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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동영상] 공개강좌-무엇을 위한 대운하인가? (이준구 교수) [새창]	2008-03-10 21:02:57	7	삭제
		전국의 국가고시 준비생 및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미시경제학 교과서의 저자..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State University of New York(Albany) 교수..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ㅎㄷㄷ한 스펙.. 누가뭐래도 대한민국의 주류 중 한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평소에도 개인적으로 참 존경하는 교수님..
	290	휴가원낸사람이나 결제해준사람이나 ㅋㅋ [새창]	2008-03-08 07:15:30	37	삭제
		휴가 사유가 무엇이든.. 자기 연차휴가 내에서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재미없는 애기네.. ㅡㅡ;;;;
	289	(펌) 우리에게 진중권은 무엇인가?? [새창]	2008-03-03 17:50:47	0	삭제
		난 진중권 좋더라..ㅋㅋ 자기의 주장을 하기위해서 논리적.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일은 지식인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진중권은 그 최소한을 항상 지킨다..ㅋ~
	288	(펌) 우리에게 진중권은 무엇인가?? [새창]	2008-03-03 17:50:47	1	삭제
		난 진중권 좋더라..ㅋㅋ 자기의 주장을 하기위해서 논리적.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일은 지식인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진중권은 그 최소한을 항상 지킨다..ㅋ~
	287	문국현과 유시민을 옹호하는 건 좋지만.. [새창]	2008-03-03 17:42:12	0	삭제
		그렇게 따지면.. 2MB도 전라도에서는 떡실신이여.. 문국현 아니라 문국현 할배가 나와도 이재오한테는 힘들거라고 생각함.. 문국현이 나은가 이재오가 나은가의 차이가 아니라.. 이재오는 뒤에 현직 대통령이 있고.. 이재오가 당선되면 정부 사업도 많이 내려오겠지.. 대구의 유시민-주오영(?)도 마찬가지고.. 한나라당은 후보 자체의 경쟁력보다는 배후에 현직 대통령이.. 그것도 취임한지 한달도 안된 권력만땅의 대통령이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
	286	국군통수권자 [새창]	2008-03-03 17:38:08	5	삭제
		2MB는 미필자니까.. 경례하는 거.. 뭐 모를수도 있다치자.. 의전비서관이나 아니면 군출신인 경호실장이 저정도는 알려줘야지.. 일부러 엿먹이는거냐?ㅋㅋ 애가 모지라면.. 좀 감싸주고 그래야지!!
	285	국군통수권자 [새창]	2008-03-03 17:38:08	37	삭제
		2MB는 미필자니까.. 경례하는 거.. 뭐 모를수도 있다치자.. 의전비서관이나 아니면 군출신인 경호실장이 저정도는 알려줘야지.. 일부러 엿먹이는거냐?ㅋㅋ 애가 모지라면.. 좀 감싸주고 그래야지!!
	284	어윤대 전 고대총장.. 부인 위장전입 논란으로 교육부 장관 낙마 [새창]	2008-02-19 16:55:46	0	삭제
		참고로 개인적으로 어윤대 고대 전 총장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교육자로 생각하지 않고 사업가로 생각할 뿐..
	283	어윤대 전 고대총장.. 부인 위장전입 논란으로 교육부 장관 낙마 [새창]	2008-02-19 16:55:04	2	삭제
		결론이 뭡니까? 대통령이 되니까 교육부 장관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 위장전입은 당연히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이 저지르면 안 될 일 아닙니까? -------------------------------------------------------------------- 절대로 교육부 장관도 되야된다.. 거나.. 어윤대 불쌍하다.. 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 글에 문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나보군요.. (아.. 왠지 인수위원장의 " ~~는 오해다." 같아서 부끄러운.. ㅡㅡ;;;) 위장전입이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비리라면.. 대통령은 당연히 안된다.. 는 게 제 마음입니다.. 즉.. 당선자가 생각하기에 위장전입이 비리라면.. 그 잣대를 자신에게도 적용해서 대통령 후보에 나오지 않았던지.. 아니면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는 거죠..ㅋ
	282	2mb의 영어 교육 [새창]	2008-02-06 12:18:28	1	삭제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 물론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장래는 결정되어 있지않다..는 것도 분명 맞는 말이구요.. 문제는..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MB식 영어교육(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의 가장 큰 단점은 현재의 계층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교육만으로 MB식 영어교육이 가능하지 않다"라는 것이 그 전제이지요.. 왜냐하면.. 1. 현재 초등학교 한 반이 몇 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30명은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어회화학원을 다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회화수업은 20명만 넘어가도 실질적인 수업이 불가능합니다. 2. 회화를 제외한 문법, 독해의 경우는 회화능력 이상의 영어실력이 필요합니다. 한국말로 설명해도 알아듣기 어려운(제 기준입니다만..^^;) 문법을 영어로 가르친다.. 관계대명사, 시제, 가정법 등등.. 한국말로 몇 년씩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과연 사교육없이 몇 명이나 따라올 수 있을까요..? 위의 두가지 이유정도만으로도 공교육만으로 MB식 영어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공교육만으로 불가능하다면.. 결과는 사교육 시장의 확대.. 라고 생각됩니다.. 사교육이 확대된다면.. 결국은 환경미화원의 아이는 환경미화원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환경미화원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고.. 글쓰신 분이 예를 드셔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미래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MB식 영어교육을 지지하시는 데.. 저는 똑같은 이유로 MB식 영어교육을 반대합니다.. 아이가 외교관이 될 수도 있고.. 무역회사의 해외영업사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영어가 전혀 필요없는 환경미화원이 될 수도 있고 미용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글쓰신 분은 모든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MB식 영어교육을 지지하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MB식 영어교육은 "영어"를 못하는 많은 아이들의 장래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가장 중요한 과목이 국.영.수인데 MB식 영어교육이 도입되면 영어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겠지요.. 영어라는 과목의 갭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보다 더 큰 비율로 말이죠..)
	281	아니 뭐가 어쨋다고 난리들인가..내가 순진해서 모르나?? [새창]	2008-02-01 09:08:39	2	삭제
		처음 인수위의 발표는 "영어만 영어로"가 아니었습니다.. 몰입교육이라고 수학이나 과학도 영어로 가르친다는 내용이었죠.. 그것에 많은 오유인들이 반발한 것이고.. 저도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것" 자체에는 찬성입니다.. 방법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인수위에서 차근차근하려는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80	임경진 아나운서의 음주 방송. [새창]	2008-02-01 08:33:42	13	삭제
		헐.. 이거 한 잔 마신 정도가 아닌데.. ㅡㅡ;;;; 실수로 웃었다고 뉴스 프로그램 하차한 문지애(이름 맞나?)에 비하면 이건 사표감이네..ㅋ
	279	뜬금없이..이륜차 고속도로 통행금지법에 대해서...의견부탁드려요 [새창]	2008-01-30 06:45:03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1. 똑같은 정도로 부딪쳤을 때.. 차량 - 차량 은 경상으로 끝날 사고가.. 차량 - 2륜차 의 경우에는 2륜차 운전자 사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거겠지요.. 상대방의 사망의 경우와 부상의 경우는 처벌(?)이 전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2. 고속도로뿐 아니라 많은 고속화도로에 이륜차가 진입할 때.. 600cc이상과 그 이하를 어떻게 구분하여 통과시킬 것인가.. 라는 점입니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톨게이트가 있어서 그나마 요금소에서 걸러진다고 해도.. 고속화도로의 경우는 그런 장치가 전혀 없는데.. 이른바 택배오토바이의 진입을 어떻게 제재할 것인가.. 라는 것이죠..
	278	소방공무원들 월급 좀 올려줬으면.. [새창]	2008-01-30 06:39:29	0	삭제
		참여정부는 이런 소방공무원의 인원은 줄이고 고스톱치는 행정직은 많이 늘렸죠 참 고마원 참여정부 -------------------------------------- 구라도 좀 적당히 치시길.. ㅡㅡ; 행정직 공무원이 증가한 건 사실이지만 소방공무원이 줄었다고? 그런 자료있으면 한 번 찾아와보시지요.. 찾아오면 형님~ 하고 떠받들어줄테니.. 참여정부에서 증가한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직이고.. 소방이 여기에 포함.. 국가직 중 증가한 대부분은 교원(초중고 선생님), 경찰, 교정(교도소).. 알간?
	277	관광 수입으로 본 대운하 손익분기점 [새창]	2008-01-20 01:05:02	0	삭제
		이걸 순현재가치로 바꾸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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