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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줄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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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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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줄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 모바일 게임의 황금기 [새창] 2016-04-28 06:17:54 0 삭제
    저도 지금 이거 말하고 싶었어요! 저도 인생겜이었죠! 진짜 피쳐폰 시절 게임들 정말 재밋었는데 ㅠㅠ
    525 오늘부터 무서운 법이 적용되네요? [새창] 2016-04-25 16:08:26 5 삭제
    ㅋㅋㅋㅋ 주점도 벌금! 차 판곳도 벌금! 차 만든곳도 벌금! 운전 학원도 벌금! 운전면허 만든 국가도 벌금! 동승자도 벌금~ 같은 도로에있던 사람들도 벌금~ 지나가던 행인도 벌금!
    524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05:55:54 0 삭제
    밥은 크기마다 정해진 양이 있을테니 알아보세요 !!! 조금 주는건 절대 안됩니다!! 저도 강아지 3개월이라고 데려왔는데 실제로 40일 조금 넘어보인다 병원에서 밀하더라고요. 1살이 될때까지 하루 4번 밥을 줬고 데려오고 나서 너무 어린거 같아 분유도 사다가 하루 한번 분유도 먹였어요. 그리고 저도 꼭 울타리 안에서 키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배변!훈련 하려고 저도 첨에 울타리 썼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배변훈련이 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배변훈련은 단기간에 절대로 훈련이 되지 않으니 오랜시간 기다리셔야 해요 저는 일년조금 넘게 걸렸어요. 상은 확실해야 합니다 지정된 장소에 싸면 칭찬도 좋지만 간식만큼 좋은게 없어요 하지만!아직 어리고 해서 간식보다 사료도 좋아할테니 사료로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기가 넘 이쁘네여!!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523 스타듀밸리 게시판 퀘스트요! [새창] 2016-04-06 09:31:22 0 삭제
    세상에!! 저만 모르고 있었군요 ㅠㅠ!! 이제부터 퀘스트도 열심히 합니다!!!!! +ㅁ+ 답변 감사합니다!
    522 제가 작업한 구관 언니들 올려 봅니다 :) [새창] 2016-04-04 18:12:21 0 삭제
    헉... 존예보스...
    521 스타듀밸리 중독...ㅜ [새창] 2016-04-03 10:57:45 0 삭제
    스타듀밸리 진짜 마의 게임이에요...하 .....
    519 강아지가 아픈데 이유를 모르니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새창] 2016-01-20 02:12:1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병원에서는 심부전은 아니라고 했어요.피검사 후 관련된 설명은 들었고요.
    첫번째 검사에서는 정상수치보다 1~2정도 높은수치가 나와서 사료를 바꿨던거고
    두번째 검사에서는 약간 높긴 하지만 정상범위 안의 수치가 나왔어요. 하지만 2달후에 다시 검사해보자고 해서 사료는 처방사료를 계속 먹이고 있었고요.
    정상수치가 나와서 안심하고 있었거든요.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불안했던거 같아요.
    내일 사료사러 가면서 병원에 데려가서 엑스레이나 다른검사도 필요하다면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검사만으로 제가 너무 안심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517 어떤 커피가게의 신제품 초코 프레첼.jpg [새창] 2015-11-16 14:36:32 0 삭제
    ㅂㄷㅂㄷ 자존심 상한다..!!
    516 어떤 커피가게의 신제품 초코 프레첼.jpg [새창] 2015-11-16 14:22:23 0 삭제
    2번째 사진까진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3번째는 진짜 ...ㅎ
    515 초코에몽보다 이게 훨씬 더 맛있는데!!! [새창] 2015-11-13 23:05:33 0 삭제
    이거 진짜 맛있어요. 저도 초코에몽먹어본다음에 어... 이거 맛있는데 남양이라 조금 갈등을 많이 했었거든요 ㅠㅠ 그 이후에 맛있으니까 몇번 사먹게 되더라고요 ㅠㅠ 두어번 먹다가 초코라떼 먹어보고 바로 돌아섰습니다. 진하고 약간 씁쓸한맛이 너무 좋아요. 이거 먹어본뒤로 초코에몽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8:18:37 7 삭제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신데... 전쟁이야기 하신적 한번도 없으세요. 오히려 부모님을 통해서 전쟁에 참여하셨던걸 알게 되었어요.
    할아버지 입에서 군대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게 동생이 군대가면서 군에 있었을때 그쪽에 계셨었다... 그런식으로 흘리듯 말씀하시는 것만
    들었네요... 할아버지 고향이 평양이셔서 힘들게 내려온 이야기를 한번 해주신적 있는데 그때에도 전쟁이야기는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그냥 그때 당시 군에 있었다고만 말씀하셨던거 같아요... 저희 할아버지 한번쯤은 고향가보셔야 하는데 이산가족신청도 많이 힘드네요...
    이제 나이도 많으셔서 시간도 얼마 없는데...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데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513 [습득/분양] 햄스터 입양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05 17:57:55 18 삭제

    학원에 있다 제 글이 베스트에 올라갔단 소식을 들었네요. 글을 올린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아무리 주위에 물어봐도 입양해 가실분을 찾지 못했고 계속 소주 박스에서 입양자가 나타나길 기다릴수 없어 스스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 늦었지만 위에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햄스터는 분양이 어렵다는 소릴듣고 글을 완전히 잊고 있던 상태였어요... 급한 결정이었고 햄스터에대해 약간 편견이 있던 상태였던터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키우기로 결정한 이상 햄스터가 무지개를 건널때까지 열심히 공부하며 보살필 생각입니다. 다행히 주위에 키우는 분이 몇분계셔서 도움받고 있어요. 늦었지만 베스트도 감사드려요 ^^ 위사진은 현재 햄스터가 살고있는 집이에요!! 아직 얼굴도 잘안보여 주지만 조만간 친해지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512 (류트) 용지염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 [새창] 2015-08-01 15:53:39 0 삭제
    나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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