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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기똥풀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9
    방문 : 1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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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똥풀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한 가정주부가 본 "덤벼라 문빠들" 사건 [새창] 2017-05-17 12:38:47 14 삭제
    문빠라는 표현, 저는 좋아요
    점잖지 않다해도 고상하지 않다해도
    뭔가 열성적이고 내숭떨지 않고
    솔직담백하게 지지한다는 느낌적인 느낌?
    저도 그런 마음으로 그를 지지합니다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고!!♧
    94 前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기자의 선전포고 [새창] 2017-05-16 00:27:55 2 삭제
    참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도대체 뭘 위해서?
    93 요즘 남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반신 왁싱 [새창] 2017-05-15 14:42:32 7 삭제
    제가 촌스러워서인지는 몰라도,
    십수년 전만 해도 겨털 있는 거 전혀 안 이상했어요
    여자의 경우 민소매를 입을 때
    조금 조심해야 하는 정도?
    겨털을 안 밀고 그냥 두는 일이 언젠가부터
    깜짝 놀랄 만큼 수치스러운 일이 되었다는 게,
    정말 놀랄 만한 변화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래쪽 털은 더구나 논의대상도 아니었구요)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패션도 성풍속도 대담해진 만큼,
    겨털도 아래털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경우가 잦다 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라 이해하고 있네요

    어쨌든, 왁싱이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왁싱하지 않은 사람을 미개인 보듯 하기까지야..
    (실제로 겪었습니다)
    씁쓸한 부분이 없지 않은 문화입니다
    92 대한민국 네티즌 연대 언론감시 프로젝트 (feat.딴게이) [새창] 2017-05-15 13:39:24 2 삭제
    후원할게요!!
    91 안철수 "이번 대선 사실 내가 이길 수도 있었다" [새창] 2017-05-15 12:30:12 0 삭제
    홍준표가 사퇴하면 그 표가 안철수에게로 가는 거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안철수가 사퇴하면 그 표가 홍준표에게로 안 가고.
    너무 1차원적인 분석(?)인 듯..
    90 오유가 언론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론은 맞습니다. [새창] 2017-05-13 17:31:15 5 삭제
    50대 무시하나요..
    89 대선때문에 싸웠는데 헤어져야하나요? [새창] 2017-05-12 08:15:21 15 삭제
    다들 남친분의 정치성향보다는 폭력성이 문제라고 하는데
    (폭력성은 당연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30대 남자가 홍준표를 저토록 '극렬하게' 지지한다는 사실 또한,
    단순히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정도로
    넘어갈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적.세대적 이유로 부모님들이 그러시는 것만도 안타까운데
    이제 30대인 남자가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를 구분 못하고
    박사모급의 정치편향을 보이다니요..
    글쓴이가 숙고하셔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3:03:20 1 삭제
    오렌지빵//저는 반대로,
    허리 굽고 다리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부축 받으면서 어렵게어렵게 와서는
    '공들여' 2번 찍는 거 보고 화가 다 나더라구요
    평생 지키고 싶은 신념의 대상이 2번이라니..
    87 [딴지펌] 국민의당 대변인의 대응태도.. [새창] 2017-05-08 08:35:53 1 삭제
    고연호가 연신내 메트로 건물에 대형사진 걸고 유세할 때,
    저는 막연히 인상좋고 성실할 것 같은 이미지라 생각했는데
    국민의당으로 갔다길래 실망해서 표를 안줬거든요
    워낙에 그런 정도의 사람이어서 국민의당으로 간 건지
    국민의당으로 가면 사람이 다 그렇게 돼버리는 건지,
    어쨌든 제가 거르긴 잘 걸렀네요ㅎㅎ
    86 우리 이니 추가 후원했어요~~~ [새창] 2017-05-04 20:55:35 1 삭제
    이미지가 뜬금없이 너무 크고
    제 이름도 지울줄 몰라서
    그냥 다 지웠네요
    암튼 저도 후원했다고요 하하
    85 우리 이니 추가 후원했어요~~~ [새창] 2017-05-04 20:52:11 1 삭제
    앗 왜 이렇게 크게 나오는 거지
    이름 지울 줄 모름 ㅠ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3:35:07 14 삭제
    저같이 정보가 늦은 사람들은,
    (이념은 차치하더라도)저토록 무식하고 천박하며
    품위라곤 약에 쓸래도 없는 사람이
    모래시계의 모델검사였다는 게 늘 의문이었는데
    이제야 납득이 좀 가네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으면 합니다
    82 남자가 해석하는 "원래 남자끼린 다 그래~"의 뜻 [새창] 2017-04-30 00:22:46 16 삭제
    대개의 경우 언어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 취향,
    인격수준 등을 드러내는 척도가 됩니다
    같은 말이라 해도 죽다, 사망하다, 열반하다, 뒈지다, 골로 가다
    이런 단어들이 같은 사람, 같은 상황에서 쓰이진 않겠지요
    백번 양보해서 '섹시하다'와 '맛있겠다'가 같은 뜻이라고 해도,
    불편한 단어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불편해할 권리 쯤은
    우리에게도 있지 않을까요

    앞글의 남친분 경우에는 '맛있겠다'도 물론이지만
    그 후의 적반하장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구요..
    81 이승훈 PD 페북, <대통령 후보 문재인에게 헌정하는 곡. 무료공개> [새창] 2017-04-25 20:05:56 0 삭제
    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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