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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제가 심즈3 하면 돈버는 방법 [새창]	2014-09-30 13:47:33	0	삭제
		대학 기숙사 들어간 다음에 작은집으로 이사하고 대학기숙사 팔아도 돈이 뙇!! 하고 들어오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5만 시몰레온 가까이 들어왔던 기억이 ..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4:23:55	1	삭제
		범백을 이겨내다니!!! 정말 장하네요. 아이가 이름대로 씩씩하게 병을 이겨냈네요 ㅠㅠ 축하 드립니다! 곁에서 안아주고 보살펴 준게 많은 도움이 됐을거에요 ^^ 범백까지 이겨낸 아이니까 이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일만 남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9	3개월된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를 분양받은 집사입니다. [새창]	2014-09-28 15:12:13	0	삭제
		하... 식욕감퇴에 체중저하 ㅠㅠ 거기에다가 고열까지 정말 불안하네요..; 복막염이 제발 아니길 빕니다. 고양이의 정상체온이 38~39도로 알고있어요. 40도 이상이면 위험한거고요. 체온이 너무 높다면 물수건으로 조금씩 닦아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사료는 꾸준히 먹고 있나요?ㅠㅠ 일단 아이들이 아프면 먹는게 중요해요. 또 병원에서 키트나 혈액검사는 한건가요? 그거로 병을 어느정도 알수 있다고 하던데 ㅠㅠ
	208	내 소원은 오유 회원이 자신의 닉네임처럼 되길... [새창]	2014-09-28 13:35:18	1	삭제
		전 뭘 기다려달라는 걸까요?.. 미래의 애인...???.... 언제까지 기다려주기만 할꺼니?!!!
	207	음반회사 팔콤 전설 [새창]	2014-09-28 13:33:13	0	삭제
		핡 섬의궤적2 나왔죠?! 잊고있었다!!! 음반회사! 팔콤! 처음 영웅전설 추천받을때 음반회사라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 진짜 음반회사임.... 게임은 부록인듯..?
	206	1년 10개월, 신인작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2:29:05	1	삭제
		오랜만에 넋을 잃고 보게 만드는 만화였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오랫동안 출판만화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어요. 고집버리고 웹툰이나 이런쪽으로 가는게 좋지 않냐는 말에도 오로지 출판만화를 고집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에요. 요즘에는 정말 보기 힘든 그림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 보고갑니다.^^
	205	[검은사막] 두번째 체험기 (BGM + 스압 + 데이터) [새창]	2014-09-23 00:01:14	0	삭제
		며칠째 낚시만 하고있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낚시를 돈벌려고가 시작한게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시작했음.. 바다낚시 꿀잼이에요. 뗏목 가지고 바다 나가서 낚시하다가 뗏목에서 바다 밑으로 떨어져서 바다아래를 걷다가 올라오지 못하고 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멀리 섬낚시 하러갔다가 재접하니 나의 뗏목이 공중에 떠있어서 바라보며 낚시한것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오픈해도 낚시만 하고있을것 같은 오픈하면 배만들면서 낚시해야지.. 엄청 기대중임... 배만 만들꺼임.. 배만들고 낚시만 할거임!!!
	204	심즈3 ) 막장플레이하다 천벌받음.... [새창]	2014-09-19 13:14:25	95	삭제
		진짜 며칠전까지만해도 막장플레이 하는 재미로 심즈했는데 애인도 수십만들고 깨지고 안꼬셔지는 애들은 싸워서 적으로 만들고... 근데 얼마전에 올라온 우울증 걸려서 이불뒤집어쓰고, 그 심찾아와서 안아주는 심 보고 ... 더 이상 막장 플레이 못하겠음.... ㅠㅠ
	201	심즈3) 삼즈는 정말 막장겜인 것 같아요... [새창]	2014-09-12 23:35:10	127	삭제
		... 뭐랄까 혹시 밖에서 꼬시셨어요?... 걸리지 않고 잘 관계를 유지하실라면 모든거사는 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스타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밖이나 공공부지 리조트 이런곳에서 사람을 꼬시면 소문이 쭈욱 나고 다른 연인관계에 있던 심들과의 관계가 바닥을 치더라고요... 지금 애인만 9명인데 아직도 전부 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 집안에서~ 해결하세요.
	200	[추억노기] 마비노기를 접으려합니다. [새창]	2014-09-12 02:11:45	1	삭제
		게임을 접은지 일년이 조금 안된것 같습니다. 중학생 시절 마비노기란 게임이 있다는걸 들었죠. 듣는것만으로도 정말 신기한 게임이었어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마비를 시작했고, 일주일만에 해킹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잖아 하면서 꿋꿋하게 다시 시작했고, 수 없이 죽으면서 돌던 키아던전에서 7숲을 모아서 처음으로 가지고 싶었던 인큐버스뿔을 샀죠. 이후 던바튼까지 걸어서 도착했고 정말 신세계였어요. 하지만 정이 가질 않았고 언제나 티르로 발걸음을 옮기곤했었죠. 키아를 떠나 라비던전을 돌면서 모은돈으로 처음으로 투핸디드소드로 정령을 만들었을땐 벅찬 감동을 느꼈죠. 그러다가 엘프마을과 자이언트 마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2인용 말을 구입했던 저는 친구와 함께 그곳으로 달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지도를 찾아가며 친구와 베이스캠프에서 발레스까지 그리고또 필리아까지요. 오랜기간 게임을 했고 그만큼 누렙은 높아져갔죠. 매일같은 무도와 땟목을 반복했고 1일환생이벤트에는 더욱 바쁘게 움직여야 했죠. 어느순간 지력을 올려주는 모든 스킬을 찍었을때 게임의 즐거움이 사라졌어요... 처음엔 다른목표를 만들고 격투도 찍어보고, 전사도 활도 찍어봤는데 더이상 예전만큼의 즐거움이 오질 않더라고요. 몇몇 지인은 더이상 찍을 스킬도 없다며 게임을 접었고 그렇게 저도 마비와 멀어졌네요. 언제나 다시 할거라며 템창 정리해본적 없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달랐습니다. 아마 약 8년인것 같아요 마비를 했던 기간이... 중간중간 접은기간이 있긴하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곳이었는데... 이번엔 돌아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199	게임에서조차 어쩔수 없는 한국인.jpg [새창]	2014-09-04 14:00:01	1	삭제
		요즘 캠퍼스하고있는데... 하... 수업수업수업 씻고 밥먹이고 잠잠잠 일어나자마자 다시 씻고 용변보자마자 출석하라떠서 다시 수업수업수업.. 어쩌다가 수업하나있는날은 수업하자마자 공부로 채워준다음에 시간남으면 교수님한테가서 샤바샤바샤바 또다시 밥먹고 용변보고 씻고 잠잠잠 일어나면 아침못먹이고 가끔 씻지도 용변도 못보고 다시 수업수업수업... 하... 진짜 캠퍼스생활 너무 빡셈...
	198	838,400원짜리 쓰레기 [새창]	2014-08-23 18:03:52	5	삭제
		저도 지금 아이패드 사용하고있고, 아이폰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후에 과연 내가 애플제품을 구입하게 될지 참 의문스러움.. 한국에 살면서는 지금 이 기기들이 망가지면 다시는 애플 제품을 구입하진 않을거 같음... 애플코리아의 대한 반응들과 a/s서비스에 대해 수차례 실망만 가져왔고... a/s문제 이제는 정말 잘 생각해보고... 구매해야겠음...
	197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2014-08-20 12:29:13	1	삭제
		난 어렸을때부터 나이먹은 입맛으로 태어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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