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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ㆍ‘대광高 종교자유’ 시위 강의석의 그 후 [새창]	2008-04-24 16:59:53	0	삭제
		아직 어리니까 이것저것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어른이 된 다음에 다시 인터뷰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ㅋ 군대야 뭐.. 대부분 20대 초반엔 군대 안가고 싶어하고.. 그러다 가기도 하고..ㅋㅋ
	410	탄핵, 쉬운일 아닌가요? [새창]	2008-04-22 19:34:32	0	삭제
		탄핵관련해서 계속 글이 올라오는데.. 헌재결정에 따르면 대통령 탄핵은 "헌법이나 법률의 중대한 위반"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불성실한 직책수행과 경솔한 국정운영으로 인한 정치불안"같은 사유는 탄핵 사유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2MB가 중대한 법위반행위를 하지않는 이상.. (이 기준도 사실 굉장히 자의적입니다만..ㅡㅡ;) 한나라 등이 미친척하고 탄핵소추를 한다고 해도 2MB가 헌재에 의해서 탄핵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즉.. 2MB가 의료보험 민영화로 서민들이 다 죽어나가도!! 그것이 중대한 법위반만 아니라면.. 탄핵사유가 되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409	말 많고 탈 많은 비례 대표 [새창]	2008-04-21 23:31:45	7	삭제
		그래도 창조한국당은 딴 당들하고는 다르게 당에서 사퇴권고도 하고 대법원에 당선무효소송도 낸다고 하던데.. 창조한국당이 자체 정화능력을 갖는다면.. 자체 정화능력을 잃은 다른 당들보다는 낫겠죠..
	408	예상했던 이명박의 치졸함 [새창]	2008-04-21 23:23:01	3/4	삭제
		↑육군헌병아.. 난 중고딩새끼는 아닌데.. 니글보니까 짜증난다.. 니가 어느수준으로 배우고 왔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난 적어도 사회과학 학부졸업생이니까.. 좀 쳐 배운건 맞겠지? 여기가 중고생들만 오는데도 아니고.. 2MB안티 = 중고딩새끼들인지.. ㅡㅡ;; 그리고 경찰이 잘못한 건 분명하지만.. 행정부수반인 대통령이 일선 경찰서가서 따까리 하는 것도 잘못한거야.. 조직에는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거거든.. 최고관리자는 시스템을 조율하는 게 중요한 업무지.. 현장나가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중요한 업무가 아니란다.. (너도 행정학이나 경영학 배울만큼 배웠다면 내가 뭔소리 하는지 알테니 그만하자..) ------------------- 그리고 dq... 난 노무현 비판적 지지자지만 FTA는 반대입장이다.. 게다가 내가 겪은 바로는 오유시게는 대부분 FTA 반대입장이었어.. 왜 2MB안티 = 노무현 보고 딸치는 놈.. 이 되는거냐? 그리고.."미국에서 소고기안사면 미군들 다 철수시킨다는데" 이 얘기는 어디서 들은거야? 난 연초에 미군주둔병력 유지하기로 주한미군사령관인가 주한미대사인가가 얘기한걸로 기억해.. --------------- 개인적으로 이정도의 글이 베스트 오는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일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도 두사람의 반응은 좀 짜증나는군요..ㅡㅡ;
	407	너넨 오늘 mb이 뭔일을 했는지 관심도 없구나 [새창]	2008-04-17 18:41:32	0	삭제
		11억불인가 투자 유치 했다던데.. 잘한건 잘한거.. 짝짝짝..
	406	Sicko가 교과서라고요?\| [새창]	2008-04-17 18:40:36	0	삭제
		국가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미국과 한국은 매우 다르죠.. 미국은 영국에서 도망친(?)집단이 근간이 된 나라라서 무국가성향이 강한 나라 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야경국가가 국가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크다는 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국가에게 많은 부분을 요구하죠.. 경기가 안좋은 것도 국가탓이라고 하니까요.. 이처럼 나라마다 국민이 요구하는 국가의 모습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의료보험체계도 다르겠죠.. 식코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사기'라면.. 미국식 민간의료보험체계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도 '사기'일 겁니다
	405	Sicko가 교과서라고요?\| [새창]	2008-04-17 18:40:36	10	삭제
		국가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미국과 한국은 매우 다르죠.. 미국은 영국에서 도망친(?)집단이 근간이 된 나라라서 무국가성향이 강한 나라 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야경국가가 국가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크다는 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국가에게 많은 부분을 요구하죠.. 경기가 안좋은 것도 국가탓이라고 하니까요.. 이처럼 나라마다 국민이 요구하는 국가의 모습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의료보험체계도 다르겠죠.. 식코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사기'라면.. 미국식 민간의료보험체계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도 '사기'일 겁니다
	404	대통령 탄핵 서명중입니다 [새창]	2008-04-17 18:26:56	0	삭제
		대통령 탄핵이 국민들이 서명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탄핵사유가 될만한 "중대한 법위반"도 없어 보이는데.. 의료보험 민영화가 국민에게 피해를 줄 거라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법위반이냐.. 하면 그건 아니니까.. ㅡㅡ;;; 내 마음에 안든다고 탄핵하는 건 04년에 한나라가 노무현 탄핵시키는 거랑 똑같은겨..
	403	요새 2MB 까는글 많찮아요.. [새창]	2008-04-17 03:59:10	1	삭제
		사견입니다만.. 식코에 해당하는 국민이 하나라도 있으면 현행 건강보험체계로 가는게 맞는 겁니다.. 돈없으면 죽지만 돈있으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와 돈없어도 죽지는 않고 돈있으면 최상은 아니라도 세계 상위권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겠죠..
	402	요새 2MB 까는글 많찮아요.. [새창]	2008-04-17 03:41:54	2	삭제
		모든 기업은 겉으로는 시장원리를 주장하고 속으로는 독점을 꿈꾼다.. 시장원리를 떠드는 사람들이 시장원리의 가장 큰 적이라는 경제학과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데.. ---------------------------------------- 대형병원 몇 개만 당연지정제 해지되어도.. 하루에 심장질환자 몇 명은 죽어나가겠지요.. 병원의 입장에서는 건강보험이든 민간보험이든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료서비스쪽은 무지한 관계로.. ㅡㅡ;;;) 당연지정제가 폐지,완화되면 민간보험회사들은 꽤 많은 이익을 얻을겁니다.. 그걸 위해서 민간보험회사들이 병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할거고.. 당연지정제의 폐지로 얻는 이익은 소수의 민간보험회사가 가져가고.. 그 손실은 다수의 일반 대중이 부담한다면.. 보통은 민간보험회사에 유리한 쪽으로 진행이 되지요..ㅎㅎ
	401	삼성의 경영체제쇄신에 대한 단상(短想) [새창]	2008-04-11 22:18:53	0	삭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 아들에게 넘겨주겠다
	400	나 이거 이해가 안가는데 누구 설명해 줄 사람? [새창]	2008-04-11 22:16:05	1	삭제
		박근혜의 업적은..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의 기사회생을 이끌었다는 점.. 당시엔 열린우리당이 200은 먹을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정동영의 "노인투표"발언과 박근혜의 "한번만 살려줘" 전략으로 의외의 선전.. 그 이후 당대표 시절 내내 보궐선거 전승.. 한나라로서는 선거의 여인..
	399	어차피 총선은 끝났고 박근혜는 권력을 잡고 싶어하니, [새창]	2008-04-11 22:12:51	1	삭제
		박근혜는 한나라당 안버릴 듯 합니다.. 버릴거였으면 총선 전에 버렸겠죠.. 문제는 친박연대와 한나라당이 대운하빼고는 거의 모든 정책노선이 똑.같.은.데.. 153 vs. 146 이라는 숫자만 가지고 안정론과 견제론이 적절히 이루어졌다는 언론보도는 뭥미.. ㅡㅡ;
	398	전두환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아놓고..." [새창]	2008-04-11 22:09:29	12	삭제
		왜 안 당해봐.. ㅡㅡ; 나 81년생인데.. 나 어릴때만해도 학교에서 반공교육으로 똘이장군 틀어주고 그랬는데? 북한사람은 다 뿔달린 도깨비로 가르치고.. 제일 압권은 평화의 댐이지.. 87년인가? 유치원 다닐땐데.. 정말 돼지저금통 깨서 성금내고 그랬다.. 내가 그 당시 63빌딩 잠긴다 그래서 겁나가지고 (당시 여의도 강건너 마포거주)3천원 정도 낸거 같은데.. 그 때 3천원이면 떡볶이를 15명이 배터지게 먹었어 임마.. 내돈 내놔.. ㅡㅡ^
	397	전두환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아놓고..." [새창]	2008-04-11 22:09:29	33	삭제
		왜 안 당해봐.. ㅡㅡ; 나 81년생인데.. 나 어릴때만해도 학교에서 반공교육으로 똘이장군 틀어주고 그랬는데? 북한사람은 다 뿔달린 도깨비로 가르치고.. 제일 압권은 평화의 댐이지.. 87년인가? 유치원 다닐땐데.. 정말 돼지저금통 깨서 성금내고 그랬다.. 내가 그 당시 63빌딩 잠긴다 그래서 겁나가지고 (당시 여의도 강건너 마포거주)3천원 정도 낸거 같은데.. 그 때 3천원이면 떡볶이를 15명이 배터지게 먹었어 임마.. 내돈 내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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