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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총선전이라서 가능한한 글을 안 올리려고 했는데... [새창]	2008-04-01 15:02:05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나라 과반수 획득은 무조건 가능할듯.. 2MB 정권초기에 그렇게 삽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민주당이 새로운 카드를 보여주지 못했음.. 자유선진당이나 친박연대를 범한나라로 본다면.. 범한나라쪽에서 최소한 200석은 가져가지 않을까... 가장 잘사는 사람과 가장 못사는 사람의 정치성향이 같은..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ㅡㅡ;;
	365	명박이형의 간지나는 정책 [새창]	2008-04-01 14:56:36	0	삭제
		한전 민영화하면.. 누가 살까? 한전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공기업인데... 그정도 자본 있는 곳은 빅4 대기업 아니면 외국자본.. 대기업이 사면.. 예전에 SK가 이동통신사업자 되는 것처럼될거고.. 외국자본이 사면.. 민영화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올까? X-비효율은 없어져야겠지만.. 모든 공기업이 효율을 내야한다는 생각도 없어져야할듯..
	364	당신들이 찍은 대통령 입니다. [새창]	2008-04-01 05:11:39	12	삭제
		개인적으로 2mb는 굉장히 잘 붙힌 별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쓸겁니다.. 노통도 잘 붙인 별명같았는데..ㅋㅋ 그리고 DJ, YS, JP처럼 MB도 이니셜일뿐입니다.. 그걸 2mb로 보이게 만드는 사람이 대통령일까요? 아니면 국민일까요? 그리고.. 욕만해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윗님이 말씀하신 대운하 같은거.. 아니면 금산분리 같은거.. 출총제 폐지 같은거..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같은거.. 욕하는 거 말고 어떤 대안을 바라시는지.. 대운하 반대.. 어떤 대안이 있겠습니까? 대운하 안하는게 대안인데.. ㅡㅡ;; 시게의 대부분의 유저들 중 2mb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대통령으로는 인정합니다.. 하는 짓이 2mb스럽다고 욕하는 거지요..
	363	최연희를 기억하십니까? [새창]	2008-03-28 00:27:21	9	삭제
		국회의원들이 제 밥만 챙기려니, 일부 법률이 X같은 것이죠. ----------------------------------------------------- 알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싸움일 수도 있지만.. ^^ 그런 국회의원들이 계속 뽑히기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계속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거겠죠..
	362	최연희를 기억하십니까? [새창]	2008-03-28 00:27:21	15	삭제
		국회의원들이 제 밥만 챙기려니, 일부 법률이 X같은 것이죠. ----------------------------------------------------- 알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싸움일 수도 있지만.. ^^ 그런 국회의원들이 계속 뽑히기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계속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거겠죠..
	361	백분토론.. [새창]	2008-03-28 00:23:58	0	삭제
		석희형님이 짜증낼라고..ㅋㅋ
	360	대운하 구체계획 없다더니…일정까지 나왔다 [sbs] [새창]	2008-03-27 22:52:03	11	삭제
		난 아직도 6번..남의 말이 전혀 이해가 안됨.. 나만 그런가? ㅡㅡ;;;
	359	대운하 구체계획 없다더니…일정까지 나왔다 [sbs] [새창]	2008-03-27 22:38:14	1	삭제
		6번님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건 반대하시면서.. 대운하는 이미 한나라도 마음 접었으니까.. 다른걸로 비판해야 한다.. 이런 논거 이신가요?
	358	대운하 구체계획 없다더니…일정까지 나왔다 [sbs] [새창]	2008-03-27 22:38:14	1	삭제
		6번님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건 반대하시면서.. 대운하는 이미 한나라도 마음 접었으니까.. 다른걸로 비판해야 한다.. 이런 논거 이신가요?
	357	오늘 시선집중에 나온 박석순 교수 曰 [새창]	2008-03-27 22:35:25	5	삭제
		베오베까지 왔군요..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 개인적으로.. 교수들의 말이나 전문가의 말을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지식인들이 과연 얼마나 떳떳했는가.. 곡학아세로 일관하는 지식인이 얼마나 많았는가.." 라는 생각과 더불어 모든 사회현상에 대한 가치판단은 스스로 해야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2천5백여명의 교수들이 한목소리를 낸다면 그 얘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 맞겠지요.. 대운하로 인해서 경제발전이 된다고 해도.. 대운하는 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환경(還境)에서의 還은 고리(돌아오다)..라는 뜻입니다.. 계속 순환해야하고.. 계속 지속되어야 하며..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뜻이겠지요.. 대운하로 인한 환경변화가 한강과 낙동강에만 그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설령 박석순 교수의 말처럼 수질이 좋아진다고 해도) 어떠한 환경전문가도 쉽게 가늠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연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빌려온 것이다.. 는 말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356	꼬꼬마 태연.. [새창]	2008-03-27 22:22:12	7	삭제
		쥬얼리 박정아와 새로운 멤버 사이에 얼굴만 나온 여자애가 태연입니다.. SM에서 만든 그룹이라 별로였는데.. 라이브 들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마음에 들었음..ㅋㅋ
	355	이번 새 정부 첫 대규모 집회 참가하는 대학생입니다. [새창]	2008-03-27 22:20:06	1	삭제
		경찰은 등록금 대책 네트워크가 지난 21일과 24일 남대문로와 을지로 일대를 행진하겠다고 집회 신고한 것에 대해 심각한 교통 혼잡을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 금지통고하고 을지로 2가에서 청계광장까지만 행진하도록 한 바 있다. -------------------------------------------------------- 항상 집회가 문제가 되는게.. 교통을 이유로 불허판단을 하는건데.. (물론 교통혼잡으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고.. 그 피해가 너무 극심하면 안되겠지만..) 교통혼잡이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집회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같아서 안타까움..
	354	이번 새 정부 첫 대규모 집회 참가하는 대학생입니다. [새창]	2008-03-27 22:20:06	4	삭제
		경찰은 등록금 대책 네트워크가 지난 21일과 24일 남대문로와 을지로 일대를 행진하겠다고 집회 신고한 것에 대해 심각한 교통 혼잡을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 금지통고하고 을지로 2가에서 청계광장까지만 행진하도록 한 바 있다. -------------------------------------------------------- 항상 집회가 문제가 되는게.. 교통을 이유로 불허판단을 하는건데.. (물론 교통혼잡으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고.. 그 피해가 너무 극심하면 안되겠지만..) 교통혼잡이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집회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같아서 안타까움..
	353	이런상황에서 사형제도는???????????????? [새창]	2008-03-26 23:19:55	0	삭제
		쉽게 죽여버리면 어케.. 죽을때까지 괴롭혀줘야지..
	352	오늘 시선집중에 나온 박석순 교수 曰 [새창]	2008-03-26 23:18:46	2	삭제
		87년 6월항쟁이후 최다 인원이라더군요.. ㅎㄷㄷ 한편으로는 교수사회가 대운하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많은 사안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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