이 쫌 많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안쓰기 시작하고 핸드폰 가지고 다니면서부터는 공중전화도 보기 어려워졌었죠. 저도 핸드폰을 그때당시에 ; 엄청 빨리 가지긴 햇었는데 중간에 다시 해지했었거든요. 그래서 중학생때 일이년정도 핸드폰이 없었는데 그때도 공중전화쓰기보단 친구들핸드폰 빌려썼던 기억이 나네요.
	26	레즈 골라내기 [새창]	2014-04-05 20:42:39	1	삭제
		나... 생각해보니까 고등학생때 이거랑 비슷한거 작성했던거 같음... 내가 다닌 학교는 광진구가 아닌 종로구에 있었음. 5년은 훨씬 넘게 지난 일이라 반 이름 쓰라는 자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확실한건 동성애자의 대한 생각과 있는지 없는지 물어봤던건 확실함;; 그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소름돋네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8:19:03	18	삭제
		솔직히 파마약때부터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네 진짜 ㅋㅋㅋ 등단언제하세요 ?ㅋㅋㅋㅋ
	24	놀라운 표현력 [새창]	2014-04-04 09:10:15	0	삭제
		처음 보자마자 저걸 얼굴에 문대면 저렇게 될줄 알았음.....
	23	우리딸이 심실중격결손 이래요... [새창]	2014-04-04 08:23:23	0	삭제
		저도 어린시절 심실중격결손으로 수술받았어요... 그게 다섯살때니까 벌써 20년전이네요. 제 사촌동생도 신생아때 태어나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은병으로 수술 받았죠. 근데 저나 제 사촌동생이나 너무나도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무리없이 잘 자랐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아이도 이겨낼거에요.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니 걱정하는 부모맘알고 훌훌털고 일어날거에요. 그저 아이가 이겨낼수있도록 지켜주세요. 전 어린시절 기억들을 많이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다섯살때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아있어요. 그 중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기억 중 하나가 수술하고 나와 처음 눈을 떴을때 제 손을 꼬옥 잡아주시던 부모님 모습이에요. 그리고 병원에서 나갈때 다시는 이런곳에 오지 말라던 간호사 언니들의 말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20년동안 크면서 큰병없이 너무나 건강하게 자랐어요. 아이도 곧 수술을 마치고 분명 건강하게 뛰어노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1:00:14	0	삭제
		우유맛이 고소한건 어케알음?
	20	개랑 얼마나 놀아주세요? [새창]	2014-04-03 10:47:27	0	삭제
		강아지 안놀아 주면 매일같이 제 침대에서 자요. 컴퓨터하다가 어디있나 찾아보면 제침대 이불속에 지 혼자 파고들어가서 자고있더라고요. 놀아주지 않으면 자고 놀다가 안놀아줘도 자요. ㅜㅜ 불쌍해서 안놀아 줄수가 없음...
	19	불닭볶음면???? 그게 정말 그리 맵나요??? [새창]	2014-04-03 10:42:33	1	삭제
		매운거 못먹으면 매워요.
	18	우리들의 시민영웅들 [새창]	2014-04-03 00:04:33	0	삭제
		첨에 굴삭기가 막고 있다고 해서 욕할라고 했는데 완전 감동 ㅠㅠㅠ
	17	BJ 소닉입니다. 소닉스타리그는 더이상 진행 안합니다. [새창]	2014-04-01 23:07:37	0	삭제
		흐어어엉 ㅠㅠ 이런거로 장난치지마요 ㅠㅠㅠㅠ 진짠줄 알고 울뻔했잖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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